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1개

  • 가라춤 : ‘가래침’의 방언
  • 가라치 : 1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여러 가지 기구.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2 ‘가라치’를 끼고 앞서서 다니던 하인.
  • 가락청 : <현악 영산회상>의 넷째 곡. 세 번째 가락을 덜어 만든 가장 빠른 곡이다.
  • 가래착 : ‘가래’의 방언
  • 가래채 : ‘가랫장부’의 북한어.
  • 가래춤 : ‘가래침’의 방언
  • 가래침 : 1 가래가 섞인 침. 2 허파에서 후두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 잿빛 흰색 또는 누런 녹색의 차진 풀같이 생겼으며 기침 따위에 의해서 밖으로 나온다.
  • 가레착 : 1 ‘맷돌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착’으로도 적는다. 2 맷돌의 위짝과 아래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레착’으로도 적는다.
  • 가레칙 : 살이 많아 먹기 좋은 칡
  • 가로축 : 1 가로軸 좌표 평면에서 가로로 놓인 축. 2 가로軸 항공기의 가장 왼쪽과 오른쪽을 연결한 축. 무게 중심을 지나야 한다.
  • 가루차 : 차나무의 애순을 말려 가루로 만든 차.
  • 가루채 : ‘가루체’의 북한어.
  • 가루철 : 가루鐵 철광석을 저온 환원시킬 때 반 정도 녹은 상태에서 지름 15~50mm로 접착된 알갱이 모양의 철. 제강(製鋼) 원료로 쓴다.
  • 가루체 : 가루를 치는 데 쓰는 체.
  • 가루칙 : 살이 많아 먹기 좋은 칡
  • 가르침 : 도리나 지식, 사상, 기술 따위를 알게 함. 또는 그 내용.
  • 가리촌 : 加利村 신라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주 북천 북쪽의 백률사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
  • 가리춤 : ‘가래침’의 방언
  • 가리치 :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여러 가지 기구.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규범 표기는 ‘가라치’이다.
  • 가리침 : ‘가르침’의 방언
  • 간립체 : 間粒體 세균과 같은 원핵 세포에서 세포막이 세포질 깊숙이 들어가 형성된 구조물.
  • 갈래창 : 갈래槍 중국 고대의 무기. 과(戈)와 흡사한데 전국 시대에 많이 썼으며, 처음에는 청동제였으나 한나라 이후에는 철제였다. 의장용으로 많이 썼다.
  • 갈레춤 : 1 아이들이 야단스럽게 뛰놀며 장난하는 일 2 ‘가댁질’의 방언
  • 감량치 : 減量値 수량이나 무게를 이전보다 줄인 값.
  • 감로차 : 甘露차 부처 앞에 올리는 달고 깨끗한 차.
  • 개량책 : 改良策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치기 위한 방책.
  • 개량축 : 改量縮 한 번 되었던 곡식을 다시 되었을 때 생기는 모자라는 분량.
  • 개량침 : 改良浸 소금에 절일 때 그릇에 미리 소금물을 풀고 거기에 마른 소금과 물고기를 버무려 담그거나, 소금과 물고기를 버무려서 그릇에 넣고 소금물을 붓거나 하는 개량한 담금법.
  • 거라치 : ‘거지’의 방언
  • 거랑촌 : 거랑村 예전에, 몹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마을이나 구역.
  • 거랑치 : ‘거지’의 방언
  • 거래차 : 去來次 거래하려는 목적.
  • 거래처 : 去來處 돈이나 물건 따위를 계속 거래하는 곳.
  • 거래치 : 1 ‘거지’의 방언 2 去來値 거래할 때 측정하거나 계산하여 얻은 값.
  • 거러치 : 1 ‘가라치’의 옛말. 2 ‘그다지’의 방언
  • 거렁치 : ‘삼태기’의 방언
  • 거려청 : 居廬廳 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거름착 : 퇴비 따위의 거름을 담고서 나르는 자그마한 멱둥구미
  • 거름체 : 쳇불의 눈을 중간 크기로 만든 체. 맷돌질을 하고 난 뒤 굵은 쌀알과 짜개진 쌀알을 가리는 데 쓴다
  • 거리척 : 距離尺 해도면의 동쪽과 서쪽에 표시된 축척.
  • 거리치 : 1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2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 거림창 : ‘구제역’의 방언
  • 거림체 : 쳇불의 눈을 중간 크기로 만든 체. 맷돌질을 하고 난 뒤 굵은 쌀알과 짜개진 쌀알을 가리는 데 쓴다
  • 건력층 : 건력層 ‘권력층’의 방언
  • 걸름착 : ‘개똥삼태기’의 방언
  • 걸름체 : 쳇불의 눈을 중간 크기로 만든 체. 맷돌질을 하고 난 뒤 굵은 쌀알과 짜개진 쌀알을 가리는 데 쓴다
  • 게레치 : 게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으로 납작하다. 몸은 은백색인데, 등 쪽은 잿빛 청색이고 등지느러미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이며 비늘에 싸여 있다. 모랫바닥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게르첸 : Gertsen, Aleksandr Ivanovich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게르첸,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ㆍ사상가(1812~1870). 혁명적 민주주의를 제창하고, 농노(農奴) 해방 운동에 힘썼다. 특히, 러시아 농민 사회주의의 이론을 창시하여 나로드니키 사상의 시조라 불린다. 작품에 소설 <누구의 죄인가>와 회고록 <과거와 사색> 따위가 있다.
  • 게르치 : 게르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검은 자주색이다. 한국, 일본, 남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겨를철 : 농사일이 바쁘지 아니하여 겨를이 많은 때. 대개 벼농사 중심의 영농에서 추수 후부터 다음 모내기까지의 기간을 이른다.
  • 격려차 : 激勵次 격려하려는 목적.
  • 격리차 : 隔離車 열차에서, 위험한 짐을 실은 차량을 기관차나 손님과 거리를 두게 하기 위하여 사이에 끼워 다는 차.
  • 결루처 : 缺漏處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진 곳.
  • 경리청 : 經理廳 조선 숙종 38년(1712)에 북한산성 안에 비축한 군량미가 썩지 않게 보관하면서 산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둔 관아. 영조 23년(1747)에 총융청에 합쳤는데, 고종 28년(1891)에 다시 두었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 계란채 : 鷄卵菜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
  • 계량척 : 計量尺 ‘계량기’의 북한어.
  • 고락차 : 高落差 ‘고낙차’의 북한어.
  • 고란초 : 皐蘭草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갈색 인편으로 덮여 있다. 잎은 길이가 10~30cm로 잘 자란 것은 2~3개로 갈라지며, 둥근 홀씨주머니가 잎뒤 쪽에 두 줄로 붙어 있다. 산지(山地)의 벼랑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랑창 : 폭이 좁고 깊은 고랑.
  • 고랑채 : 姑娘▽菜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 고랑체 : 제주도 초가에서, 마루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문 옆에 있는 작은 공간
  • 고랑치 : ‘고랑창’의 방언
  • 고량착 : 대로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네모꼴로 만드는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 고려척 : 高麗尺 고려 시대에 널리 쓰이던 자.
  • 고령착 : 대로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네모꼴로 만드는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 고령층 : 高齡層 사회 구성원 가운데 중년이 지난, 나이가 썩 많이 든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로치 : 古老峙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과 적상면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을 이어 주는 중요한 통로이다. 높이는 469미터.
  • 고룡착 : ‘도시락’의 방언
  • 고루치 : ‘골마지’의 방언
  • 고륜차 : 孤輪車 바퀴가 하나 달린 수레. 사람이나 물건을 나르는 데에 쓰는데 손잡이가 길다.
  • 고리채 : 高利債 비싼 이자로 얻은 빚.
  • 고리체 : 고리體 ‘원환체’의 북한어.
  • 곡류천 : 曲流川 뱀이 기어가는 모양처럼 구불구불 흘러가는 하천.
  • 골랑창 : ‘고랑창’의 방언
  • 공란축 : 供卵畜 수정란 이식 과정에서 수정란 및 난자 혹은 특정 장기 조직을 동일 종의 다른 개체에 제공하는 가축. 유전 능력이 우수하고 번식력이 우수한 개체를 공란축으로 사용한다.
  • 과라차 : guaracha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이후부터 사용된 용어로, 빠른 템포와 가사가 특징인 쿠바의 대중 음악의 한 장르. 주로 음악 공연장에서 연주되었다.
  • 과립층 : 顆粒層 피부에서, 표피의 각질층 밑에 있는 층.
  • 관람차 : 觀覽車 관광객이 풍경을 즐기기 편하도록 특별히 마련된 차.
  • 관료층 : 官僚層 직업적으로 관리직에 있는 계층.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의 계층을 이른다.
  • 관리책 : 1 管理責 어떤 일의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2 管理責 조직이나 시설, 물건의 유지, 개량 따위를 맡아 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3 管理責 사람을 통제하고 지휘하며 감독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총 5개의 의미)
  • 관리처 : 管理處 어떤 일과 관련된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기관이나 부서.
  • 관리청 : 管理廳 상수원 관리 지역을 관리하는 자치 기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이 관리 주체가 된다.
  • 관리층 : 管理層 사람을 통제하고 지휘하며 감독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광로차 : 光路差 하나의 빛이 두 개로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질 때 각각의 광행로 간의 차이.
  • 광률체 : 光率體 광물 결정(結晶) 안에서 빛의 굴절률에 의하여 주어지는 구 또는 타원 모양의 가상적인 곡면.
  • 교란층 : 攪亂層 바다나 호수의 수면으로부터 수십 미터 깊이에서, 물 깊이와 관계없이 비교적 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물의 층.
  • 구렁찰 : 늦게 익는 찰벼.
  • 구렁창 : ‘구렁텅’의 방언
  • 구룡충 : 九龍蟲 거저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전체가 검은색이다. 저장 곡류나 말린 과실을 파먹는다. 중국에서는 성충을 그대로 삼켜 강장제로 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구름층 : 구름層 구름 밑면이 거의 같은 높이에 떠 있는 구름의 층.
  • 구리창 : 구리槍 고대인이 사용하였던 무기의 하나. 구리로 만들었으며 끝을 뾰족하게 하여 상대편을 찌르도록 되어 있다.
  • 구리철 : 구리鐵 구리로 만든 철사.
  • 권력체 : 權力體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가진 조직.
  • 권력층 : 權力層 권력을 가지고 있는 계층.
  • 궐련초 : 卷▽煙▽草 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 그라츠 : Graz 오스트리아 동남부에 있는 도시. 빈 다음가는 대도시로 상업과 강철, 기계, 종이,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슈타이어마르크주의 주도(州都)이다.
  • 그령채 : ‘대농갱이’의 방언
  • 그루처 : ‘그루터기’의 방언
  • 그림책 : 1 그림冊 그림을 모아 놓은 책. 2 그림冊 어린이를 위하여 주로 그림으로 꾸민 책. 3 그림冊 그림본으로 쓰는 책. ... (총 4개의 의미)
  • 그림천 : ‘캔버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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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6 개의 단어) 🍬
  • 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