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ㄷ 단어: 149개
- 가마득 : ‘가마득하다’의 어근.
- 가마등 : 1 손과 팔을 엮어 사람을 태우는 일. 두 사람이 각기 왼손으로 자기의 오른쪽 손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왼쪽 손목을 잡아 ‘井’ 자 모양으로 만든다. 2 ‘솥뚜껑’의 북한어.
- 가말다 : 헤아려 처리하다.
- 가맣다 : 1 밝고 엷게 검다. 2 거리나 시간 따위가 아득하게 멀다. 3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 (총 5개의 의미)
- 가멸다 :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
가모뎀
:
gamodeme
유성 생식으로 증식하는 식물 집단 속에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 단위. - 가무다 : ‘가물다’의 방언
-
가무단
:
歌舞團
노래와 춤 따위를 공연하는 단체. -
가무대
:
歌舞隊
주로 가무를 공연하기 위하여 만든 집단이나 대오(隊伍). - 가문돔 : ‘감성돔’의 방언
- 가물다 : 1 땅의 물기가 바싹 마를 정도로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오지 않다. 2 ‘악다물다’의 방언
- 가뮈다 : 글이나 물건 따위를 윗사람이 살펴볼 수 있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감쪼으다’이다.
- 가믈다 : ‘가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믈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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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도
:
假密度
토양을 일정량 채취하여 말린 후, 전체 토양의 부피로 나누어 계산한 값. -
각막도
:
角膜刀
각막을 절개하는 칼. - 각물다 : ‘악다물다’의 방언
-
간만대
:
干滿帶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는 지역. - 갈마다 : ‘보관하다’의 방언
- 갈마당 : ‘가을마당’의 방언
-
갈마득
:
羯磨得
삼사칠증을 모시고 구족계를 얻는 일. - 갈멍덕 : 갈대를 엮어 만든 삿갓.
- 갈밀다 : ‘가무리다’의 방언
-
감모도
:
減耗度
초기의 품질이나 성능이 시간적 경과에 따라서 저하한 정도. - 감물다 : 입술을 감아 들여서 꼭 물다.
- 감믈다 : 입을 꼭 다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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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도
:
甘味度
설탕, 꿀 따위 같은 당분(糖分)이 있는 것에서 느끼는 맛의 정도. - 갓맑다 : 잡스럽고 탁한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하여 깨끗하다.
- 강물다 : 암팡지게 입술을 다물거나 입을 꼭 물다.
-
강밋돈
:
講米돈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 - 개막다 : ‘개막이하다’의 방언
- 개맛디 : 1 ‘개’의 방언 2 ‘갯머리’의 방언
- 개먹다 : 자꾸 맞닿아서 몹시 닳다.
- 개밋둑 : 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 갤마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거멀다 : 두 물체 사이를 벌어지지 않게 하다.
- 거멓다 : 어둡고 엷게 검다.
- 거묵다 : ‘거머먹다’의 방언
- 거문대 : ‘고무래’의 방언
-
거문도
:
巨文島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서도, 동도, 고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구한말에 영국의 동양 함대가 잠시 와 있었던 적이 있다. 면적은 12㎢. - 건몰다 : 일을 정성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빨리 해 나가다.
- 건밀다 : 서 있는 사람을 떼밀다
- 걷몰다 : 거듬거듬 빨리 몰아치다.
- 걷묻다 :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사이 없이 무엇에 덧붙다.
- 걸맞다 : 두 편을 견주어 볼 때 서로 어울릴 만큼 비슷하다.
- 걸먹다 : 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여 골탕을 먹다.
- 걸메다 : 한쪽 어깨에 걸치어 놓다.
-
검무도
:
劍舞圖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 화첩(畫帖) 가운데 하나. 부감법(俯瞰法)을 쓴 구도로, 등장인물들의 세련된 풍모와 표정ㆍ의상 따위를 산뜻한 색채 감각으로 표현하였다. -
검문대
:
檢問臺
검문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대. - 검묽다 : 약간 흐릿하게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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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다
:
怯먹다
무섭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다. -
겁묵다
:
怯묵다
‘겁먹다’의 방언 - 겅밀다 : 서 있는 사람을 힘있게 밀다
- 겉몰다 : 일을 정성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빨리 해 나가다. ⇒규범 표기는 ‘건몰다’이다.
- 겉묻다 : 1 남이 하는 김에 덩달아 따르다. 2 제대로 붙어 있지 않고 겉에만 건성으로 묻다.
- 게먹다 : 상대편에게 지근덕지근덕 따지고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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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밀도
:
堅密度
토층의 딱딱한 정도와 치밀한 정도. 토양의 수분 상태에 대한 물리적인 성질을 말한다. - 겹매듭 : 1 여러 번 겹으로 묶은 매듭. 2 여러 가닥의 실로 만든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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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무대
:
겹舞臺
무대 위에 그보다 한 단 높게 설치한 무대. -
경목대
:
硬木帶
습생 식물과 습지림이 생육하는 환경 조건에서, 식물이 지하수위 위쪽으로 뿌리를 뻗는 지역. 느릅나무, 들메나무, 신나무, 팽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자란다. -
경무대
:
景武臺
‘청와대’의 전 이름. -
경밀도
:
經密度
일정 공간 안에 있는 날실의 조밀한 정도. 직물 규격 요소의 하나이다. - 곁묻다 : 다른 것에 곁다리로 껴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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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대
:
啓蒙隊
계몽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로 조직된 무리. - 고맙다 : 1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2 공경할 만하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고마오-’로 나타난다.
- 고매듭 : 고리 모양인 고의 크기 조절이 가능한 매듭. 끈의 한쪽을 잡아당기면 쉽게 풀어진다. 옷고름을 맬 때나 쉽게 풀 수 있는 포장을 할 때 쓰인다.
- 고먹다 : 코 막히다.
-
고목도
:
枯木圖
문인의 묵희로서 묵죽과 더불어 특히 원나라 때에 유행하였던 화제. - 고무단 : 뜨개질에서, 고무뜨기로 뜬 옷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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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도
:
고무道
특정 식물에서 고무질, 수지, 점액 따위의 액즙이 배출관으로 나가는 분비 작용의 통로가 되는 도관. - 고무동 : 편직물의 소맷부리나 아랫단, 목둘레 따위의 신축성이 있게 뜬 부분.
-
고묵다
:
古묵다
오래 묵다. -
고문단
:
顧問團
여러 고문으로 이루어진 단체. -
고문대
:
1
拷問臺
취조할 사람을 고문할 목적으로 잡아 앉히거나 눕히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 2 ‘고무래’의 방언 - 고물닷 : ‘선미묘’의 방언
- 고물대 : 돛을 두 개 이상 다는 배의 고물 쪽에 있는 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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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
高密度
밀도가 높음. 또는 높은 밀도. -
곡마단
:
曲馬團
구경꾼들에게 돈을 받고 여러 가지 신기한 재주를 보여 주는 단체. - 골모둠 : ‘고을모둠’의 준말.
- 골무다 : ‘곪다’의 방언
- 골므다 : ‘곪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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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
骨密度
뼈에 광물질이 함유된 정도. 이것을 정량적으로 검사하면 뼈의 세기를 알 수 있어 뼈엉성증을 진단하는 데 이용한다. - 곱먹다 : 1 곱절로 먹다. 2 비용이나 재료가 곱절로 들다.
-
공막도
:
鞏膜刀
공막을 자르는 칼. -
공매도
:
空賣渡
주가 하락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주권을 실제로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상대에게 인도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환매(還買)하는 것이다. -
공먹다
:
1
空먹다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다. 2空먹다
비용이 보람 없이 공으로 들어가다. -
공명단
:
共鳴團
일제 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을 근거지로 조직한 단체. 최양옥(崔養玉), 김정련을 주동으로 1929년에 망우리에서 일본 정부의 우편물 운반차를 습격하는 등 총격전을 벌였다. -
공명당
:
公明黨
1964년에 일본의 종교 단체인 창가 학회가 세운 정당. 1970년에 창가 학회와 분리되었다. -
공명도
:
共鳴度
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울림도가 높기 때문이다. -
공명동
:
共鳴胴
현악기에서, 현(絃)의 진동에 울리는 동체. 음의 손실을 줄이고 많은 진동음에 울려 음량을 풍부하게 하고 음색을 아름답게 한다. -
공묵다
:
空묵다
‘공먹다’의 방언 -
과매도
:
過賣渡
주가 폭락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매도하는 현상. -
관망대
:
觀望臺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세운 대(臺). -
관망도
:
管網圖
‘상수도관망의 기술 진단 범위 및 시행 방법 등에 대한 고시’에서 정한 것으로, 송수관이나 부속된 밸브류 따위의 수도 시설을 일정한 축척과 기호로 표시한 도면 또는 수치 지도. -
관매도
:
觀梅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속하는 섬. 독거 군도(獨巨群島)에 속한다. 면적은 4.085㎢. -
관모답
:
官謨畓
통일 신라 시대에, 촌락의 농민들이 역역(力役)으로 경작하여 그 수확물을 전부 국가에 바치던 관유지(官有地). 결수(結數)는 3~4결이었다. -
관목대
:
灌木帶
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 교목대(喬木帶)의 위, 초본대(草本帶)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운잣나무,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 -
관물대
:
管物臺
군대에서, 병사의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대. -
광명단
:
光明丹
세 개의 납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붉은색의 비결정형 가루로, 일산화 납을 약 500℃로 가열하여 만든다. 안료, 도료, 납유리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Pb3O4. - 광명대 : 나무로 만든 등잔걸이. ⇒규범 표기는 ‘광명두’이다.
- 광명두 : 나무나 무쇠, 놋쇠 따위로 만든 등잔걸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