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가라막다 : ‘가로막다’의 방언
  • 가라몬드 : garamond 가라몬드(Garamond, C.)가 개발한 것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글꼴. 오늘날 쓰이는 가라몽 글자체는 프랑스인 장 자농(Jannon, J.)이 1615년에 디자인한 활자체를 바탕으로 다시 제작한 것이다.
  • 가량맞다 :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조금 어울리지 아니하다.
  • 가로막다 : 1 앞을 가로질러 막다. 2 말이나 행동, 일 따위를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거나 막다. 3 앞이 보이지 않도록 가리다.
  • 가로맡다 : 1 남의 할 일을 가로채서 맡거나 대신해서 맡다. 2 남의 일에 참견하다. 3 여럿이 해야 할 일을 혼자서 도맡다.
  • 가로물다 : 기다란 것이 가로놓이게 물다.
  • 가루막다 : ‘가로막다’의 방언
  • 가루맡다 : ‘가로맡다’의 방언
  • 가르막다 : ‘가로막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막다’로도 적는다.
  • 갈라매듭 : 매듭에서 줄 끝이 아래위로 갈라져 나오게 하는 매듭.
  • 거려밀다 : ‘떠밀다’의 방언
  • 거령맞다 :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 거류민단 : 居留民團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같은 민족끼리 조직한 자치 단체.
  • 걸려매다 : 붙잡아 매다
  • 걸려메다 : 가축이나 말 안 듣는 아이를 한곳에 머무르게 하려고 끈이나 줄로 붙잡아 매다
  • 게량맞다 :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거령맞다’이다.
  • 고리매듭 : 고리 모양의 고를 낸 매듭.
  • 골라먹다 : 많은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가려내어 이용하거나 처리하다.
  • 공로메달 : 功勞medal 경제 분야에서 공훈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메달. 노동당에 충성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에게 준다.
  • 굴러먹다 : (낮잡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갖은 이력을 다 겪다.
  • 굴린만두 : 굴린饅頭 만두소를 둥글고 작게 빚은 다음 밀가루에 굴려서 끓인 만두.
  • 굴림만두 : 굴림饅頭 소를 동그란 완자 모양으로 만들어 밀가루에 묻혀 만드는 평안도식 만두.
  • 그라모돔 : gramoderm 항생제인 그라미시딘을 프룩탄에 녹인 연고.
  • 그러매다 : 두 끝을 당기어 매다.
  • 그러먹다 : 한곳에 모아서 먹다.
  • 그러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 그러묵다 : ‘그러먹다’의 방언
  • 그러묻다 : 흩어져 있는 것을 거두어 한곳에 모아 묻다.
  • 그레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 글러메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 가로 모드 : 가로mode 화면을 회전할 수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영상 표시 장치에서, 가로가 길게 보이도록 한 방식.
  • 거래 모델 : 去來model 유형ㆍ무형의 상품 또는 서비스의 제공과 그에 상응하는 대가(代價)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나타낸 모형.
  • 고리 만듦 : 분자에 고리 구조가 더하여지는 화학 반응. 주로 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분자에 추가적인 고리 구조가 형성되는 반응을 말한다.
  • 곡립 밀도 : 穀粒密度 용적을 알고 있는 용기에 곡물을 가득 채워서 계산한 단위 체적당 밀도. 곡물의 구성 입자가 얼마나 조밀하게 들어 있는가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 교리 문답 : 1 敎理問答 세례(洗禮)나 학습을 받을 때 주고받는, 교리에 대한 문답. 2 敎理問答 종교의 원리나 이치를 서로 묻고 대답하는 일.
  • 근린 밀도 : 近鄰密度 해당 지역의 토지 면적에 쇼핑센터, 학교, 근린공원, 가로(街路)와 보행로, 주차장, 그 밖의 공지 따위가 들어선 정도.
  • 기록 막대 : 記錄막대 기록 나선과 관련하여 연속적인 팩스 수신기에 사용되는 부분. 직선 립과 기록 매체의 주사선 부분으로 구성된다.
  • 기록 모드 : 記錄mode 프로그램에서 파일에 정보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
  • 기록 밀도 : 記錄密度 목적하는 화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되는 기록 매체의 단위 길이. 단위 면적 또는 단위 체적당의 기억 데이터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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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