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7개

  • 가마전 : ‘가맛전’의 북한어.
  • 가마중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마중’이다.
  • 가맛전 : 가마솥에서 위쪽 가장자리의 넓적한 부분.
  • 가망지 : 可望地 부동산에서 택지 지역, 농지 지역, 임지 지역 따위와 같은 종별이 전환되는 지역의 토지.
  • 가매장 : 1 假埋葬 시체를 임시로 묻음. 2 ‘부뚜막’의 방언
  • 가매전 : ‘가맛전’의 방언
  • 가맥집 : 가麥집 일반 가게의 빈 공간에 탁자 몇 개를 놓고 북어포나 오징어 등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파는 집.
  • 가맷전 : ‘부뚜막’의 방언
  • 가맹자 : 加盟者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한 사람.
  • 가맹점 : 加盟店 어떤 조직의 동맹이나 연맹에 든 가게나 상점.
  • 가맹주 : 加盟主 가맹점의 주인.
  • 가면적 : 假面的 속마음을 감추고 거짓으로 꾸미는. 또는 그런 것.
  • 가면제 : 假免除 어떤 조건 아래에서 임시로 의무의 부담을 면제함.
  • 가명제 : 假名制 실제의 자기 이름이 아닌 이름 또는 임시로 지어 부르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가명종 : 假名宗 사종(四宗)의 하나. 우주에 있는 모든 사물은 다만 이름뿐이고 그 실체는 없음을 말한 종지(宗旨)를 이른다. 북제의 대연(大衍)이 개창하였다.
  • 가모장 : 家母長 가장(家長)의 권한을 갖는 여자.
  • 가모제 : kamo[賀茂]祭 일본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와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에서 매년 5월 15일에 행해지는 제사 의례. 6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도 옛 방식에 따라 화려한 헤이안 시대 의복을 입은 이들의 행렬이 교토 궁궐에서 두 신사로 향한다.
  • 가묘제 : 家廟制 조선 시대에, ≪주자가례≫에 따라 조상의 위패를 모시던 제도. 주로 사대부는 고조 이하 조상의 신주를 집안의 사당에 봉안하였는데, 집안의 사당이 없는 집에서는 사당방으로 대신하였다.
  • 가무적 : 歌舞的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 또는 그런 것.
  • 가무지 : ‘깜부기’의 방언
  • 각막정 : 角膜頂 각막에서 솟은 중심 부분. 가장자리보다 더 얇다.
  • 간막지 : 間막紙 칸살을 막는 종이. ⇒남한 규범 표기는 ‘칸막지’이다.
  • 간만조 : 干滿潮 ‘간만’의 북한어.
  • 간면장 : 趕麵杖 반죽을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방망이.
  • 간물질 : 바닷가로 통하는 길
  • 갈마저 : 羯磨杵 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갈매지 : ‘골마지’의 방언
  • 갈모지 : 갈帽紙 갈모를 만드는 데 쓰는 종이.
  • 감마재 : 減磨材 프리스트레싱강재와 얇은 철판 케이스인 시스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데 쓰는 윤활재. 사용 후 씻어 낼 수 있도록 물에 녹는 기름이나 비누를 쓴다.
  • 감마제 : 減磨劑 기계가 맞닿는 부분에 발라 매끄럽게 함으로써 마찰을 적게 하고 마모되거나 녹아 붙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 활석, 기계유, 그리스 따위가 있다.
  • 감면자 : 減免者 매겨야 할 부담 따위가 면제된 사람.
  • 감명적 : 感銘的 감격하여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또는 그런 것.
  • 감모증 : 減毛症 신체에 있는 털의 양이 보통 사람에 비하여 적은 상태.
  • 감문주 : 甘文州 신라 진흥왕ㆍ진평왕 때의 지명. 삼한 시대에는 감문국이라는 독립 소국이었으나, 조분왕 2년(231)에 대장군 석우로(昔于老)의 공격으로 멸망하여 신라 영토가 되었다. 진흥왕 때에 백제 정벌의 전초 기지로 쓰였다.
  • 감미제 : 甘味劑 단맛을 내는 약. 약의 맛이 나쁠 때 그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쓰는데 주로 사탕, 사카린 따위가 쓰인다.
  • 감미종 : 甘味種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감미질 : 甘味質 혀에서 단맛을 느끼게 하는 물질. 일반적으로 수산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 갓모자 : 갓帽子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 갓물질 : 1 제주도의 해녀놀이의 한 부분으로, 바닷가에서 하는 작업을 재현한 놀이. 2 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하는 물질. 제주 지역에서는 ‘물질’로도 적는다.
  • 강마진 : 강마陣 경상남도 농악 십이채 가운데 신장(神將)을 부르는 진을 칠 때 치는 가락. 또는 그때 하는 동작.
  • 강명준 : 姜命俊 조선 고종 때의 군인ㆍ포수(砲手)(1849~1882). 임오군란 때에 김춘영(金春永), 유복만(柳卜萬) 등과 같이 선혜청을 습격하였다가 체포되어 참형을 당하였다.
  • 강무장 : 講武場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강무전 : 講武殿 신라 시대에,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왕이 이곳 남쪽에서 활쏘기를 관람했다.
  • 개막작 : 開幕作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에서 첫 번째로 하는 작품.
  • 개막장 : 開幕場 개막식이 열리는 장소.
  • 개막전 : 開幕戰 일정한 기간에 진행되는 운동 경기 가운데에서 가장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
  • 개막제 : 開幕祭 개막식 때 하는 행사.
  • 개명자 : 改名者 이름을 고친 사람.
  • 개무지 : 개에 어살을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썰물 때 잡는 일. 또는 그런 때에 사용하는 그물. 주로 숭어, 조기, 농어, 새우 따위를 잡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개막이’이다.
  • 개무집 : ‘개미집’의 방언
  • 개미장 : 1 개미場 장마가 오기 전에 개미들이 줄지어 먹이를 나르거나 집을 옮기는 일. 2 ‘된장’의 방언
  • 개미족 : 1 개미族 중국에서, 1980년대에 태어나고 학력은 높지만 도시에서 궁핍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를 이르는 말. 2 개미族 젊었을 때부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저축과 절약을 생활화하며 사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개미진 : 개미陣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쭉 늘어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집 : 개미가 구멍을 파고 모여 사는 곳. 새끼를 먹여 기르는 곳과 먹이 저장 창고, 각 방들을 연결하는 복도로 되어 있다.
  • 갯마중 : 바다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의 짐을 받아주기 위해 품앗이로 나가는 마중
  • 갱막장 : 坑막장 ‘막장’의 북한어.
  • 거마작 : 기병대를 막기 위하여 대 따위로 만든 울타리.
  • 거만증 : 倨慢症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티를 나타내는 태도나 증세.
  • 거말자 : 居末者 조선 시대에, 학업이나 전최 따위에서 성적이 하위권에 해당한 사람.
  • 거말장 : ‘거멀장’의 방언
  • 거멀장 : 1 가구나 나무 그릇의 사개를 맞춘 모서리에 걸쳐 대는 쇳조각. 2 두 물건 사이를 벌어지지 못하게 연결하는 일. 3 ‘거머리’의 방언
  • 거명자 : 擧名者 거명된 사람.
  • 거무적 : ‘검부저기’의 방언
  • 거무줄 : ‘거미줄’의 방언
  • 거무집 : ‘거미집’의 방언
  • 거뭇줄 : ‘거미줄’의 방언
  • 거믜줄 : ‘거미줄’의 옛말.
  • 거미줄 : 1 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그물 모양으로 쳐 놓은 것. 2 남을 구속하기 위하여 여러 곳에 마련해 둔 함정 따위의 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온돌을 놓을 때, 구들장과 구들장 사이의 틈을 진흙으로 바른 줄.
  • 거미즈 : gummies 신창과 갑피를 한 장의 가죽으로 하여 뒷굽이 없게 만든 신발. 보통 발등 부분은 사슴 가죽이나 기모가 된 가죽으로 만들며, 바닥에는 두껍고 오톨도톨한 고무 밑창을 사용한다.
  • 거미집 : 거미가 먹이를 잡거나 알을 깔기어 놓기 위하여 얽은 그물.
  • 거민증 : 1 居民證 그 지방이나 그 나라에 사는 주민임을 확인하는 증명 문건. 2 居民證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사람임을 확인하는 증명 문건.
  • 건망주 : 健忘株 양수인이 기명 주식의 명의 변경을 잊어버려서 전 주인인 양도인에게 할당되는 신주.
  • 건망증 : 健忘症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건면적 : 建面積 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넓이. 건축물의 외벽(外壁) 또는 외벽이 없을 경우 기둥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이다.
  • 건명전 : 乾明殿 고려 시대에, 궁궐에 있던 전각. 인종 16년(1138)에 저상전(儲祥殿)으로 고쳐 불렀다.
  • 건목재 : 건목材 벤 자리에서 도끼나 톱으로 대강 다듬은 거친 재목.
  • 건문제 : 建文帝 중국 명나라의 제2대 황제(1377?~1402?). 성은 주(朱). 이름은 윤문(允炆). 시호는 혜제(惠帝). 건문은 연호. 재위 기간은 1398~1402년이다.
  • 건물주 : 建物主 건물을 소유한 사람. 세를 놓아 다른 사람이 살게 하거나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 건물중 : 乾物重 어떤 생물체에서 수분을 제거한 후의 무게.
  • 건물지 : 建物址 어떤 건물이 있던 터.
  • 건물질 : 乾物質 생물체 따위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 검모잠 : 劍牟岑 고구려 부흥 운동의 지도자(?~?).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대동강 남쪽으로 진출하여, 안승(安勝)을 왕으로 옹립하고 고구려 부흥에 힘썼다. 신라와 협조하여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려다 안승에게 살해되었다.
  • 검문자 : 檢問者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묻는 사람.
  • 겉멘적 : ‘겉면적’의 방언
  • 겉면적 : 겉面積 물체 겉면의 넓이.
  • 겉미장 : 맨 마지막에 하는 완성 단계의 미장을 초벌 미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겔멩자 : 겔멩子 ‘결명자’의 방언
  • 겡매장 : 겡매場 ‘경매장’의 방언
  • 겨먼지 : 겨에서 일어나는 먼지.
  • 격막질 : 隔膜質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세포 경계가 형성될 부위의 세포질에 나타나는 구조.
  • 격멸전 : 擊滅戰 적을 쳐서 없애는 맹렬한 싸움.
  • 견마전 : 牽馬戰 함경도에서 행하던 혼인 풍속. 혼인날 신랑, 신부 양쪽에서 횃불잡이를 보내어 마주친 지점에서 횃불싸움을 벌이는데 언제나 신부 측이 패하여 신랑이 신부를 빼앗아 간다고 한다.
  • 견목재 : 堅木材 단단하고 강한 재목. 대개 활엽수 따위를 이른다.
  • 결명자 : 決明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결모증 : 結毛症 무리한 빗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으로 모발에 마디가 생긴 상태.
  • 겹명제 : 겹命題 몇 가지 명제가 ‘또는’, ‘이고’, ‘이면’, ‘-이 아닌’ 따위의 논리어나 그와 같은 말을 적어도 하나는 포함하고 있는 명제.
  • 겹문자 : 겹文字 같은 뜻의 말이나 문자가 겹쳐 이루어진 말. ‘역전앞’,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이 뜨고’ 따위가 있다.
  • 겹문장 : 겹文章 한 문장의 성분 속에 두 개 이상의 절이 종속적인 관계로 겹쳐진 문장. 한 개의 홑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는 ‘안은문장’과 홑문장이 서로 이어져 있는 ‘이어진문장’이 있다.
  • 경마장 : 競馬場 경마를 할 수 있는 시설을 해 놓은 경기장. 말이 달리는 길과 관람석 따위가 있다.
  • 경막지 : 1 硬膜枝 뇌막에 분포하는 모든 동맥이나 신경의 가지. 2 硬膜枝 척수 신경에서 갈라져 척수 경막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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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