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ㄷ ㄷ 단어: 59개
- 가랑대다 : 1 ‘가르랑대다’의 준말. 2 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가려듣다 : 소문이나 말 따위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 따위와 그 정체를 구별하여 알다.
- 가력되다 : 산천이 무너지고 변하여 옛 모습이 없어지다.
- 가로닫다 : 샛길로 질러 달리거나 빨리 걷다.
- 가로들다 : 물체를 가로로 비스듬히 들다.
-
가록되다
:
1
加錄되다
홍문관의 관원 추천에서 명단에 빠진 사람이 추가로 기록되다.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시행했던 일이다. 2加錄되다
문서나 장부가 나중에 검토되고 정리되어 금액 따위가 추가로 기록되다. - 가름돌다 : 집에 있지 않고 동네에 나가 돌아다니다
- 간련되다 : ‘관련되다’의 방언
- 간리되다 : ‘관리되다’의 방언
-
감리되다
:
監理되다
감독을 받으며 관리되다. -
강론되다
:
1
講論되다
학술이나 도의(道義)의 뜻이 해설되어 토론되다. 2講論되다
교리가 설명되어 신자가 가르침을 받다. -
강립되다
:
強立되다
굳세게 세워지다. -
개량되다
:
1
改良되다
나쁜 점이 보완되어 더 좋게 되다. 2改量되다
다시 측량되다. - 갸릉대다 : 목구멍에 가래가 조금씩 자주 걸리는 소리를 내다.
-
거래되다
:
去來되다
물건 따위가 매매되다. - 거렁대다 : ‘거르렁대다’의 준말.
-
거론되다
:
擧論되다
어떤 내용이 이야기의 주제나 문제로 내어놓아져 논의되다. - 거리돌다 : 집에 있지 않고 동네에 나가 돌아다니다
-
건립되다
:
1
建立되다
건물, 기념비, 동상, 탑 따위가 만들어져 세워지다. 2建立되다
기관, 조직체 따위가 새로 조직되다. - 걸레들다 : ‘걸려들다’의 방언
- 걸려들다 : 1 그물이나 낚시 따위에 걸리어 벗어나지 못하게 되다. 2 어떤 꾀나 꾸며 놓은 구렁에 빠지다. 3 피하지 못하고 맞닥치다.
-
격려되다
:
激勵되다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움을 받다. -
격리되다
:
1
隔離되다
다른 것과 통하지 못하게 사이가 막히거나 분리되다. 2隔離되다
전염병 환자나 면역성이 없는 환자가 다른 곳으로 분리되다. -
견련되다
:
牽連/牽聯되다
서로 얽히어 관계를 가지게 되다. -
결락되다
:
缺落되다
있어야 할 부분이 빠져서 떨어져 나가다. -
결련되다
:
結連되다
서로 맺어져 한데 연속으로 이어지다. -
결렬되다
:
1
決裂되다
갈래갈래 찢어지다. 2決裂되다
교섭이나 회의 따위에서 의견이 합쳐지지 않아 각각 갈라서게 되다. -
결루되다
:
缺漏되다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지다. -
계루되다
:
繫累/係累되다
다른 일이나 사물에 얽매이다. -
계류되다
:
1
繫留되다
일정한 곳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밧줄 같은 것으로 붙잡혀 매여 있다. 2繫留되다
어떤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걸려 있다. -
고략되다
:
拷掠되다
고문을 받아 구타를 당하다. -
고려되다
:
1
考慮되다
생각되고 헤아려지다. 2苦慮되다
힘들게 생각되다. 3顧慮되다
이미 지난 일이 다시 돌이켜져 생각되다. ... (총 4개의 의미) - 고롱대다 : ‘고로롱대다’의 준말.
- 고리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고러하게 되다.
-
고립되다
:
孤立되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어 사귀지 아니하거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외톨이로 되다. - 골라듣다 : ‘가려듣다’의 방언
-
공락되다
:
攻落되다
공격을 받아 함락되다. -
공략되다
:
1
攻掠되다
남의 소유물이 공격을 받아 빼앗기다. 2攻略되다
군대의 힘으로 영토나 진지가 공격을 받아 빼앗기다. 3攻略되다
(비유적으로) 적극적인 자세에 의해 어떤 영역 따위가 처음과 다른 사람의 차지가 되거나 어떤 사람 등이 원래와 다른 편이 되다. -
공론되다
:
1
公論되다
여럿에게 의논되다. 2公論되다
공정하게 의논되다. -
과랭되다
:
1
過冷되다
액체가 응고점 이하로 냉각되어도 액체 상태로 있다. 2過冷되다
증기가 이슬점 이하로 냉각되어도 증기압이 포화 증기압보다 크게 되다. -
관련되다
:
關聯/關連되다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얽혀서 가까운 관계에 있다. -
관리되다
:
1
管理되다
어떤 일의 사무가 맡겨져 처리되다. 2管理되다
시설이나 물건의 유지, 개량 따위의 일이 맡겨져 이루어지다. 3管理되다
사람이 통제되고 지휘받으며 감독되다. ... (총 4개의 의미) -
괴란되다
:
壞亂되다
풍속 따위가 무너져 어지럽게 되다. -
괴렬되다
:
1
壞裂되다
허물어지고 갈라지게 되다. 2壞裂되다
일이 중도에 깨지게 되다. -
괴리되다
:
乖離되다
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지다. -
교란되다
:
攪亂되다
마음이나 상황 따위가 뒤흔들려서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되다. -
교료되다
:
校了되다
인쇄물의 교정이 끝나다. -
교류되다
:
1
交流되다
근원이 다른 물줄기가 서로 섞이어 흐르다. 2交流되다
문화나 사상 따위가 서로 통하다. -
구류되다
:
1
句留되다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 갇혀 신체의 자유가 구속되는 강제 처분을 받다. 형이 확정되지 않은 사람에게 집행되며, 형이 확정되면 구금 일수를 계산하여 형이 집행된 것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2拘留되다
죄인이 1일 이상 30일 미만의 기간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어 자유가 속박되다. 자유형으로 형벌을 받는 일 중 하나이다. - 굴러듣다 : 떠도는 소문을 얻어듣다.
- 굴러들다 : 이리저리 옮겨 다니던 사람이나 물건이 일정한 곳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다.
- 그러담다 : 흩어져 있는 것을 한곳에 모아 담다.
- 그러덮다 : 한데 모아서 덮다.
- 그렁대다 : ‘그르렁대다’의 준말.
- 그루되다 : 서너 살 안짝의 아이가 늦되다.
- 그르되다 : ‘그릇되다’의 옛말.
- 그릇되다 : 1 어떤 일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 2 어떤 일이나 형편이 잘못되다. 3 어떤 상태나 조건이 좋지 아니하다.
- 그리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그러하게 되다.
-
기록되다
:
記錄되다
주로 후일에 남을 목적으로 어떤 사실이 적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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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