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ㅇ 단어: 259개
- 가닥잎 : ‘가랑잎’의 방언
-
가답안
:
假答案
시험 문제의 정답이 확정되기 전에 임시로 작성하는 답안. - 가대왓 : 제주조릿대가 자라는 밭. 제주 지역에서는 ‘대왓’으로도 적는다.
- 가대이 : 1 ‘가닥’의 방언 2 ‘까대기’의 방언
-
가대인
:
家大人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가동언
:
可動堰
한 부분이나 전체를 움직여 물의 높이나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둑. -
가동업
:
稼動業
공단 따위에 입주하여 기계를 움직여 생산 활동을 하는 사업. -
가동음
:
稼動音
기계나 공장 설비들이 작동할 때 나는 소리. - 가동이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는 짓.
-
가동일
:
稼動日
노동자, 짐차, 트랙터, 그 밖의 기계 설비와 공장이 실제로 작업에 참가한 일수. - 가둑잎 : ‘가랑잎’의 방언
-
가득액
:
稼得額
해외에 수출하는 제품의 가격에서 그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들어간 원자재의 수입 가격을 뺀 금액. - 각단이 : 사람의 성질이나 행동, 생김새 따위가 빈틈이 없이 꽤 단단하고 굳세게
- 간다이 : ‘간단히’의 방언
- 간대옛 : 망령되거나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
간대이
:
竿대이
‘간대’의 방언 -
간덩이
:
肝덩이
‘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간데이 : ‘간덩이’의 방언
- 간뎅이 : 1 ‘군데’의 방언 2 ‘간덩이’의 방언
-
간디이
:
肝디이
‘간덩이’의 방언 -
간딩이
:
肝딩이
‘간덩이’의 방언 - 갈닦이 : 인조석 따위를 갈고 닦아서 윤을 내는 일.
- 갈댓잎 : 갈대의 잎.
-
감당애
:
甘棠愛
정치를 잘하여 선정(善政)을 베푸는 사람을 사모하고 칭송하는 마음. 주(周)나라 초기의 재상 소공석이 감당나무 아래에서 송사와 정사를 처리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
감독안
:
疳毒眼
감병(疳病)으로 생기는 눈병. 눈이 깔깔하고 허는데 더 심해지면 짓무르기도 한다. -
감독원
:
1
監督員
감독하는 직무를 맡은 사람. 2監督員
회사를 정리할 경우에 법원으로부터 재산에 관한 감독의 명령을 받은 사람. - 감돌이 : 사소한 이익을 탐내어 덤비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한곳으로 감돌아드는 물에 비유하여 생긴 말이다.
-
감동유
:
감동油
곤쟁이젓에서 짜낸 식용 기름. - 감동이 : ‘감동젓’의 옛말.
- 감둥이 : 1 ‘깜둥이’의 북한어. 2 ‘깜둥이’의 북한어.
- 갑다임 : ‘대님’의 방언
- 갑대이 : ‘대님’의 방언
- 갑댕이 : ‘대님’의 방언
- 갑뎅이 : ‘대님’의 방언
- 갑딩이 : ‘대님’의 방언
- 갓대우 :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규범 표기는 ‘갓모자’이다.
-
강달어
:
江達魚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황강달이와 닮았으나 눈이 크고 뒷지느러미의 제1 가시는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다. 한국의 황해,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강달음 : 매우 세차게 달림. 또는 그런 달음.
-
강달이
:
江達이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황강달이와 닮았으나 눈이 크고 뒷지느러미의 제1 가시는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다. 한국의 황해,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강대잎 : 강대나무에 붙어 있는 마른 잎.
- 강더위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아니하고 볕만 내리쬐는 심한 더위.
-
강덩이
:
鋼덩이
‘강괴’의 북한어. -
강도영
:
姜道永
가톨릭 신부(1863~1929). 처음으로 우리나라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한국인 신부 3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896년에 약현(藥峴)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으며,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본당의 초대 한국인 신부로 부임하여 김대건 신부의 경당(經堂)을 건립하였다. -
강독용
:
講讀用
강독을 할 때 씀. 또는 그런 물건. - 개도요 : ‘민물도요’의 북한어.
-
개도율
:
開度率
급수 설비에서, 유량 조절을 위하여 배수관로의 필요 지점에 설치한 제수 밸브의 개방 정도를 나타내는 값. - 개등이 : ‘등겨’의 방언
- 갯도요 : ‘민물도요’의 북한어.
-
거대아
:
巨大兒
출생 때의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이. -
거둠양
:
거둠量
거두어들인 분량. - 거듭월 : 1 둘 이상의 홑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2 두 개 이상의 절(節)로 된 문장. 한 개의 절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거나, 둘 이상의 절이 서로 이어지거나 하여 여러 겹으로 된 문장으로, ‘철수가 작문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철수는 영어를 잘하고 영희는 프랑스어를 잘한다.’ 따위이다.
-
거등왕
:
居登王
가야의 제2대 왕(?~253). 재위 기간은 199~253년이다. - 건뎅이 : ‘곤쟁이’의 북한어.
- 건디이 : ‘건더기’의 방언
- 건딩이 : ‘건더기’의 방언
- 검뎅이 : 1 ‘검댕’의 방언 2 ‘검둥이’의 방언 3 ‘숯’의 방언
- 검동이 : ‘검둥이’의 옛말.
- 검둥이 : 1 살빛이 검은 사람. 2 ‘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검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 검디앙 : 그을음이나 연기가 엉겨 생기는, 검은 물질. ⇒규범 표기는 ‘검댕’이다.
- 검딩이 : ‘검둥이’의 방언
-
겁데이
:
怯데이
‘겁쟁이’의 방언 - 겁돌이 : ‘겁쟁이’의 방언
- 겨댕이 : ‘겨드랑이’의 방언
-
견딤양
:
견딤量
그 이하를 사용하면 중독은 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는 약물 사용의 최대 한계량. - 겹닮음 : 가까이 있는 두 음이 서로 영향을 주게 되는 동화 현상. ‘국립’이 ‘궁닙’으로 발음되는 것 따위이다.
- 경당우 : ‘경장어’의 방언
-
경덕왕
:
景德王
신라 제35대 왕(?~765). 성은 김(金). 이름은 헌영(憲英).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여 제도와 관직을 당나라식으로 고치고 국내 지명도 한자식으로 고쳤다. 국학 진흥과 불교 중흥에 힘써, 통일 신라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742~765년이다. -
경도역
:
京都驛
신라 때에, 우역(郵驛)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소지왕 9년(487)에 두었으며 경덕왕 때 도정역으로 고쳤다. - 곁들이 : 1 주된 음식의 옆에 구색을 맞추기 위하여 차려 놓은 음식. 2 정해진 수량 이외에 덧붙이는 물건. 3 곁에서 함께 거들어 주는 사람.
-
계단원
:
戒壇院
계(戒)를 주는 의식을 행하는 도량. -
계단음
:
階段音
으뜸음으로 2도 내려가는 성질을 가진 음. -
계두육
:
鷄頭肉
아름다운 여인의 유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다음 : 고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고단열
:
高斷熱
물체와 물체 사이에 열이 서로 통하지 않도록 아주 잘 막음. 또는 그렇게 하는 일. -
고단위
:
高單位
높은 단위. -
고달원
:
高達院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에 있던 절.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창건되었으며, 고려 시대에는 도봉원ㆍ희양원과 함께 삼원(三院)의 하나로 역대 왕의 비호를 받았다. - 고달이 : 노끈이나 줄 따위로 물건을 묶을 때, 고리처럼 고를 내어놓은 것. 물건을 들거나 걸어 놓을 때 사용한다.
- 고답이 : ‘고구마를 먹고 목이 메는 것처럼 답답하게 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대어
:
古代語
먼 옛날의 언어. - 고대이 : ‘고둥’의 방언
-
고대인
:
古代人
고대에 살던 사람. - 고댕이 : ‘고둥’의 방언
- 고덩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데이 : ‘고등어’의 방언
- 고뎅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뎅이 : 1 ‘다슬기’의 방언 2 ‘고등어’의 방언
- 고뎐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도어
:
高刀魚/高道魚/古刀魚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기름지고 통통하며 등에 녹색을 띤 검은색 물결무늬가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생후 2년이면 몸의 길이가 40cm 정도의 성어가 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고등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고등어’이다. - 고도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도예 : ‘고등어’의 방언
- 고도이 : ‘고등어’의 방언
-
고독안
:
蠱毒案
예전에, 고독을 악용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문서. - 고동아 : ‘고등어’의 방언
- 고동어 : ‘고등어’의 방언
- 고동에 : ‘고등어’의 방언
- 고동오 : ‘고등어’의 방언
- 고동이 : ‘고등어’의 방언
- 고되이 : ‘고둥’의 방언
- 고두어 : ‘고등어’의 방언
- 고두에 : ‘고등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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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