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ㅈ 단어: 267개
- 가마전 : ‘가맛전’의 북한어.
- 가마중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마중’이다.
- 가맛전 : 가마솥에서 위쪽 가장자리의 넓적한 부분.
-
가망지
:
可望地
부동산에서 택지 지역, 농지 지역, 임지 지역 따위와 같은 종별이 전환되는 지역의 토지. -
가매장
:
1
假埋葬
시체를 임시로 묻음. 2 ‘부뚜막’의 방언 - 가매전 : ‘가맛전’의 방언
-
가맥집
:
가麥집
일반 가게의 빈 공간에 탁자 몇 개를 놓고 북어포나 오징어 등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파는 집. - 가맷전 : ‘부뚜막’의 방언
-
가맹자
:
加盟者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한 사람. -
가맹점
:
加盟店
어떤 조직의 동맹이나 연맹에 든 가게나 상점. -
가맹주
:
加盟主
가맹점의 주인. -
가면적
:
假面的
속마음을 감추고 거짓으로 꾸미는. 또는 그런 것. -
가면제
:
假免除
어떤 조건 아래에서 임시로 의무의 부담을 면제함. -
가명제
:
假名制
실제의 자기 이름이 아닌 이름 또는 임시로 지어 부르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가명종
:
假名宗
사종(四宗)의 하나. 우주에 있는 모든 사물은 다만 이름뿐이고 그 실체는 없음을 말한 종지(宗旨)를 이른다. 북제의 대연(大衍)이 개창하였다. -
가모장
:
家母長
가장(家長)의 권한을 갖는 여자. -
가모제
:
kamo[賀茂]祭
일본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와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에서 매년 5월 15일에 행해지는 제사 의례. 6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도 옛 방식에 따라 화려한 헤이안 시대 의복을 입은 이들의 행렬이 교토 궁궐에서 두 신사로 향한다. -
가묘제
:
家廟制
조선 시대에, ≪주자가례≫에 따라 조상의 위패를 모시던 제도. 주로 사대부는 고조 이하 조상의 신주를 집안의 사당에 봉안하였는데, 집안의 사당이 없는 집에서는 사당방으로 대신하였다. -
가무적
:
歌舞的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 또는 그런 것. - 가무지 : ‘깜부기’의 방언
-
각막정
:
角膜頂
각막에서 솟은 중심 부분. 가장자리보다 더 얇다. -
간막지
:
間막紙
칸살을 막는 종이. ⇒남한 규범 표기는 ‘칸막지’이다. -
간만조
:
干滿潮
‘간만’의 북한어. -
간면장
:
趕麵杖
반죽을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방망이. - 간물질 : 바닷가로 통하는 길
-
갈마저
:
羯磨杵
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갈매지 : ‘골마지’의 방언
-
갈모지
:
갈帽紙
갈모를 만드는 데 쓰는 종이. -
감마재
:
減磨材
프리스트레싱강재와 얇은 철판 케이스인 시스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데 쓰는 윤활재. 사용 후 씻어 낼 수 있도록 물에 녹는 기름이나 비누를 쓴다. -
감마제
:
減磨劑
기계가 맞닿는 부분에 발라 매끄럽게 함으로써 마찰을 적게 하고 마모되거나 녹아 붙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 활석, 기계유, 그리스 따위가 있다. -
감면자
:
減免者
매겨야 할 부담 따위가 면제된 사람. -
감명적
:
感銘的
감격하여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또는 그런 것. -
감모증
:
減毛症
신체에 있는 털의 양이 보통 사람에 비하여 적은 상태. -
감문주
:
甘文州
신라 진흥왕ㆍ진평왕 때의 지명. 삼한 시대에는 감문국이라는 독립 소국이었으나, 조분왕 2년(231)에 대장군 석우로(昔于老)의 공격으로 멸망하여 신라 영토가 되었다. 진흥왕 때에 백제 정벌의 전초 기지로 쓰였다. -
감미제
:
甘味劑
단맛을 내는 약. 약의 맛이 나쁠 때 그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쓰는데 주로 사탕, 사카린 따위가 쓰인다. -
감미종
:
甘味種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감미질
:
甘味質
혀에서 단맛을 느끼게 하는 물질. 일반적으로 수산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
갓모자
:
갓帽子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 갓물질 : 1 제주도의 해녀놀이의 한 부분으로, 바닷가에서 하는 작업을 재현한 놀이. 2 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하는 물질. 제주 지역에서는 ‘물질’로도 적는다.
-
강마진
:
강마陣
경상남도 농악 십이채 가운데 신장(神將)을 부르는 진을 칠 때 치는 가락. 또는 그때 하는 동작. -
강명준
:
姜命俊
조선 고종 때의 군인ㆍ포수(砲手)(1849~1882). 임오군란 때에 김춘영(金春永), 유복만(柳卜萬) 등과 같이 선혜청을 습격하였다가 체포되어 참형을 당하였다. -
강무장
:
講武場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강무전
:
講武殿
신라 시대에,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왕이 이곳 남쪽에서 활쏘기를 관람했다. -
개막작
:
開幕作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에서 첫 번째로 하는 작품. -
개막장
:
開幕場
개막식이 열리는 장소. -
개막전
:
開幕戰
일정한 기간에 진행되는 운동 경기 가운데에서 가장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 -
개막제
:
開幕祭
개막식 때 하는 행사. -
개명자
:
改名者
이름을 고친 사람. - 개무지 : 개에 어살을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썰물 때 잡는 일. 또는 그런 때에 사용하는 그물. 주로 숭어, 조기, 농어, 새우 따위를 잡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개막이’이다.
- 개무집 : ‘개미집’의 방언
-
개미장
:
1
개미場
장마가 오기 전에 개미들이 줄지어 먹이를 나르거나 집을 옮기는 일. 2 ‘된장’의 방언 -
개미족
:
1
개미族
중국에서, 1980년대에 태어나고 학력은 높지만 도시에서 궁핍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를 이르는 말. 2개미族
젊었을 때부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저축과 절약을 생활화하며 사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개미진
:
개미陣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쭉 늘어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집 : 개미가 구멍을 파고 모여 사는 곳. 새끼를 먹여 기르는 곳과 먹이 저장 창고, 각 방들을 연결하는 복도로 되어 있다.
- 갯마중 : 바다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의 짐을 받아주기 위해 품앗이로 나가는 마중
-
갱막장
:
坑막장
‘막장’의 북한어. - 거마작 : 기병대를 막기 위하여 대 따위로 만든 울타리.
-
거만증
:
倨慢症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티를 나타내는 태도나 증세. -
거말자
:
居末者
조선 시대에, 학업이나 전최 따위에서 성적이 하위권에 해당한 사람. - 거말장 : ‘거멀장’의 방언
- 거멀장 : 1 가구나 나무 그릇의 사개를 맞춘 모서리에 걸쳐 대는 쇳조각. 2 두 물건 사이를 벌어지지 못하게 연결하는 일. 3 ‘거머리’의 방언
-
거명자
:
擧名者
거명된 사람. - 거무적 : ‘검부저기’의 방언
- 거무줄 : ‘거미줄’의 방언
- 거무집 : ‘거미집’의 방언
- 거뭇줄 : ‘거미줄’의 방언
- 거믜줄 : ‘거미줄’의 옛말.
- 거미줄 : 1 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그물 모양으로 쳐 놓은 것. 2 남을 구속하기 위하여 여러 곳에 마련해 둔 함정 따위의 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온돌을 놓을 때, 구들장과 구들장 사이의 틈을 진흙으로 바른 줄.
-
거미즈
:
gummies
신창과 갑피를 한 장의 가죽으로 하여 뒷굽이 없게 만든 신발. 보통 발등 부분은 사슴 가죽이나 기모가 된 가죽으로 만들며, 바닥에는 두껍고 오톨도톨한 고무 밑창을 사용한다. - 거미집 : 거미가 먹이를 잡거나 알을 깔기어 놓기 위하여 얽은 그물.
-
거민증
:
1
居民證
그 지방이나 그 나라에 사는 주민임을 확인하는 증명 문건. 2居民證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사람임을 확인하는 증명 문건. -
건망주
:
健忘株
양수인이 기명 주식의 명의 변경을 잊어버려서 전 주인인 양도인에게 할당되는 신주. -
건망증
:
健忘症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건면적
:
建面積
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넓이. 건축물의 외벽(外壁) 또는 외벽이 없을 경우 기둥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이다. -
건명전
:
乾明殿
고려 시대에, 궁궐에 있던 전각. 인종 16년(1138)에 저상전(儲祥殿)으로 고쳐 불렀다. -
건목재
:
건목材
벤 자리에서 도끼나 톱으로 대강 다듬은 거친 재목. -
건문제
:
建文帝
중국 명나라의 제2대 황제(1377?~1402?). 성은 주(朱). 이름은 윤문(允炆). 시호는 혜제(惠帝). 건문은 연호. 재위 기간은 1398~1402년이다. -
건물주
:
建物主
건물을 소유한 사람. 세를 놓아 다른 사람이 살게 하거나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
건물중
:
乾物重
어떤 생물체에서 수분을 제거한 후의 무게. -
건물지
:
建物址
어떤 건물이 있던 터. -
건물질
:
乾物質
생물체 따위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
검모잠
:
劍牟岑
고구려 부흥 운동의 지도자(?~?).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대동강 남쪽으로 진출하여, 안승(安勝)을 왕으로 옹립하고 고구려 부흥에 힘썼다. 신라와 협조하여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려다 안승에게 살해되었다. -
검문자
:
檢問者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묻는 사람. - 겉멘적 : ‘겉면적’의 방언
-
겉면적
:
겉面積
물체 겉면의 넓이. - 겉미장 : 맨 마지막에 하는 완성 단계의 미장을 초벌 미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겔멩자
:
겔멩子
‘결명자’의 방언 -
겡매장
:
겡매場
‘경매장’의 방언 - 겨먼지 : 겨에서 일어나는 먼지.
-
격막질
:
隔膜質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세포 경계가 형성될 부위의 세포질에 나타나는 구조. -
격멸전
:
擊滅戰
적을 쳐서 없애는 맹렬한 싸움. -
견마전
:
牽馬戰
함경도에서 행하던 혼인 풍속. 혼인날 신랑, 신부 양쪽에서 횃불잡이를 보내어 마주친 지점에서 횃불싸움을 벌이는데 언제나 신부 측이 패하여 신랑이 신부를 빼앗아 간다고 한다. -
견목재
:
堅木材
단단하고 강한 재목. 대개 활엽수 따위를 이른다. -
결명자
:
決明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결모증
:
結毛症
무리한 빗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으로 모발에 마디가 생긴 상태. -
겹명제
:
겹命題
몇 가지 명제가 ‘또는’, ‘이고’, ‘이면’, ‘-이 아닌’ 따위의 논리어나 그와 같은 말을 적어도 하나는 포함하고 있는 명제. -
겹문자
:
겹文字
같은 뜻의 말이나 문자가 겹쳐 이루어진 말. ‘역전앞’,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이 뜨고’ 따위가 있다. -
겹문장
:
겹文章
한 문장의 성분 속에 두 개 이상의 절이 종속적인 관계로 겹쳐진 문장. 한 개의 홑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는 ‘안은문장’과 홑문장이 서로 이어져 있는 ‘이어진문장’이 있다. -
경마장
:
競馬場
경마를 할 수 있는 시설을 해 놓은 경기장. 말이 달리는 길과 관람석 따위가 있다. -
경막지
:
1
硬膜枝
뇌막에 분포하는 모든 동맥이나 신경의 가지. 2硬膜枝
척수 신경에서 갈라져 척수 경막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