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ㅁ 단어: 90개
- 가달무 : ‘가랑무’의 방언
- 가들막 : 1 ‘가들막거리다’의 어근. 2 ‘가들막하다’의 어근.
-
간도목
:
間都目
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3월과 9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간동맥
:
肝動脈
배안 동맥에서 일어나 간(肝) 안으로 들어가는 동맥. 간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
감당목
:
甘棠木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개단면
:
開斷面
‘H’ 자 모양의 강이나 채널처럼 판 두께의 중심선이 열려 있는 얇은 부재의 단면. 비틀림에 약하여 평면의 틀어짐이 발생하기 쉽다. -
거덜마
:
1
거덜馬
조선 시대에, 궁중의 말을 돌보는 거덜이 타던 말. 2거덜馬
걸을 때 몸을 몹시 흔드는 말. - 거데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두매 : 1 ‘거둠질’의 방언 2 ‘설거지’의 방언
- 거두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드매 : ‘거둠질’의 방언
- 거드면 : (예스러운 표현으로) ‘실제로 어떠하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거드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들먹 : ‘거들먹거리다’의 어근.
- 거듯말 : ‘거짓말’의 방언
- 거디미 : ‘거둠질’의 방언
-
건덜막
:
건덜幕
‘오두막’의 방언 - 건들마 : 남쪽에서 불어오는 초가을의 선들선들한 바람.
-
건들막
:
건들幕
‘원두막’의 방언 - 건들멋 : 멋지고 부드러운 태도에서 드러나는 멋.
- 겨들막 :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 ⇒규범 표기는 ‘자드락’이다.
- 견대미 : 실을 둥글게 감아 놓기 위해서 어긋나게 감을 때에, 실 가락을 가로 걸치는 작은 틀.
-
경대면
:
經帶麵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실처럼 가늘게 썰어 끓는 물에 익힌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먹는 국수. -
경동맥
:
頸動脈
대동맥에서 갈려 나와 목을 지나 머리나 얼굴로 피를 보내는 동맥. 속목동맥과 바깥 목동맥이 있다. -
곁동맥
:
곁動脈
팔꿈치 주위에서 다른 동맥과 연결되어 하나의 줄기를 이루는 동맥. 자쪽 곁동맥, 노쪽 곁동맥, 중간 곁동맥이 있다. -
계단만
:
階段灣
함몰(陷沒)과 침강(沈降) 작용으로 바다 밑이 계단 모양으로 된 만. 알래스카만 따위가 있다. -
계단목
:
階段木
철골로 만든 계단 위에 덧대는 나무. 등산로나 공원 산책로 따위에 계단을 만들 때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철골로 계단을 만든 후 철골 전체를 나무 목재로 둘러싼다. -
고덕무
:
高德武
고구려 제28대 보장왕(寶藏王)의 아들(?~?). 699년에 당나라로부터 안동 도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소고구려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고동맥
:
股動脈
‘넙다리 동맥’의 전 용어. -
곡두문
:
曲頭紋
단청에서 쓰는 번개무늬. -
곤돌막
:
곤돌幕
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두막
:
곤두幕
‘원두막’의 방언 -
곤들막
:
곤들幕
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디막
:
곤디幕
‘오막살이집’의 방언 -
골동면
:
骨董麵
국물 없이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국수. -
골동물
:
骨董物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 물건. -
골드만
:
1
Goldman, Emma
옘마 골드만, 소련의 무정부주의자(1869~1940). 미국에 건너가 무정부주의 활동에 종사하였다. 2Goldman, Lucien
뤼시앵 골드만, 프랑스의 철학자ㆍ평론가(1913~1970). 사회학적 역사학을 주장하였으며, 발생론적 구조주의의 입장에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학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인문 과학과 철학≫,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따위가 있다. -
공대말
:
恭待말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공덕문
:
功德文
승려가 시주를 받으려고 집집마다 돌리는, 종이로 만든 주머니와 부적. 공덕을 기린 글이 적혀 있다. -
공동목
:
空洞木
여러 가지 원인으로 수간이 썩어서 크고 작은 공동이 생긴 나무. -
공동물
:
共同物
여러 사람이 함께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물건. -
관동맥
:
冠動脈
대동맥에서 일어나 심장에 분포하는 두 개의 동맥. -
관동무
:
關東舞
조선 후기에, 정철의 가사인 <관동별곡>에 맞추어 8명이 두 무리로 나누어 춤추고 노래하던 향악 정재(鄕樂呈才). -
광당마
:
光唐馬
함부로 덜렁이는 말. -
광당목
:
廣唐木
광목(廣木)과 당목(唐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광동만
:
廣東灣
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남부, 레이저우반도 동쪽에 있는 만. ⇒규범 표기는 ‘광둥만’이다. -
광둥만
:
Guangdong[廣東]灣
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남부, 레이저우반도 동쪽에 있는 만. -
교답마
:
喬答摩/驕答摩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교답미
:
喬答彌
석가모니의 이모(姨母). 마야 부인이 석가모니를 낳은 지 7일 만에 죽었으므로, 이 부인이 석가모니를 길렀다. -
교대맥
:
交代脈
크고 작은 맥파가 교대로 나타나는 일. 심장 근육의 기질적 장애가 있을 때나 심장 근육이 피로할 경우에 생긴다. -
교독문
:
交讀文
예배 때에 설교자와 신도가 번갈아 읽도록 맞춘 성경 구절. -
구답마
:
瞿答摩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구데미 : ‘구덩이’의 방언
-
구독물
:
購讀物
구입하여 읽는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 - 구두못 : 구두를 짓거나 고치는 데 쓰는 작은 못.
- 구둘막 : 1 ‘구들’의 방언 2 ‘아랫목’의 방언
- 구둘목 : 1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2 ‘아랫목’의 방언
- 구들막 : 1 ‘구들장’의 방언 2 ‘구들목’의 방언
- 구들매 : ‘구들미’의 방언
- 구들목 : 1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2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 구들미 : 방구들을 뜯어 고칠 때 나오는 흙과 재. 거름으로 쓴다.
-
국둔마
:
國屯馬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군대면
:
裙帶麵
밀국수의 한 가지. 밀가루를 잘 반죽하여 얇고 넓적하게 민 다음, 치마끈 모양으로 썰어서 끓는 물에 익힌 음식을 이른다. -
군도목
:
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군두목’이다. -
군두막
:
군두幕
‘원두막’의 방언 -
군두목
:
1
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2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은 책. 현재 사본(寫本)이 전하는데, 서울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권도문
:
勸道文
천도교에서, 제3대 교조 손병희가 천도(天道)를 풀이하고 이를 실행하기를 권하는 내용으로 지은 글. -
궐두묘
:
橛頭描
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궤도면
:
軌道面
천체의 궤도를 포함하는 평면. -
귀두목
:
龜頭목
귀두 바로 뒤쪽에 잘록한 부분. - 그들먹 : ‘그들먹하다’의 어근.
-
극독물
:
劇毒物
치명적인 독이 들어 있는 물질. - 글동무 : 같은 곳에서 함께 공부한 동무.
- 금동막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동리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밤에 순시하다가 들어앉아 쉬는 곳
-
급대목
:
給代木
주어야 할 물품 대신 주는 무명. -
급대미
:
給代米
조선 후기에, 대동법과 균역법을 실시한 이후로 각 관아에 부족한 물품과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지급했던 쌀. -
기대마
:
期待馬
경마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말. -
기도문
:
1
祈禱文
기도의 내용을 적은 글. 2祈禱文
기도할 때 외는 글. -
기도미
:
祈禱米
종교 단체의 신도들이 신에게 기도하거나 은총에 보답하기 위하여 정성껏 모아 바치는 쌀. -
기동만
:
碁洞灣
함경북도 동북부, 동해안의 청진과 용저만 사이에 있는 만. 연안 일대에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많은 어족이 모여든다. -
기둥면
:
1
기둥面
결정축의 하나에 나란하고, 다른 두 축의 한쪽 또는 양쪽에 교차하는 결정면. 2기둥面
평면 상에 있는 곡선 상의 각 점을 지나 그 평면에 수직인 직선이 모여서 이루는 곡면. -
기둥목
:
기둥木
기둥감이 될 만한 굵고 곧은 나무. - 기둥몸 : 대접받침이나 주추를 제외한 기둥의 몸체.
- 길동무 : 1 길을 함께 가는 동무.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2 어떤 활동이나 투쟁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행동을 함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혁명 투쟁 과정에서 투쟁이 심화됨에 따라 사상적으로 동요하고 투쟁 대열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길드명
:
guild名
인터넷상의 게임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들 집단의 이름. -
김대문
:
金大問
통일 신라 초기의 귀족ㆍ학자(?~?). 당대 으뜸가는 문장가이며, ≪계림잡전≫, ≪고승전≫, ≪화랑세기≫ 등 수많은 저서는 후일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귀중한 사료(史料)가 되었으나, 모두 전하지 않는다. -
김덕명
:
金德明
구한말의 동학 접주(接主)(1845~1895). 자는 덕명(德明). 호는 용계(龍溪). 고종 31년(1894)에 최경선(崔慶善) 등 동학교도 2천여 명을 이끌고 전봉준과 함께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호남 각지의 동학군을 지휘하였다. 관군에게 패하여 사형당하였다. -
김동명
:
金東鳴
시인ㆍ정치 평론가(1900~1968). 호는 초허(超虛). 8ㆍ15 광복 후 조선 민주당 정치부장, 이화 여자 대학교 교수, 참의원(參議員) 등을 지냈다. 시집에 ≪파초(芭蕉)≫, ≪진주만(眞珠灣)≫, 정치 평론집에 ≪적과 동지≫, ≪역사의 배후에서≫ 따위가 있다. -
깃당목
:
깃唐木
잿물에 삶아 바래지 않은 당목. -
골드 맘
:
gold mom
고학력에 경제력을 갖추어 자녀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젊은 엄마를 이르는 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