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가막가막하다 : ‘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가만가만하다 : 움직임 따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조용조용하다.
  • 가물가물하다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총 6개의 의미)
  • 가뭇가뭇하다 : 군데군데 조금 검은 듯하다.
  • 가밀가밀하다 : 좀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 가밋가밋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 산뜻하게 검은 듯하다.
  • 감막감막하다 : ‘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거물거물하다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2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총 6개의 의미)
  • 거뭇거뭇하다 : 군데군데 거무스름하다.
  • 거믓거믓하다 : ‘거뭇거뭇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믓거믓다’로도 적는다.
  • 거밀거밀하다 :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 거밋거밋하다 : 군데군데 검은 듯하다.
  • 고만고만하다 : 1 고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2 사실이나 내용이 고렇고 고렇다.
  • 고물고물하다 : 1 매우 느리고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조금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조금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고밀고밀하다 : 꼼꼼하고 찬찬하다.
  • 골막골막하다 : 담긴 것마다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구물구물하다 : 1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구물구물허다 : ‘우글우글하다’의 방언
  • 굴먹굴먹하다 : 담긴 것마다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그만그만하다 : 1 그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2 사실이나 내용이 그렇고 그렇다.
  • 그물그물하다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천천히 몹시 움직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