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ㄴ 단어: 65개
- 가락날 : ‘보습’의 방언
- 가랑낫 : ‘깔딱낫’의 방언
- 가랑눈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가랑니 : 1 서캐에서 깨어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새끼 이. 2 ‘젖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니’로도 적는다.
- 가래날 : ‘가랫날’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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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노
:
가래櫓
‘가랫노’의 북한어. - 가랫날 : 가랫바닥의 끝에 끼우는 쇠. 삽 모양이고 양편에 꺾쇠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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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랫노
:
가랫櫓
가래 모양의 노. 주로 보트와 같이 작은 배를 젓는 데 쓰인다. - 가로날 : 긁개 따위에 가로로 낸 날.
- 가롯낭 : 창문이나 방문 따위에 가로 걸쳐 놓은 나무. 제주 지역에서는 ‘롯낭’으로도 적는다.
- 가루눈 : 1 가루 모양으로 내리는 눈. 기온이 낮고 수증기가 적을 때 내린다. 2 지의류의 무성 번식 기관. 지의류의 몸의 일부분이 균사로 싸여 있어서, 모체에서 떨어져 조건이 좋으면 곧 새 지의류로 발육하고, 조건이 나쁘면 다시 작은 분아를 만들어 알맞은 곳으로 바람을 따라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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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노
:
Garneau, Hector de Saint-Denys
엑토르 드생드니 가르노, 캐나다의 시인(1912~1943). 강렬한 이미지들을 통해 격렬하고 어두운 내면을 표현하였다. 1934년 문학 잡지 ≪럴레브(La Relève)≫의 창간에 참여하였다. 시집에 ≪공간 속의 시선과 유희≫가 있다. - 가릇낭 : 창문이나 방문 따위에 가로 걸쳐 놓은 나무. 제주 지역에서는 ‘릇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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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룡남
:
개龍男
어려운 환경에서 출세한 남자.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와 ‘남자’를 결합하여 만든 말이다. -
갸루녀
:
gyaru女
갸루 화장을 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옷과 장신구 따위로 자신을 꾸미는 여자. -
거랫날
:
去來날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날. 대개 은행이나 관공서가 문을 여는 날과 일치하는 것으로, 어음이나 수표 거래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
게레눅
:
gerenuk
솟과의 포유류. 키는 90~100cm, 몸의 길이는 150cm 정도이며, 등은 짙은 다갈색, 배와 눈 둘레는 흰색이다. 수컷의 뿔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떼를 지어 낮에 활동하는데 아프리카 동부 및 케냐의 초원 지대에 분포한다. - 고라니 : 1 사슴과의 하나. 노루의 일종으로 몸의 길이는 90cm 정도로 작으며, 여름에는 붉은 갈색, 가을에는 잿빛 갈색이다.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송곳니는 밖으로 나와 있고 5월경에 새끼를 낳는다. 관목으로 우거진 숲 따위에서 단독 생활을 하거나 적은 수의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 ‘누렁이’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3 ‘노루’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고랑내 : ‘고린내’의 방언
- 고래논 : ‘고래실’의 옛말.
- 고령내 : ‘고린내’의 방언
- 고롱내 : ‘고린내’의 방언
- 고루눈 : ‘고리눈’의 방언
- 고른내 : ‘고린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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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뇨
:
고름尿
고름이 섞인 오줌. 비뇨 계통에 생긴 고름염이 원인이다. ⇒규범 표기는 ‘고름요’이다. - 고리눈 : 1 주로 동물에서, 눈동자의 둘레에 흰 테가 둘린 눈. 2 동그랗게 생긴 눈. 3 놀라거나 화가 나서 휘둥그레진 눈.
- 고린내 :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고릿눈 : ‘사팔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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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륜노
:
崑崙奴
중국에서, 한(漢)나라 때 이후부터 남양(南洋)에서 온 흑인을 이르는 말. -
과라나
:
1
guarana
무환자나뭇과의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원뿔 모양으로 여러 개 피고 열매는 10~11월에 익는다. 씨에는 카페인이 있어 흥분성 음료 또는 강장제로 쓰인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2guarana
‘과라나’의 씨를 말려 빻아 만든 반죽. 주로 진통제로 쓰인다. -
과리니
:
Guarini, Guarino
과리노 과리니,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건축가(1624~1683). 수학적 기초 위에서 설계하였으며, 작품에 <성(聖) 로렌초 성당> 따위가 있다. -
과립낭
:
顆粒囊
과일의 즙이 들어있는 길쭉한 모양의 조직. -
관리농
:
管理農
농지의 소유자가 직접 경영하지 아니하고 유급(有給)의 관리자를 두고 경영하는 농업. - 괴린내 : ‘고린내’의 방언
- 구런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렁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렁논 : 움푹 팬 곳에 있는 논.
- 구레날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레논 :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 구렛날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렛낫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령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론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롱논 : ‘구렁논’의 방언
- 구룬나 : ‘수레’의 방언
- 구룬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른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릉내 : ‘구린내’의 방언
- 구린내 :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굴룬내 : ‘군내’의 방언
- 귀린내 : ‘구린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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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
:
grana
양치식물 이상의 고등 식물의 엽록체 속에 있는 층상(層狀) 구조. 엽록소가 많이 들어 있으며 광합성 반응을 하는 주요한 부분이다. 조직이나 엽록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없는 것도 있다. -
그라네
:
Granet, François Marius
프랑수와 마리위스 그라네, 프랑스의 화가(1775~1849). 다비드의 화풍(畫風)을 이어받은 인상주의의 선구자이다. 작품에 <바르베리니 광장의 카프신 수도사의 합창> 따위가 있다. -
그라눔
:
granum
고등 식물의 엽록체에 있는 막상 구조물.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여러 개의 편평한 자루 모양의 구조가 겹쳐져 쌓여 있다. - 그래나 : ‘그러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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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뉼
:
granule
누금 세공에 쓰이는, 금으로 된 알갱이. - 그러나 : 1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2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3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 그러니 : ‘그러니까’의 준말.
- 그렇나 : ‘그렇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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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녹
:
Greenock
영국 서북부, 클라이드강의 하구에 있는 공업 도시. 조선ㆍ전자ㆍ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
그리니
:
greenie
골프에서, 파 스리 홀에서 티 샷으로 홀에 가장 가깝게 공을 치는 선수가 이기는 내기 게임의 하나. -
그린넷
:
Green Net
정보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도구로 응용하려는 사업. - 기로니 : ‘-기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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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낭
:
기름囊
지방 물질을 함유한 낭포. 상피 내막의 지방 변성이 원인이다. - 기름내 : 기름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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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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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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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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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