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ㅎ ㄷ 단어: 203개
- 가닥하다 : ‘가득하다’의 방언
-
가담하다
:
加擔하다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돕다. -
가당하다
:
1
可當하다
대체로 사리에 맞다. 2可當하다
정도나 수준 따위가 비슷하게 맞다. -
가대하다
:
1
假貸하다
너그럽게 빌려주다. 2假貸하다
잘못이나 죄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하다. - 가덕하다 : ‘가득하다’의 방언
-
가도하다
:
1
加賭하다
지주나 마름이 도조(賭租)의 기준을 올려서 매기다. 2假渡하다
운송업자나 창고업자들이 선하 증권이나 창고 증권을 나중에 받기로 하고 물품을 먼저 내주다. 3假道하다
남이 관할하고 있는 길을 임시로 빌리다. ... (총 4개의 의미) - 가도혀다 : 거두어 움츠리거나 단속하다.
-
가동하다
:
1
呵凍하다
추울 때 시문(詩文)의 초안을 잡다. 언 붓을 입김으로 불어 녹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稼動하다
사람이나 기계 따위가 움직여 일하다. 또는 사람이나 기계 따위를 움직여 일하게 하다. - 가득하다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상태에 있다.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다.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 ... (총 5개의 의미)
- 가든하다 : 1 다루기에 가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2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
각담하다
:
咯痰하다
가래를 뱉다. -
각답하다
:
脚踏하다
발로 밟고 차다. -
각덕하다
:
覺德하다
큰 덕을 깨치다. -
각도하다
:
1
角塗하다
음력 정월에, 쇠뿔에 물감을 칠하다. 2覺道하다
진리를 깨닫다. -
각득하다
:
覺得하다
깨달아 알다. -
간단하다
:
1
間斷하다
잠시 그치거나 끊어지다. 2簡單하다
단순하고 간략하다. 3簡單하다
간편하고 단출하다. ... (총 5개의 의미) -
간담하다
:
懇談하다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다. -
간당하다
:
看堂하다
선원에서, 간당틀을 차려 놓고 참선하다. -
간대하다
:
懇待하다
후하게 대접하다. -
간도하다
:
懇到하다
지극히 정성스럽게 마음을 쓰다. -
간독하다
:
1
干黷하다
범하여 더럽히다. 2奸毒하다
간사하고 독살스럽다. 3懇篤하다
정성스럽고 돈독하다. - 간동하다 :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 간등허다 : ‘간수하다’의 방언
-
갈도하다
:
喝道/喝導하다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다. -
갈등하다
:
1
葛藤하다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하다. 2葛藤하다
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다. -
감단하다
:
1
勘斷하다
죄인을 조사하여 그 죄에 따라 처단하다. 2敢斷하다
과감하게 결정하다. -
감당하다
:
1
勘當하다
심문하고 조사하다. 2堪當하다
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내다. 3堪當하다
능히 견디어 내다. -
감대하다
:
感戴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감도하다
:
感導하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이끌다. -
감독하다
:
1
監督하다
일이나 사람 따위가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살피어 단속하다. 또는 일의 전체를 지휘하다. 2監督하다
어떤 사람이나 기관이 다른 사람이나 기관의 행위가 잘못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명령이나 제재를 가하다. -
감동하다
:
1
感動하다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다. 2撼動하다
이리저리 뒤흔들다. -
감득하다
:
1
感得하다
느껴서 알다. 2感得하다
영감으로 깨달아 알다. -
감등하다
:
1
減等하다
등급을 낮추다. 2減等하다
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하다. -
강단하다
:
降壇하다
단상에서 내려오다. -
강담하다
:
1
剛膽하다
담력이 강하다. 2強談하다
자기의 요구에 따르도록 무리하게 상대편과 담판하다. 3講談하다
강연이나 강의식의 말투로 이야기하다. -
강대하다
:
1
強大하다
나라나 조직 따위의 역량이 강하고 크다. 2講對하다
경서를 강론하고 묻고 대답하다. -
강도하다
:
1
講道하다
도를 강의하거나 설명하다. 2講道하다
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다. -
강독하다
:
講讀하다
글을 읽고 그 뜻을 밝히다. - 강동하다 :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다.
- 강둥하다 : ‘강동하다’의 방언
-
강등하다
:
降等하다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추다. -
개단하다
:
1
開單하다
편지 따위를 내다. 2開壇하다
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의 의식을 행하는 단(壇)을 베풀어 열다. 또는 전교관정을 행하다. -
개답하다
:
開畓하다
논을 새로 만들다. -
개당하다
:
開堂하다
예전에, 경전을 번역할 때에 여러 벼슬아치가 와서 번역하는 일을 돌아보다. 역경원(譯經院)에서 해마다 임금의 생일에 새 경전을 번역하여 축수(祝壽)하는 의식이 있었는데, 그보다 두 달 전에 경전 번역하는 일을 돌아보았다. -
개도하다
:
1
開道하다
길을 트다. 2開道하다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다. 3開導하다
깨우쳐 이끌다. -
개독하다
:
開櫝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열다. -
개동하다
:
開東하다
먼동이 트다. - 개득하다 : ‘가득하다’의 방언
-
객담하다
:
1
客談하다
객쩍게 말하다. 2喀痰하다
가래를 뱉다. -
객대하다
:
客待하다
손님을 대접하다. -
갱독하다
:
更讀하다
다시 읽다. - 거닥하다 : 1 커다랗고 듬직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닥다’로도 적는다. 2 감춰야 할 것이 겉으로 드러나 뚜렷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닥다’로도 적는다.
-
거달하다
:
擧達하다
천거를 받아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다. -
거담하다
:
祛痰/去痰하다
가래를 없애다. -
거대하다
:
巨大하다
엄청나게 크다. -
거독하다
:
去毒하다
약재의 독기를 빼어 없애다. -
거동하다
:
擧動하다
몸을 움직이다. -
거두하다
:
1
去頭하다
머리를 잘라 버리다. 2擧頭하다
머리를 들다. 3擧頭하다
머리를 숙이는 일 없이 떳떳하게 남을 대하다. ... (총 4개의 의미) - 거두혀다 : 거두어 당기다. 오그리다.
- 거둠하다 : ‘가을하다’의 방언
-
거둥하다
:
擧動▽하다
임금이 나들이하다. - 거든하다 : 1 다루기에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2 마음이 후련하고 상쾌하다.
- 거듭하다 : 어떤 일을 자꾸 되풀이하다.
-
건담하다
:
健啖하다
어떤 음식이나 맛있게 잘 먹고 많이 먹다. - 건덕하다 : 1 커다란 물체가 한 번 가만히 흔들리다. 2 졸음이 몰려올 때 고개를 한 번 크게 숙였다 들다.
-
건도하다
:
1
建都하다
나라의 도읍을 세우다. 2建都하다
도읍을 정하다. -
건둔하다
:
蹇屯하다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건둥하다 : 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 건들하다 : ‘거나하다’의 방언
- 건듯하다 : 무겁던 마음이나 기분이 풀리어 거뜬하다.
-
걸대하다
:
傑大하다
체격 따위가 두드러지게 크다. -
검단하다
:
檢斷하다
비행(非行)을 조사하여 죄를 단정하다. -
검답하다
:
檢踏하다
실제로 돌아다니며 조사하다. -
검도하다
:
檢度하다
측정기의 정확성을 살피다. -
검독하다
:
檢督하다
어떤 일의 진행 상황을 검사하고 일을 열심히 하도록 독촉하여 부추기다. -
겁도하다
:
劫盜하다
협박하여 빼앗다. - 겅둥하다 :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매우 짧다.
- 게덕허다 : ‘깨닫다’의 방언
-
격단하다
:
1
隔斷하다
사이를 막다. 2擊斷하다
쳐서 끊다. 3擊斷하다
함부로 형벌을 주다. -
격돌하다
:
激突하다
세차게 부딪치다. -
격동하다
:
1
激動하다
정세 따위가 급격하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激動하다
감정 따위가 몹시 흥분되어 어떤 충동이 느껴지다. 또는 어떤 충동을 느끼다. -
견당하다
:
遣唐하다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결단하다
:
1
決斷하다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다. 2結團하다
단체를 결성하다. -
결답하다
:
決答하다
결단하여 대답하다. -
결당하다
:
結黨하다
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하다. -
결득하다
:
決得하다
재판에서 승소 판결을 받다. -
결등하다
:
1
決等하다
죄인을 재판하여 죄의 등급을 결정하다. 2決等하다
정안(正案)이나 속안(續案)을 만들 때 노비가 치를 역(役)의 등급을 결정하다. -
겸달하다
:
兼達하다
여러 가지 것에 두루 통달하다. -
겸대하다
:
兼帶하다
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아울러 맡아보다. -
겸득하다
:
兼得하다
여러 가지를 아울러 얻다. -
경단하다
:
輕斷하다
경솔하게 단정하다. -
경달하다
:
驚怛하다
놀라고 두려워하다. -
경대하다
:
敬待하다
공경하여 대접하다. -
경도하다
:
1
敬禱하다
경건하게 기도하다. 2傾倒하다
온 마음을 기울여 사모하거나 열중하다. 3驚倒하다
몹시 놀라 넘어지다. -
경독하다
:
1
耕讀하다
농사를 지으며 글을 읽다. 2煢獨/惸獨하다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이 외롭다. 3經讀하다
경전을 읽다. -
경동하다
:
1
輕動하다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하다. 2警動하다
깨우쳐 격려하다. 3驚動하다
놀라서 움직이다. -
계달하다
:
啓達하다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다. -
계대하다
:
繼代하다
대를 잇다. -
계도하다
:
1
計圖하다
어떤 일을 이루도록 꾀하다. 2啓導하다
남을 깨치어 이끌어 주다. -
계독하다
:
啓櫝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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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