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5개

  • 가당히 : 1 可當히 대체로 사리에 맞게. 2 可當히 정도나 수준 따위가 비슷하게.
  • 가독형 : 可讀形 책이나 인쇄물 등이 쉽게 읽혀지는 형식.
  • 가동형 : 可動型 움직이거나 옮길 수 있는 유형.
  • 가동화 : 可動化 신체 외부 및 내부의 고정된 부분이나 강직된 부분을 움직이게 하는 일.
  • 가득히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차게.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게.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 ... (총 4개의 의미)
  • 가든히 : 1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2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 각다회 : 角多繪 단면이 모나게 짠 끈목.
  • 간단화 : 簡單化 단순하고 간략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간단히 : 1 簡單히 단순하고 간략하게. 2 簡單히 간편하고 단출하게. 3 簡單히 단순하고 손쉽게.
  • 간담회 : 懇談會 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 간대흙 : 間帶흙 토양의 주요 재료, 지형, 생육, 식물의 종류 따위의 국부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아 성숙된 토양. 소지토(沼地土), 습초지토, 이탄토(泥炭土), 화산회토 따위가 있다.
  • 간도행 : 間島行 한국의 소설가 채만식이 쓴 희곡. 작중 인물이 남의 돈을 떼어먹고 간도로 도망치는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궁핍한 생활상을 그린 작품이다.
  • 간독히 : 1 奸毒히 간사하고 독살스럽게. 2 懇篤히 정성스럽고 돈독하게.
  • 간동히 :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
  • 갈돕회 : 갈돕會 일제 강점기에 장택상 등이 가담하여 만든 고학생 자조 단체 갈돕회가 운영한 동명의 순회 극단. 근대 학생극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갈등형 : 葛藤型 갈등이 있거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유형.
  • 감독하 : 監督下 일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단속을 받거나 전체적인 지휘를 받는 조건이나 환경.
  • 감동해 : 甘冬醢 푹 삭힌 곤쟁이젓.
  • 강대히 : 強大히 나라나 조직 따위의 역량이 강하고 크게.
  • 강독회 : 講讀會 글을 읽고 그 뜻을 밝히는 모임.
  • 강동현 : 江東縣 평양특별시 강동군 지역의 옛 이름. 고려 인종 14년(1136)에 서경(西京)이 나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 세종 18년(1436)에 현감 폭행 사건으로 삼등현에 예속되었으나 성종 13년(1438)에 다시 독립되었다. 고종 32년(1895)에 군이 되었다.
  • 강동호 : 江洞湖 강원도 통천군 학일면에 있는 호수. 태백산맥 동쪽의 좁고 긴 해안 지대에 있는 석호(潟湖)이다. 둘레는 11.5km, 면적은 2.86㎢.
  • 강두홍 : 豇豆紅 중국 청나라 강희 때에 만든 연한 주홍색의 도자기.
  • 개대황 : 개大黃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2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며, 경엽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다. 6~7월에 홍록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방에서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갱도화 : 坑道化 갱도가 되게 만듦. 또는 갱도가 됨.
  • 거대형 : 巨大形 엄청나게 큰 형태.
  • 거대화 : 巨大化 엄청나게 커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거든히 : 1 다루기에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쉽게. 2 후련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 건달형 : 乾達型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는 사람의 유형.
  • 건둥히 : 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게.
  • 걸대히 : 傑大히 체격 따위가 두드러지게 크게.
  • 검도형 : 劍道型 검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몇 가지 기술.
  • 겐딜힘 : ‘견딜힘’의 방언
  • 견단화 : 絹緞靴 비단으로 만든 신. 조선 시대 말 대원군이 사치스럽다 하여 견단화, 금단화, 흰 갖신 따위의 신에 대한 사용 금지령을 내린 바 있다.
  • 견딜힘 : 잘 참아 견디어 내는 힘.
  • 결단히 : ‘결단코’의 옛말.
  • 경독히 : 煢獨/惸獨히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이.
  • 계단형 : 階段形 계단과 같은 모양.
  • 고단히 : 지쳐서 느른한 몸으로.
  • 고뎃흑 : ‘새우’의 방언
  • 고도화 : 高度化 정도가 높아짐. 또는 정도를 높임.
  • 고독함 : 孤獨함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한 느낌.
  • 고독히 : 孤獨히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하게.
  • 고두환 : 高斗煥 독립운동가(1894~1932). 대한 독립단에 가입하여 활약하다 국내에 들어와 군자금을 모았다. 황해도 구월산에서 일본 경찰과 교전하다가 체포되어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
  • 고딋흑 : ‘새우’의 방언
  • 곤독히 : 悃篤히 정성스럽고 돈독하게.
  • 곤돈히 : 困頓히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골단핵 : 骨端核 뼈가 자라나는 중심 부분. 성장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어진다.
  • 공덕해 : 功德海 공덕의 세계가 넓고 깊음을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공도화 : 公圖畫 공무원이나 공무 기관이 공무를 목적으로 그린 그림. 또는 그런 도안.
  • 공도회 : 公都會 조선 시대에, 관찰사, 유수(留 守)가 해마다 관내(管內)의 유생들에게 보게 하던 소과 초시(小科初試). 성종 때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제술(製述)ㆍ고강(考講)의 두 가지 시험을 보게 하였는데, 합격자는 다음 해 생원ㆍ진사의 복시(覆試)를 치를 수 있었다.
  • 공동형 : 共同型 둘 이상의 것을 함께 겸하는 형식.
  • 공동화 : 1 空洞化 마땅히 있어야 할 내용이 없어짐. 또는 속이 텅 비게 됨. 2 空洞化 폐 따위에서 결핵이나 농양으로 인해 조직이 파괴되어 공동을 형성하는 일. 3 空胴化 과실의 내부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 과피의 발달에 비해 과육의 발달이 떨어질 때 생긴다. 생리 장해의 하나로서 급격한 과실 비대로 인한 체적의 증대를 과육부의 세포 분열이 감당하지 못해 세포 간에 간격이 생기는 것이다.
  • 공두한 : 空頭漢 이름뿐인 유명무실한 사람.
  • 과다히 : 1 過多히 너무 많이. 2 夥多히 퍽 많이.
  • 과대히 : 過大히 정도가 지나치게 크게.
  • 과도히 : 過度히 정도에 지나치게.
  • 과두화 : 寡頭化 어떤 집단의 의사 결정이 극소수의 우두머리에 의해 좌우됨으로써 부와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일.
  • 관대히 : 寬大히 너그럽고 큰 마음으로.
  • 관동호 : 關東號 만주에서 나는 인삼.
  • 관동화 : 款冬花 말린 머위의 꽃봉오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침, 가래, 숨이 차는 데에 쓰인다.
  • 관등회 : 觀燈會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한 모임.
  • 광다회 : 1 廣多繪 넓고 크게 짠 끈목. 2 廣多繪 군사의 융복(戎服)에 띠던 넓은 띠.
  • 광대화 : 廣大化 범위가 크고 넓어짐. 또는 그렇게 함.
  • 광대활 : 귓바퀴 앞쪽 뺨에서 앞뒤 방향으로 둥글게 두드러진 뼈 부분. 광대뼈의 관자 돌기와 관자뼈의 광대 돌기가 만나 이루어진다.
  • 광대히 : 1 光大히 크게 번성한 정도로. 2 廣大히 크고 넓게.
  • 광동호 : 廣東縞 중국 광둥(廣東)에서 나는, 얼룩무늬가 있는 명주. ⇒규범 표기는 ‘광둥호’이다.
  • 광둥호 : Guangdong[廣東]縞 중국 광둥(廣東)에서 나는, 얼룩무늬가 있는 명주.
  • 구당협 : 瞿塘峽 중국 쓰촨성(四川省) 동쪽 끝에 있는 양쯔강(揚子江) 삼협(三峽)의 하나. 북안(北岸)에 백제성(白帝城)의 사적이 있다. ⇒규범 표기는 ‘취탕샤’이다.
  • 구도학 : 構圖學 구도에 대한 이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과학의 한 분야이다.
  • 구도화 : 構圖化 모양, 색깔, 위치 따위의 짜임새가 갖추어짐. 또는 그렇게 함.
  • 구독함 : 購讀函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읽는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를 보관하는 추상적인 공간.
  • 구동형 : 驅動型 동력을 가하여 움직이는 형식.
  • 구두형 : 구두型 주로 가죽을 재료로 하여 만든 서양식 신발의 형태.
  • 군대화 : 軍隊化 군대의 성향을 지니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군둔히 : 어수룩하고 둔하게.
  • 궤도형 : 軌道型 차바퀴의 둘레에 강판으로 만든 벨트를 걸어 놓은 장치. 지면과의 접촉면이 크므로 험한 길, 비탈길도 갈 수 있다. 탱크, 장갑차, 불도저 따위에 이용된다.
  • 귀두화 : 鬼頭畫 새해를 축하하기 위하여 대궐에서 신하들에게 주던 그림의 하나. 일 년 동안 무사하기를 비는 뜻으로 대문에 붙이는 귀신의 머리를 그린 그림이다.
  • 균등할 : 1 均等割 균등하게 나누어 주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눈 분량. 2 均等割 지방세법에서, 납세 의무자에게 주민세를 균등한 액수로 부과하는 일.
  • 균등화 : 均等化 치우침이 없도록 고르게 되거나 고르게 함.
  • 균등히 : 1 均等히 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이. 2 均等히 개념이나 명제가 의미는 다르지만 가리키는 대상 또는 진릿값이 똑같이.
  • 그득히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아주 꽉 차게.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많게. 3 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널리 퍼지게. ... (총 4개의 의미)
  • 극단형 : 極端型 주장이나 행동 따위가 중용을 잃고 한쪽으로 크게 치우친 유형.
  • 극단화 : 1 極端化 길이나 일의 진행이 끝까지 미쳐 더 나아갈 데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 極端化 중용을 잃고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극대한 : 極大限 극도로 큰 한도.
  • 극대화 : 極大化 아주 커짐. 또는 아주 크게 함.
  • 근대화 : 近代化 근대적인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함.
  • 금단화 : 金緞靴 금사를 넣어 무늬를 넣은 수자직의 비단으로 만든 목이 긴 신.
  • 금등화 : 金藤花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누르스름한 꽃이 피고 열매는 네모진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정원수(庭園樹)로 심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기대항 : 奇大恒 조선 명종 때의 문신(1519~1564). 자는 가구(可久). 이양(李樑)이 사화를 일으켜 신진 사류들을 숙청하려 하자 그의 죄상을 탄핵하였고, 대사헌ㆍ한성부 판윤에 올랐다.
  • 기댐핵 : 기댐核 꼬리핵 머리와 조가비핵이 융합된 부위에 있는 신경핵. 이것은 대뇌의 운동 겉질에 영향을 준다.
  • 기도회 : 祈禱會 기도를 하기 위한 모임.
  • 기독학 : 基督學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 업적을 중심으로 전개한 신학의 한 부문.
  • 기동화 : 機動化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대처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김대환 : 金大煥 타악기 연주자(1933~2004). 호는 흑우(黑雨). 인천 출생이다. ‘타악의 명인’으로 불리며 미국 산타페 인디언 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 국제 음악제, 영국 에든버러 국제 재즈 페스티벌, 2000년 유네스코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한국 그룹 사운드 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중앙 대학교 국악 대학 타악 연희과 교수를 역임했다.
  • 김덕함 : 金德諴 조선 중기의 문신(1562~1636). 자는 경화(景和). 호는 성옹(醒翁). 광해군 때 군기시정(軍器寺正)을 지냈으며 폐모론에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저서에 ≪성옹유고≫가 있다.
  • 김도현 : 金道鉉 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852~1914). 자는 명옥(明玉). 호는 벽산(碧山). 1896년 유시연(柳時淵)과 함께 의병을 모아 봉화군, 영주군을 점령하고, 경상북도 북부 지방을 순회하며 의병의 봉기를 촉구하였다. 영흥 학교를 세워 육영 사업에도 힘쓰다가 국권이 강탈되자 1914년에 망국(亡國)을 개탄하여 자살하였다. 저서에 ≪벽산 선생 창의 전말(碧山先生倡義顚末)≫이 있다.
  • 김도화 : 金道和 조선 후기의 학자ㆍ의병장(1825~1912).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의병 대장으로서 안동 지방의 의병 활동을 지휘하였다.
  • 김도희 : 金道喜 조선 시대의 문신(1783~1860). 자는 사경(士經). 호는 주하(柱下). 순조 13년(1813) 증광 식년 문과에 급제하고 참의 따위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후에 판돈령부사에 이르렀다.
  • 김돈희 : 金敦熙 서예가(1871~1937). 자는 공숙(公叔). 호는 성당(惺堂). 안진경, 황정견의 글씨를 배워 예서(隷書)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상서회(尙書會)를 조직하여 서법 연구 및 후진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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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273 개의 단어) 🐩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