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ㅌ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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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틀
:
看堂틀
선원에서, 간당할 때 쓰는 기구의 하나. 네 기둥을 세워 입방체를 만들어 잘 흔들리게 하고, 널쪽이나 댓가지를 달아 소리가 나게 만든다. -
간동태
:
간凍太
소금에 절인 동태. -
강대통
:
강대筒
강대나무의 속이 썩어서 구멍이 뚫린 통. -
계단통
:
階段筒
층층대에 둘러싸여 우물같이 아래위가 뚫린 부분. -
골동탄
:
骨董炭
나무뿌리나 등걸을 구워 만든 숯. -
공동탕
:
共同湯
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 - 광대탈 : 1 광대가 쓰는 탈. 2 봉산 탈춤에서 쓰는 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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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둔토
:
國屯土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굴대통
:
굴대筒
수레바퀴의 한가운데 굴대를 끼우는 부분. 구멍 안에는 쇠고리를 대었고 그 둘레에는 바큇살을 꽂을 홈이 패어 있다. -
궐두통
:
厥頭痛
찬 기운이 뇌에까지 미쳐 두통과 치통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 -
금동탑
:
1
金銅塔
신라 말기ㆍ고려 시대에 널리 유행하였던 모형 탑. 2金銅塔
고려 시대의 금동제 탑.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탑 전체에 무늬 장식과 부착물이 많아 공예적 특성이 완연하지만, 목탑의 형태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어 목조 건축의 연구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높이는 1.55미터. 국보 제213호. -
기도터
:
祈禱터
기도를 하는 곳. -
기동통
:
機動桶
배의 키 장치의 하나. 배의 키손에 붙어 있어 손잡이의 움직임을 수동통에 전한다. -
김도태
:
金道泰
교육자(1891~1956). 3ㆍ1 운동 때 만세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8ㆍ15 광복 후, 조선 지리학회 회장, 서울 시사(市史) 편찬 위원, 서울 여자 상업 학교 교장을 지냈다. 저서에 ≪세종 대왕 전기≫, ≪남강 이승훈전≫ 따위가 있다. -
강등 팀
:
降等team
경기나 경주 따위에서 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진 팀. 또는 상위 리그에서 하위 리그로 떨어진 팀. -
거대 턱
:
巨大턱
비정상적으로 넓고 큰 턱. -
계단 탑
:
階段塔
하나의 갑판을 관통하는 통로에 설치하는, 화재 대피소가 있는 닫힌 공간. -
구두 통
:
1
구두桶
구두를 닦는 데에 필요한 도구들을 담아 놓는 통. 2구두桶
구두를 넣는 통. -
군 도태
:
群淘汰
집단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일어나는 자연 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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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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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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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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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탁
茶卓
: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탁자. -
다탕
茶湯
: 뜨거운 차. -
다태
多胎
: 한 개의 난자가 수정된 뒤에, 둘 이상으로 분리되어 별개의 개체가 되는 일. -
다테
tate[縱]
: 표구를 할 때 세로로 비단을 붙이는 작업. - 다툼 :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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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dart
: 양재(洋裁)에서, 평면적인 옷감을 입체적인 체형에 맞추기 위하여 허리나 어깨 따위의 일정한 부분을 긴 삼각형으로 주름을 잡아 꿰매는 일. 또는 그 줄인 부분. 솔기가 겉에 나타나지 않게 꿰매며, 장식적인 효과를 내기 위하여 디자인에 이용하기도 한다. - 다티 : ‘따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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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토
닦←toner
: 화장솜 따위에 묻혀 피부 표면을 닦아 내는 데 쓰는 화장수. -
단타
單打
: 단 한 번 내리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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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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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