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ㅇ 단어: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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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용
:
가마用
가마에 옹기 따위를 가득 넣고 불을 때서 구워 내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가마이 : 1 ‘가만히’의 방언 2 ‘가마니’의 방언
- 가만이 : ‘가만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만이’로도 적는다.
- 가망이 : 1 ‘가만히’의 방언 2 ‘가마니’의 방언
- 가매이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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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업
:
加盟業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하여 벌이는 사업. 또는 그런 업종. - 가맹이 : 1 ‘아지랑이’의 방언 2 ‘가마니’의 방언
- 가멩이 : 1 ‘아지랑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멩이’로도 적는다. 2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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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인
:
假名人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임시로 이름을 붙여서 만들어 낸 사람. -
가무연
:
歌舞宴
노래와 춤이 있는 잔치. -
가문어
:
假文魚
가공한 대왕오징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맛과 모양이 문어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가물음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뭄’이다.
- 가미이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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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연
:
角膜緣
각막에서 공막으로 이어지는 경계 부위. -
각막염
:
角膜炎
각막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간막이
:
間막이
둘러싸인 공간의 사이를 가로질러 막음. 또는 그렇게 막은 물건. ⇒규범 표기는 ‘칸막이’이다. -
간망인
:
看望人
봉화간(烽火干) 가운데, 멀리 바라보며 살피던 군사. -
간맹아
:
幹萌芽
줄기에 붙어서 잠자고 있는 눈. 주로 활엽수 계통의 줄기에 있는, 휴면하는 눈을 이르는 것으로, 간벌이나 산불 따위로 갑작스럽게 숲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 태양 광선을 많이 받아 움싹으로 자라게 된다. - 간무이 : ‘간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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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엽
:
肝尾葉
간 우엽의 일부분. 밑으로는 간문, 오른쪽으로는 아래대정맥, 왼쪽으로는 정맥관 오목에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다. - 갈매이 : ‘갈매기’의 방언
- 갈멩이 : ‘갈매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멩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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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문왕
:
葛文王
신라 때에, 왕의 아버지, 장인, 외조부, 형제 또는 여왕의 남편 등에게 내리던 칭호. 왕과는 뚜렷하게 구별되었지만 왕에 버금가는 높은 지위였다. - 갈묻이 : 논밭을 갈아서 묵은 끄트러기 따위를 뒤집어 묻히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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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유
:
減磨油
기계가 맞닿는 부분의 마찰을 덜기 위하여 쓰는 기름. 주로 석유를 높은 비점(沸點)에서 유출한 것이나 동식물성 유지를 쓰며, 용도에 따라 기계유ㆍ스핀들유ㆍ모빌유ㆍ실린더유 따위로 나눈다. -
감면액
:
減免額
덜어 주거나 면제해 주는 금액. -
감면율
:
減免率
매겨야 할 부담 따위를 덜어 주거나 면제한 정도. 또는 그 비율. -
감모율
:
減耗率
줄어들거나 닳는 비율. -
감문위
:
1
監門衛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궁성을 경비하던 군대로, 현역에 복무하지 않는 휴가병이나 노병, 또는 환자병 등 일종의 예비 병력들로 편성하였다. 2監門衛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태조 4년(1359)에 호룡순위사로 고쳤다. - 갓미역 : 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나는 미역. 제주 지역에서는 ‘미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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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약
:
強綿藥
초화도(硝化度)가 높은 솜화약. 셀룰로스의 나이트로화도가 크며, 질소 함유량이 13% 이상인 면약으로 폭발력이 커서 무연(無煙) 화약의 제조에 쓰인다. -
강모음
:
強母音
어감(語感)이 밝고 산뜻한 모음. ‘ㅏ’, ‘ㅗ’, ‘ㅑ’, ‘ㅛ’, ‘ㅘ’, ‘ㅚ’, ‘ㅐ’ 따위가 있다. - 강목옷 : ‘광목옷’의 방언
- 개막이 : 개에 어살을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썰물 때 잡는 일. 또는 그런 때에 사용하는 그물. 주로 숭어, 조기, 농어, 새우 따위를 잡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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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
:
開幕日
일정한 기간에 진행되는 행사나 경기 따위가 시작하는 날. -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 개머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5~7월에 누르스름한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강원ㆍ평남ㆍ함경,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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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음
:
開母音
입을 크게 벌리고 혀의 위치를 가장 낮추어서 발음하는 모음. 음운론적으로는 ‘ㅐ’, ‘ㅏ’, 음성학적으로는 ‘ㅏ’, ‘ㅓ’ 따위가 있다. -
개목암
:
開目庵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절. 통일 신라 시대에 흥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보물 제242호인 원통전(圓通殿)이 현존한다. - 갯마을 : 갯가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 거만이 : ‘가만히’의 방언
- 거멍이 : 검정 빛깔을 띤 것. ⇒규범 표기는 ‘검정이’이다.
- 거메이 : ‘그을음’의 방언
- 거멩이 : ‘검댕’의 방언
- 거믄엿 : ‘검은엿’의 옛말.
- 거밋이 : 검은 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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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막염
:
腱膜炎
널 힘줄에 생기는 염증. -
건맥아
:
乾麥芽
보리에 물을 부어 싹이 트게 한 다음에 말린 것. 녹말을 당분으로 바꾸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식혜나 엿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
건먹이
:
1
술찌끼, 콩깻묵, 쌀겨 따위와 같이 영양가가 높은 먹이.
2
乾먹이
‘마른먹이’의 북한어. -
건문어
:
乾文魚
말린 문어. -
건물용
:
建物用
건물에 씀. 또는 그런 물건. -
건미역
:
乾미역
말린 미역. - 걷몰이 : 일을 거듬거듬 하도록 빨리 몰아치는 일.
- 겉마음 : 겉으로만 드러나는 진실하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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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
:
겉模樣
겉으로 보이는 모양. - 게멩이 : ‘고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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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메이
:
Gemmei[元明]
일본의 제43대 왕(661~721). 화폐를 주조하여 유통시켰고, 재위 중에 ≪고지키(古事紀)≫를 편찬하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707~715년이다. -
겡매인
:
겡매人
‘경매인’의 방언 -
견문위
:
見聞位
과거세에 노사나불을 친견하고, 보현보살의 법문을 들어 미래에 부처가 될 종자를 얻는 자리로, 여기서는 부처의 광명을 받게 된다. -
결막염
:
結膜炎
결막에 생기는 염증. 눈이 충혈되고 부으며 눈곱이 끼고 눈물이 나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알레르기나 물리 화학적 자극이 원인이다. - 결맞음 : 복수의 파도가 일정한 위상(位相) 관계를 가지고 있어 간섭이 가능한 상태에 있는 일. 또는 그런 성질.
- 겹마음 : ‘딴마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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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모음
:
겹母音
‘이중 모음’의 북한어. -
경막액
:
硬膜液
사진을 제작하는 데 쓰는 약품의 하나.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감광막의 젤라틴이 수분을 흡수하여 필름면에 흠 따위의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쓴다. 크로뮴 명반, 포름알데히드 따위가 있다. - 경망이 : ‘경망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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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액
:
競賣額
경매를 통해 거두어들인 액수. -
경매업
:
競賣業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사업. -
경매인
:
競賣人
경매를 실시할 때 경매를 신청하는 사람. 담보를 맡아 두고 있는 사람은 그 빚을 받기 위하여 맡은 물건의 경매를 청구할 수 있으며, 맡은 물건의 소유권을 얻은 제삼자도 경매인이 될 수 있다. -
경매일
:
競賣日
경매를 하는 날. 경매 청구 권리자의 신청으로 법원이나 집행관이 동산, 부동산을 파는 날이다. -
경명왕
:
景明王
신라 제54대 왕(?~924). 성은 박(朴). 이름은 승영(昇英). 후삼국(後三國)이 정립(鼎立)하여 패권을 다투던 때 왕위에 올라 기울어 가는 국운을 회복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917~924년이다. -
경모음
:
硬母音
러시아어 따위에서, 연음화되지 않은 모음자를 연모음에 대하여 조건부로 이르는 말. 러시아어의 ‘o’, ‘a’ 따위이다. -
경모인
:
京募人
서울에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을 모으던 일. 또는 그렇게 모집된 사람. -
경무원
:
警務員
부대 밖에서 행동하는 군인의 규율을 단속하는 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직무. 또는 그 직무에 있는 군인. -
경문왕
:
景文王
신라 제48대 왕(?~875). 성은 김(金). 이름은 응렴(膺廉)ㆍ의렴(疑廉). 신라의 쇠퇴기에 즉위하여 중앙 귀족의 모반과 지방의 반란을 평정하는 데 힘썼고, 황룡사 탑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861~875년이다. - 곁마을 : 다른 마을의 곁에 붙은 이웃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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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안
:
鷄蒙眼
‘야맹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고마어 : ‘고등어’의 방언
- 고마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마움 :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나 느낌.
- 고마이 : 1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게. 2 ‘고마리’의 방언 3 ‘가만히’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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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염
:
鼓膜炎
고막에 생기는 염증. 한랭(寒冷)ㆍ약물 자극ㆍ인플루엔자 따위가 원인이며, 물집이 생기고 귀가 막힌 것 같은 이물감이 있다. - 고막이 : 1 화방(火防) 밑에 놓은 돌. 2 온돌 구조에서, 토대나 하인방의 아래 또는 마루 밑의 터진 곳 따위를 돌과 흙으로 쌓는 일. 또는 그렇게 쌓은 것.
- 고만이 : 재물이 늘거나 벼슬이 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하는 귀신.
- 고망아 : ‘고등어’의 방언
- 고망어 : ‘고등어’의 방언
- 고망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망이 : ‘고등어’의 방언
- 고매엿 : ‘고구마엿’의 방언
- 고매이 : 1 ‘고따위’의 방언 2 ‘고따위’의 방언
- 고멩이 : 1 ‘놀래기’의 방언 2 ‘거룻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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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음
:
高母音
입을 조금 열고, 혀의 위치를 높여서 발음하는 모음. 국어에서는 ‘ㅣ’, ‘ㅟ’, ‘ㅡ’, ‘ㅜ’ 따위가 있다. - 고무옷 : ‘잠수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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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
:
고무印
탄성 고무로 만든 도장. 또는 그것으로 찍은 자국. 스탬프잉크를 묻혀서 찍는다. -
고문역
:
顧問役
일정한 기관이나 법인, 단체 따위에서 고문의 일을 맡아보는 역할. 또는 그런 사람. -
고문인
:
顧問人
특별한 영역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일대일로 다른 이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 -
곡미어
:
曲尾語
형태론적 특징으로 본 언어의 한 유형. 어형과 어미의 변화로써 단어가 문장 속에서 가지는 여러 가지 관계를 나타내는 언어를 이른다. 인도ㆍ유럽 어족에 속한 대부분의 언어가 이에 속한다. -
골막염
:
骨膜炎
골막의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화농균의 감염이나 매독, 유행성 감기, 타박상에 의한 심한 자극 따위로 인하여 생기며 뼈조직의 곪음과 파괴를 일으킨다. -
골막외
:
骨膜外
골막의 바로 근처에 위치한 조직. - 골막이 : 1 도리 위의 서까래 사이를 흙으로 막는 일. 또는 그 흙. 2 영남ㆍ강원 등지의 마을 수호신. 대개 그 마을에 최초로 정착한 시조신(始祖神)이나 마을 창건신(創建神)으로, 정월 대보름날에 동신제(洞神祭)를 지내어 풍년과 번영을 빈다. 3 골짜기의 바닥과 기슭이 패거나 메워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골짜기를 가로질러 막는 것. 또는 그런 구조물. 돌이나 나뭇가지로 만드는데 그 속에 흙이나 모래를 채운다.
- 골매이 : ‘골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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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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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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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