초성 단어: 235개

  • 가마하다 : 1 加麻하다 죽은 사람을 수의로 갈아입히고 이불로 쌀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쓰다. 2 加麻하다 스승이나 존경하는 사람의 상을 당했을 때, 장사할 때까지 상복을 입다.
  • 가만하다 : 1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2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손을 쓰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다. 3 움직임 따위가 그다지 드러나지 않을 만큼 조용하고 은은하다.
  • 가망하다 : 1 加望하다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추천할 때 삼망(三望)에 올리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올리다. 2 ‘가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망다’로도 적는다.
  • 가매하다 : 1 假埋하다 임시로 묻어 두다. 2 假寐하다 잠자리를 제대로 보지 않고 잠을 자다. 3 假寐하다 거짓으로 자는 체하다. ... (총 5개의 의미)
  • 가맹하다 : 加盟하다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하다.
  • 가면하다 : 假免하다 임시로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하다.
  • 가멸하다 :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규범 표기는 ‘가멸다’이다.
  • 가모하다 : 假冒하다 남의 이름을 제 이름인 것처럼 거짓으로 대다.
  • 가무하다 : 1 加貿하다 관세의 수입을 늘리기 위하여 무역량을 늘리다. 해마다 오는 일본 사신에게 예물로 주던 인삼의 경비를 왜관에서 무역하는 사람에게 거둔 관세로 충당하던 때에, 인삼값이 모자랄 경우에 행하였다. 2 歌舞하다 노래하면서 춤을 추다.
  • 가뭇하다 : 빛깔이 조금 감은 듯하다.
  • 가미하다 : 1 加味하다 맛이 나도록 음식 따위에 양념이나 식료품을 더 넣다. 2 加味하다 본래의 것에 다른 요소를 보태어 넣다. 3 加味하다 약을 지을 때, 본래 넣기로 한 약재에 다른 약재를 더 넣다.
  • 가민하다 : ‘과민하다’의 방언
  • 각명하다 : 1 刻銘하다 나무나 돌, 쇠붙이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다. 2 刻銘하다 화살의 깃 사이에 그 활 임자의 이름을 새기거나 쓰다.
  • 각목하다 : 刻木하다 나무를 오려 내어 깎거나 새기다.
  • 각민하다 : 恪敏하다 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고 재빠르다.
  • 간만하다 : 簡慢하다 데면데면하고 게으르다.
  • 간망하다 : 懇望하다 간절히 바라다.
  • 간명하다 : 1 肝銘하다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아니하다. 간에 새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簡明하다 간단하고 분명하다.
  • 간목하다 : 刊木하다 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베다.
  • 간묘하다 : 看墓하다 묏자리를 보아주다.
  • 간묵하다 : 簡默하다 말수가 적고 태도가 신중하다.
  • 간미하다 : 簡美하다 간단하고 아름답다.
  • 갈망하다 : 1 어떤 일을 감당하여 수습하고 처리하다. 2 渴望하다 간절히 바라다.
  • 갈문하다 : 渴聞하다 매우 열심히 듣다.
  • 감마하다 : 1 減磨하다 닳아서 줄어들다. 2 減磨하다 닳는 정도를 적게 하다.
  • 감면하다 : 1 減免하다 매겨야 할 부담 따위를 덜어 주거나 면제하다. 2 減免하다 등급 따위를 낮추어 면제하다. 3 酣眠하다 깊이 단잠을 자다.
  • 감명하다 : 感銘하다 감격하여 마음에 깊이 새기다.
  • 감모하다 : 1 減耗하다 줄어들거나 닳아, 수량에 부족함이 생기다. 2 感慕하다 마음속 깊이 사모하다.
  • 감문하다 : 敢問하다 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묻다.
  • 감뭇하다 : ‘가뭇없다’의 방언
  • 감미하다 : 甘美하다 맛이나 느낌 따위가 달콤하고 좋다.
  • 강마하다 : 講磨/講劘하다 학문이나 기술을 강론하고 연마하다.
  • 강매하다 : 1 強買하다 강권에 못 이겨 남의 물건을 억지로 사다. 2 強賣하다 남에게 물건을 강제로 떠맡겨 팔다.
  • 강맹하다 : 強猛하다 아주 굳세고 사납다.
  • 강명하다 : 1 剛明하다 성질이 곧고 두뇌가 명석하다. 2 強名하다 적합하지 아니한 이름을 억지로 주다. 3 講明하다 연구하여 밝히다.
  • 강무하다 : 講武하다 무예를 강습하다.
  • 개막하다 : 1 開幕하다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가 시작하다. 또는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시작하다. 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開幕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시대나 상황이 시작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개면하다 : 1 改免하다 고치어 면제하다. 2 開綿하다 면사 방적에서, 목화의 섬유를 펴서 짧은 섬유와 티끌 따위를 없애다.
  • 개명하다 : 1 丐命하다 목숨을 빌다. 2 改名하다 이름을 고치다. 3 改命하다 한 번 내렸던 명령을 다시 고치어 내리다. ... (총 4개의 의미)
  • 개모하다 : 開毛하다 모사 방적에서, 원모(原毛)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각 섬유를 한 가닥씩 펴다.
  • 개목하다 : 開目하다 눈을 뜨다.
  • 개무하다 : 皆無하다 하나도 없다. 또는 조금도 없다.
  • 개문하다 : 1 開門하다 문을 열다. 2 槪聞하다 대강 듣다.
  • 갱무하다 : 更無하다 그 이상 더 없다.
  • 갱문하다 : 1 更問하다 다시 묻다. 2 更聞하다 다시 듣다.
  • 거만하다 : 倨慢하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데가 있다.
  • 거매하다 : 居媒하다 중간에서 연결하여 거래를 하게 하다.
  • 거맥하다 : 去脈하다 복령(茯苓) 따위의 살 속에 박힌 누르스름한 줄기를 긁어내다.
  • 거멀하다 : 두 물건 사이를 벌어지지 못하게 연결하다.
  • 거멍하다 : ‘거멓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멍다’로도 적는다.
  • 거멱하다 : 擧멱하다 멱살을 움켜잡다.
  • 거명하다 : 擧名하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려 말하다.
  • 거모하다 : 倨侮하다 거만하여 남을 업신여기다.
  • 거목하다 : 去目하다 약재로 쓰는 산초(山椒) 따위의 알맹이를 발라내다.
  • 거묘하다 : 去廟하다 종묘의 정전(正殿)에 모신 신주(神主)를 영녕전으로 옮기다.
  • 거무하다 : ‘거뭇하다’의 방언
  • 거뭇하다 : 빛깔이 조금 검은 듯하다.
  • 거밋하다 : 검은 듯하다.
  • 건망하다 : 乾網하다 바빠서 낯도 씻지 못하고 망건을 쓰다.
  • 건면하다 : 乾眠하다 사바나 지역에서, 기후가 건조한 시기에 물이 모자라 단풍이 지는 것처럼 초목의 잎이 황색으로 변하다.
  • 건몰하다 : 1 乾沒하다 예전에, 법에 어긋난 물건을 관가에서 빼앗다. 2 乾沒하다 남의 돈이나 물건을 빼앗다. 3 乾沒하다 요행수로 이익을 얻다.
  • 걸망하다 : 1 ‘어른스럽다’의 방언 2 ‘겉늙다’의 방언
  • 걸맹하다 : 1 乞盟하다 적에게 싸움을 끝내고 화해를 청하다. 2 乞盟하다 천지신명에게 고하여 맹세하다.
  • 걸멩하다 : ‘고수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멩다’로도 적는다.
  • 걸명하다 : ‘고수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명다’로도 적는다.
  • 걸목하다 : 갓양태를 결을 때, 대칼로 대오리를 얇게 만들어 다듬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목다’로도 적는다.
  • 검맥하다 : 檢脈하다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 검문하다 : 檢問하다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묻다.
  • 겁맹하다 : 劫盟하다 위협하여 억지로 맹세하게 하다.
  • 겉말하다 :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꾸며 말하다.
  • 겡매하다 : 1 ‘경매하다’의 방언 2 ‘경매하다’의 방언
  • 겡미하다 : ‘경미하다’의 방언
  • 격면하다 : 隔面하다 교제를 끊다.
  • 격멸하다 : 擊滅하다 전쟁이나 전투 따위에서 적을 없애다.
  • 격몽하다 : 擊蒙하다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어린이들을 일깨우다.
  • 격물하다 : 1 格物하다 주자학에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궁극에 도달하다. 2 格物하다 양명학에서, 사물에 의지가 있다고 보아 그에 의하여 마음을 바로잡다.
  • 견만하다 : 牽挽하다 손을 잡아 이끌다.
  • 견망하다 : 遣忘하다 기억에서 지워지다.
  • 견맥하다 : 見脈하다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 견명하다 : 遣明하다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견모하다 : 見侮하다 업신여김을 당하다.
  • 견문하다 : 見聞하다 보고 듣다.
  • 견미하다 : 堅美하다 물건이 튼튼하고 아름답다.
  • 견민하다 : 遣悶하다 답답한 속을 풀다.
  • 견밀하다 : 堅密하다 서로의 관계가 매우 굳고 가까워 빈틈이 없다.
  • 결망하다 : 1 觖望/缺望하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하다. 2 觖望/缺望하다 벼슬자리에 추천되는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하다.
  • 결맹하다 : 1 結盟하다 연맹이나 동맹을 결성하다. 2 結盟하다 굳은 약속을 맺다.
  • 결무하다 : 缺無하다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다.
  • 결묵하다 : 結墨하다 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다.
  • 겸무하다 : 兼務하다 본디 맡고 있는 직무 이외에 다른 직무를 아울러 맡아보다.
  • 겸묵하다 : 謙默하다 겸손하고 말수가 적다.
  • 경마하다 : 1 剄馬하다 말의 목을 베다. 2 競馬하다 일정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달려 빠르기를 겨루다.
  • 경만하다 : 輕慢하다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하찮게 여기다.
  • 경망하다 : 1 輕妄하다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이 없다. 2 競望하다 다투어 희망하다.
  • 경매하다 : 1 競買하다 같은 종류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가장 싸게 팔겠다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들이다. 2 競賣하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팔다. 3 競賣하다 경매를 청구한 권리자의 신청에 의하여 법원 또는 집행관이 동산이나 부동산을 구두의 방법으로 경쟁하여 팔다.
  • 경면하다 : 黥面하다 얼굴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다.
  • 경멸하다 : 輕蔑하다 매우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낮추어 보다.
  • 경명하다 : 1 敬命하다 천명(天命)을 삼가 받들다. 2 敬命하다 명령을 삼가 공경하다. 3 傾命하다 너무 늙어서 목숨이 얼마 남지 않다.
  • 경모하다 : 1 景慕하다 우러러 사모하다. 2 敬慕하다 깊이 존경하고 사모하다. 3 傾慕하다 마음을 기울여 사모하다. ... (총 4개의 의미)
  • 경묘하다 : 輕妙하다 경쾌하고 묘하다.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