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ㄱ ㅁ ㅎ ㄷ 단어: 21개
- 가막가막하다 : ‘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가만가만하다 : 움직임 따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조용조용하다.
- 가물가물하다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총 6개의 의미)
- 가뭇가뭇하다 : 군데군데 조금 검은 듯하다.
- 가밀가밀하다 : 좀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 가밋가밋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 산뜻하게 검은 듯하다.
- 감막감막하다 : ‘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거물거물하다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2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총 6개의 의미)
- 거뭇거뭇하다 : 군데군데 거무스름하다.
- 거믓거믓하다 : ‘거뭇거뭇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믓거믓다’로도 적는다.
- 거밀거밀하다 :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 거밋거밋하다 : 군데군데 검은 듯하다.
- 고만고만하다 : 1 고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2 사실이나 내용이 고렇고 고렇다.
- 고물고물하다 : 1 매우 느리고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조금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조금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꼬물꼬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고밀고밀하다 : 꼼꼼하고 찬찬하다.
- 골막골막하다 : 담긴 것마다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구물구물하다 : 1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구물구물허다 : ‘우글우글하다’의 방언
- 굴먹굴먹하다 : 담긴 것마다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그만그만하다 : 1 그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2 사실이나 내용이 그렇고 그렇다.
- 그물그물하다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천천히 몹시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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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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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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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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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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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