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ㄱ ㄹ 단어: 27개
- 가망거리 : 무당굿 열두 거리 가운데 둘째 거리. 신에게 제물을 바쳐 감동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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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란
:
갈매기蘭
‘갈매기난’의 북한어. -
갈매기류
:
갈매기類
갈매깃과에 속하는 새의 부류. 흰색과 회색의 해안성 조류로, 길고 넓은 날개를 갖고 있다. 갈매기, 큰재갈매기, 재갈매기,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등이 이에 속한다. -
갈모걸련
:
갈帽걸련
단청에서, 이어진 삼각형 안에 덩굴풀이 그려진 무늬. - 걸목가래 : ‘가래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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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
:
苦悶거리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 골목거리 : 골목길에 나 있는 작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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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극로
:
槐門棘路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의정부 좌우참찬, 육조 판서, 한성 판윤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권무관록
:
權務官祿
고려 시대에 품관(品官)과 이속(吏屬) 사이에 위치하는 준품관적인 직제에게 지급되던 녹봉. 임시 관서의 성격을 띠는 여러 사(司)나 도감(都監)의 실무직에 종사하는 권무관(權務官)의 녹봉은 10등급으로, 최고 60석에서 최하 6석이 있었다. - 귀마구리 : ‘귀머거리’의 방언
- 귀머거리 : ‘청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귀머구리 : ‘귀머거리’의 방언
- 기머거리 : ‘귀머거리’의 방언
- 기머그리 : ‘귀머거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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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고리
:
角膜고리
각막 가장자리에 생긴 불투명한 흰색 고리. 대개 나이가 들어 콜레스테롤이 각막 바탕질에 침착되어 생긴다. -
결막 고리
:
結膜고리
각막의 가장자리와 결막의 경계에 형성된 고리. -
고막 고랑
:
鼓膜고랑
관자뼈의 고막틀 부분에서 고막이 고정되는 고랑. -
고목 가루
:
苦木가루
소태나뭇과의 소태나무의 목부인 고목을 가루로 만든 물질. 고목은 열과 습을 제거하므로 위장염, 담낭염, 이질, 급성 화농 감염 질환, 옴, 버짐, 습지, 화상 등에 사용한다. -
공막 고랑
:
鞏膜고랑
공막과 각막을 경계 짓는 눈알의 바깥 면에서 보이는 얕은 고랑. -
공막 고리
:
鞏膜고리
검안경 검사에서 망막의 색소 상피와 맥락막이 시각 신경까지 뻗지 않아 시각 신경 원반 주위에 보이는 흰색 고리. -
공모 거래
:
共謀去來
불법적인 짬짜미에 의한 거래. -
관목 거리
:
觀目距離
관측자부터 표적까지의 거리. 통상 화력을 유도할 때 판정 및 수정량을 산출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한다. -
광물 기름
:
鑛物기름
석유와 같은 광물성 기름. -
구매 관리
:
購買管理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및 상품을 필요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하기 위한 관리. -
구면 거리
:
球面距離
구면 위의 두 점을 지나는 대원의 호 가운데 가장 짧은 것의 길이. -
기밀 관리
:
機密管理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 사용자만 컴퓨터 시스템과 시스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제하는 작업. 사용자의 암호를 확인한다거나 사용자의 이용 권한 수준을 조사하는 작업 따위가 이에 해당된다. - 길 먹거리 :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 나가 밖에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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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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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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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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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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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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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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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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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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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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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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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