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0개

  • 가달무 : ‘가랑무’의 방언
  • 가들막 : 1 ‘가들막거리다’의 어근. 2 ‘가들막하다’의 어근.
  • 간도목 : 間都目 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3월과 9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간동맥 : 肝動脈 배안 동맥에서 일어나 간(肝) 안으로 들어가는 동맥. 간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 감당목 : 甘棠木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개단면 : 開斷面 ‘H’ 자 모양의 강이나 채널처럼 판 두께의 중심선이 열려 있는 얇은 부재의 단면. 비틀림에 약하여 평면의 틀어짐이 발생하기 쉽다.
  • 거덜마 : 1 거덜馬 조선 시대에, 궁중의 말을 돌보는 거덜이 타던 말. 2 거덜馬 걸을 때 몸을 몹시 흔드는 말.
  • 거데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두매 : 1 ‘거둠질’의 방언 2 ‘설거지’의 방언
  • 거두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드매 : ‘거둠질’의 방언
  • 거드면 : (예스러운 표현으로) ‘실제로 어떠하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거드미 : ‘거둠질’의 방언
  • 거들먹 : ‘거들먹거리다’의 어근.
  • 거듯말 : ‘거짓말’의 방언
  • 거디미 : ‘거둠질’의 방언
  • 건덜막 : 건덜幕 ‘오두막’의 방언
  • 건들마 : 남쪽에서 불어오는 초가을의 선들선들한 바람.
  • 건들막 : 건들幕 ‘원두막’의 방언
  • 건들멋 : 멋지고 부드러운 태도에서 드러나는 멋.
  • 겨들막 :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 ⇒규범 표기는 ‘자드락’이다.
  • 견대미 : 실을 둥글게 감아 놓기 위해서 어긋나게 감을 때에, 실 가락을 가로 걸치는 작은 틀.
  • 경대면 : 經帶麵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실처럼 가늘게 썰어 끓는 물에 익힌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먹는 국수.
  • 경동맥 : 頸動脈 대동맥에서 갈려 나와 목을 지나 머리나 얼굴로 피를 보내는 동맥. 속목동맥과 바깥 목동맥이 있다.
  • 곁동맥 : 곁動脈 팔꿈치 주위에서 다른 동맥과 연결되어 하나의 줄기를 이루는 동맥. 자쪽 곁동맥, 노쪽 곁동맥, 중간 곁동맥이 있다.
  • 계단만 : 階段灣 함몰(陷沒)과 침강(沈降) 작용으로 바다 밑이 계단 모양으로 된 만. 알래스카만 따위가 있다.
  • 계단목 : 階段木 철골로 만든 계단 위에 덧대는 나무. 등산로나 공원 산책로 따위에 계단을 만들 때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철골로 계단을 만든 후 철골 전체를 나무 목재로 둘러싼다.
  • 고덕무 : 高德武 고구려 제28대 보장왕(寶藏王)의 아들(?~?). 699년에 당나라로부터 안동 도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소고구려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고동맥 : 股動脈 ‘넙다리 동맥’의 전 용어.
  • 곡두문 : 曲頭紋 단청에서 쓰는 번개무늬.
  • 곤돌막 : 곤돌幕 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두막 : 곤두幕 ‘원두막’의 방언
  • 곤들막 : 곤들幕 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디막 : 곤디幕 ‘오막살이집’의 방언
  • 골동면 : 骨董麵 국물 없이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국수.
  • 골동물 : 骨董物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 물건.
  • 골드만 : 1 Goldman, Emma 옘마 골드만, 소련의 무정부주의자(1869~1940). 미국에 건너가 무정부주의 활동에 종사하였다. 2 Goldman, Lucien 뤼시앵 골드만, 프랑스의 철학자ㆍ평론가(1913~1970). 사회학적 역사학을 주장하였으며, 발생론적 구조주의의 입장에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학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인문 과학과 철학≫,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따위가 있다.
  • 공대말 : 恭待말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공덕문 : 功德文 승려가 시주를 받으려고 집집마다 돌리는, 종이로 만든 주머니와 부적. 공덕을 기린 글이 적혀 있다.
  • 공동목 : 空洞木 여러 가지 원인으로 수간이 썩어서 크고 작은 공동이 생긴 나무.
  • 공동물 : 共同物 여러 사람이 함께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물건.
  • 관동맥 : 冠動脈 대동맥에서 일어나 심장에 분포하는 두 개의 동맥.
  • 관동무 : 關東舞 조선 후기에, 정철의 가사인 <관동별곡>에 맞추어 8명이 두 무리로 나누어 춤추고 노래하던 향악 정재(鄕樂呈才).
  • 광당마 : 光唐馬 함부로 덜렁이는 말.
  • 광당목 : 廣唐木 광목(廣木)과 당목(唐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광동만 : 廣東灣 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남부, 레이저우반도 동쪽에 있는 만. ⇒규범 표기는 ‘광둥만’이다.
  • 광둥만 : Guangdong[廣東]灣 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남부, 레이저우반도 동쪽에 있는 만.
  • 교답마 : 喬答摩/驕答摩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교답미 : 喬答彌 석가모니의 이모(姨母). 마야 부인이 석가모니를 낳은 지 7일 만에 죽었으므로, 이 부인이 석가모니를 길렀다.
  • 교대맥 : 交代脈 크고 작은 맥파가 교대로 나타나는 일. 심장 근육의 기질적 장애가 있을 때나 심장 근육이 피로할 경우에 생긴다.
  • 교독문 : 交讀文 예배 때에 설교자와 신도가 번갈아 읽도록 맞춘 성경 구절.
  • 구답마 : 瞿答摩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구데미 : ‘구덩이’의 방언
  • 구독물 : 購讀物 구입하여 읽는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
  • 구두못 : 구두를 짓거나 고치는 데 쓰는 작은 못.
  • 구둘막 : 1 ‘구들’의 방언 2 ‘아랫목’의 방언
  • 구둘목 : 1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2 ‘아랫목’의 방언
  • 구들막 : 1 ‘구들장’의 방언 2 ‘구들목’의 방언
  • 구들매 : ‘구들미’의 방언
  • 구들목 : 1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2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 구들미 : 방구들을 뜯어 고칠 때 나오는 흙과 재. 거름으로 쓴다.
  • 국둔마 : 國屯馬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군대면 : 裙帶麵 밀국수의 한 가지. 밀가루를 잘 반죽하여 얇고 넓적하게 민 다음, 치마끈 모양으로 썰어서 끓는 물에 익힌 음식을 이른다.
  • 군도목 : 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군두목’이다.
  • 군두막 : 군두幕 ‘원두막’의 방언
  • 군두목 : 1 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2 軍都▽目 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은 책. 현재 사본(寫本)이 전하는데, 서울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권도문 : 勸道文 천도교에서, 제3대 교조 손병희가 천도(天道)를 풀이하고 이를 실행하기를 권하는 내용으로 지은 글.
  • 궐두묘 : 橛頭描 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궤도면 : 軌道面 천체의 궤도를 포함하는 평면.
  • 귀두목 : 龜頭목 귀두 바로 뒤쪽에 잘록한 부분.
  • 그들먹 : ‘그들먹하다’의 어근.
  • 극독물 : 劇毒物 치명적인 독이 들어 있는 물질.
  • 글동무 : 같은 곳에서 함께 공부한 동무.
  • 금동막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동리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밤에 순시하다가 들어앉아 쉬는 곳
  • 급대목 : 給代木 주어야 할 물품 대신 주는 무명.
  • 급대미 : 給代米 조선 후기에, 대동법과 균역법을 실시한 이후로 각 관아에 부족한 물품과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지급했던 쌀.
  • 기대마 : 期待馬 경마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말.
  • 기도문 : 1 祈禱文 기도의 내용을 적은 글. 2 祈禱文 기도할 때 외는 글.
  • 기도미 : 祈禱米 종교 단체의 신도들이 신에게 기도하거나 은총에 보답하기 위하여 정성껏 모아 바치는 쌀.
  • 기동만 : 碁洞灣 함경북도 동북부, 동해안의 청진과 용저만 사이에 있는 만. 연안 일대에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많은 어족이 모여든다.
  • 기둥면 : 1 기둥面 결정축의 하나에 나란하고, 다른 두 축의 한쪽 또는 양쪽에 교차하는 결정면. 2 기둥面 평면 상에 있는 곡선 상의 각 점을 지나 그 평면에 수직인 직선이 모여서 이루는 곡면.
  • 기둥목 : 기둥木 기둥감이 될 만한 굵고 곧은 나무.
  • 기둥몸 : 대접받침이나 주추를 제외한 기둥의 몸체.
  • 길동무 : 1 길을 함께 가는 동무.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2 어떤 활동이나 투쟁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행동을 함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혁명 투쟁 과정에서 투쟁이 심화됨에 따라 사상적으로 동요하고 투쟁 대열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길드명 : guild名 인터넷상의 게임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들 집단의 이름.
  • 김대문 : 金大問 통일 신라 초기의 귀족ㆍ학자(?~?). 당대 으뜸가는 문장가이며, ≪계림잡전≫, ≪고승전≫, ≪화랑세기≫ 등 수많은 저서는 후일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귀중한 사료(史料)가 되었으나, 모두 전하지 않는다.
  • 김덕명 : 金德明 구한말의 동학 접주(接主)(1845~1895). 자는 덕명(德明). 호는 용계(龍溪). 고종 31년(1894)에 최경선(崔慶善) 등 동학교도 2천여 명을 이끌고 전봉준과 함께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호남 각지의 동학군을 지휘하였다. 관군에게 패하여 사형당하였다.
  • 김동명 : 金東鳴 시인ㆍ정치 평론가(1900~1968). 호는 초허(超虛). 8ㆍ15 광복 후 조선 민주당 정치부장, 이화 여자 대학교 교수, 참의원(參議員) 등을 지냈다. 시집에 ≪파초(芭蕉)≫, ≪진주만(眞珠灣)≫, 정치 평론집에 ≪적과 동지≫, ≪역사의 배후에서≫ 따위가 있다.
  • 깃당목 : 깃唐木 잿물에 삶아 바래지 않은 당목.
  • 골드 맘 : gold mom 고학력에 경제력을 갖추어 자녀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젊은 엄마를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