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ㅇ ㄷ 단어: 46개
- 가닥이다 : ‘까닥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이다’로도 적는다.
- 가두이다 : ‘갇히다’ 방언
- 가득이다 : 가득하게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득이다’로도 적는다.
- 가디우다 : ‘갇히다’ 방언
- 간닥이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간단없다
:
間斷없다계속하거나 이어져 있던 것이 끊이지 아니하다. - 간당이다 :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흔들리다.
- 간댕이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간데없다 : 1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사라지거나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2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갈데없다 : 오직 그렇게밖에는 달리 될 수 없다.
- 개단없다 : 하는 일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다
- 개당없다 : 깔끔하지 못하다
- 갵디않다 : ‘같잖다’의 방언
- 거두이다 : ‘걷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걷히다’이다.
- 건덩이다 : 달려 있는 물체가 거볍게 흔들리다.
- 건득이다 : ‘끄덕이다’의 방언
- 검둥이들 : 프랑스의 극작가 주네가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에 대해서 다룬 광대 익살극.
- 겹들이다 : ‘겹들다’의 피동사.
- 곁들이다 : 1 ‘곁들다’의 사동사. 2 주된 음식에 다른 음식을 서로 어울리게 내어놓다. 3 주로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다.
- 곱들이다 : ‘곱들다’의 사동사.
-
공들이다
:
功들이다어떤 일을 이루는 데 정성과 노력을 많이 들이다. -
공딜이다
:
功딜이다‘공들이다’의 방언 -
귀동아들
:
貴童아들‘귀동자’의 북한어. - 그닥이다 : ‘끄덕이다’의 방언
- 그덕이다 : ‘끄덕이다’의 방언
- 근덕이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근뎅이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기대앉다 : 벽 따위에 몸을 의지하여 비스듬히 앉다.
- 기대이다 : ‘기대다’의 북한어.
- 기들우다 : ‘기다리다’의 옛말.
- 길들이다 : 어떤 일에 익숙하게 하다.
- 길딜이다 : ‘길들이다’의 방언
- 깃들이다 : 1 주로 조류가 보금자리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 살다. 2 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어디에 살거나 그곳에 자리 잡다.
-
거대 요도
:
巨大尿道선천적으로 확장되어 커져 있는 요도의 상태. -
계단 응답
:
階段應答프로세스나 제어계의 입력을 어느 일정한 값에서 다른 일정한 값으로 계단형으로 순간 변화시켰을 때 나타나는 출력의 변화. -
계도 운동
:
啓導運動사회에서 사람들을 깨우쳐 그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특정한 목적으로 이끌기 위하여 시행하는 조직적인 활동. -
고도 응답
:
高度應答고도를 알려 달라는 뜻으로 하는 말. 관제탑과 비행기 사이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
공동 여당
:
共同與黨여당과 정치적으로 뜻을 같이하는 정당. -
공동 운동
:
1
共同運動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힘을 모아 벌이는 운동. 2共同運動의식적인 운동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운동. 무릎을 구부릴 때, 앞 정강이뼈의 근육이 저절로 오그라들어 발관절이 발등 쪽으로 굽는 현상 따위가 있다. 3共同運動눈의 부정합이 모든 시선의 방향에서 유지되는 사시의 특성. -
공동 유대
:
共同紐帶조합의 설립과 구성원의 자격을 결정하는 단위. -
과다 운동
:
過多運動관절 운동 및 관절 이완의 범위가 정상보다 커진 상태. 어린아이나 청소년에게는 정상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마르판 증후군이나 엘러스ㆍ단로스 증후군 같은 병의 결과로도 생길 수도 있다. -
과다 유두
:
過多乳頭유방이나 몸의 다른 부위에 정상보다 많은 수의 유두가 존재하는 증상. -
과도 응답
:
1
過渡應答입력 신호나 양이 바뀌었을 때 출력이 정상 상태가 되기까지의 응답. 2過渡應答계기나 자동 제어계의 동특성 시험법 중 하나로, 단위 계단 입력이 가해졌을 때의 응답. -
광대 인대
:
광대靭帶광대뼈 본체와 광대활의 이음부, 즉 큰광대근의 이는 곳 바로 후방에 있는 뼈막에서 일어나 피부에 가서 닿는 섬유 조직. -
궤도 운동
:
軌道運動물체가 어떤 점을 중심으로 타원이나 원을 그리면서 계속해서 도는 운동. -
기동 온도
:
起動溫度열전류가 흐르기 시작할 때의 권선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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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여러 가지 역할.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