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ㄴ ㅎ ㄷ 단어: 102개
- 가난하다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여 몸과 마음이 괴로운 상태에 있다.
- 가남하다 : ‘가늠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남다’로도 적는다.
- 가남허다 : ‘가늠하다’의 방언
-
가납하다
:
1
加納하다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치다. 2假納하다
어떤 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돈이나 물건 따위를 임시로 내다. 3嘉納하다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 (총 4개의 의미) - 가넝하다 : ‘가능하다’의 방언
-
가년하다
:
1
加年하다
나이를 속여 올리다. 2加年하다
나이가 모자라는 사람이 과거를 보거나 벼슬하려 할 때 나이를 몇 살 속여 올리다. 3 ‘과년하다’의 방언 -
가념하다
:
可念하다
걱정이 되거나 마음에 걸려 잊히지 아니할 만하다. - 가녑하다 : ‘감추다’의 방언
- 가녑허다 : ‘간섭하다’의 방언
- 가눔하다 : 가누는 일을 하다.
- 가늘하다 : ‘가늘다’의 방언
- 가늘허다 : 1 ‘가난하다’의 방언 2 ‘가늘다’의 방언
- 가늠하다 : 1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보다. 2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리다.
- 가늣하다 : 약간 가늘다.
-
가능하다
:
可能하다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다. -
간난하다
:
1
艱難하다
몹시 힘들고 고생스럽다. 2艱難하다
몹시 가난하고 어렵다. -
간년하다
:
間年하다
한 해를 거르다. -
간녕하다
:
奸佞하다
아첨을 잘하고 간사하다. -
감낙하다
:
1
甘諾하다
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달갑게 승낙하다. 2感諾하다
감동하여 승낙하다. -
감납하다
:
減納하다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내다. -
감내하다
:
堪耐하다
어려움을 참고 버티어 이겨 내다. -
감념하다
:
感念하다
어떤 생각을 느끼다. -
감농하다
:
監農하다
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하다. -
감능하다
:
堪能하다
일을 감당하여 낼 만하다. -
강녕하다
:
康寧하다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
개납하다
:
皆納하다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내다. - 개념하다 : ‘괘념하다’의 방언
- 거나하다 : 술 따위에 취한 정도가 어지간하다.
-
거납하다
:
拒納하다
세금을 내기를 거부하다. -
거냉하다
:
去冷▽하다
찬 기운을 없앨 정도로만 조금 데우다. - 거념하다 : ‘돌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념다’로도 적는다.
- 거늑하다 : 부족함이 없어 마음이 아주 느긋하다.
- 거님하다 : ‘돌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님다’로도 적는다.
-
건납하다
:
愆納하다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아니하고 미루다. -
검납하다
:
檢納하다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다. -
검뇨하다
:
檢尿하다
오줌의 양, 색, 혼탁, 당, 쓸개즙 색소, 세균, 혈구 따위가 있고 없음을 검사하다. -
겁나하다
:
怯懦하다
겁이 많고 나약하다. - 겉늙히다 : ‘겉늙다’의 사동사.
- 게냥하다 : ‘겨냥하다’의 방언
- 겨냥하다 : 1 목표물을 겨누다. 2 행동의 대상으로 삼다.
-
격납하다
:
格納하다
집어서 수납해 두다. -
격년하다
:
1
隔年하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한 해 이상 서로 통하지 않고 지내다. 2隔年하다
한 해씩 거르다. -
격노하다
:
激怒하다
몹시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북받쳐 오르다. -
견노하다
:
譴怒하다
성내어 꾸짖다. -
결납하다
:
1
結納하다
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돕다. 2結納하다
주로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한통속이 되다. -
결뉴하다
:
1
結紐하다
끈을 매다. 또는 얽어 맺다. 2結紐하다
서약(誓約)을 하다. -
경낙하다
:
輕諾하다
쉽게 승낙하다. -
경난하다
:
1
經難하다
어려운 일을 겪다. 2輕暖하다
옷이 가볍고 따뜻하다. -
경낭하다
:
傾囊하다
주머니의 돈을 다 털다. -
경년하다
:
經年하다
해를 보내다. -
경농하다
:
1
耕農하다
땅을 갈아서 농사를 짓다. 2經農하다
농업을 경영하다. -
경누하다
:
耕耨하다
논밭을 갈고 김을 매다. -
경닐하다
:
敬昵하다
공경하고 친애하다. -
계념하다
:
繫念하다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계농하다
:
鷄農하다
닭을 기르는 농사를 하다. -
고난하다
:
苦難하다
괴롭고 힘든 일이나 상황을 맞이하여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데가 있다. - 고남하다 : 눈을 속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고남다’로도 적는다.
-
고념하다
:
1
顧念하다
남의 사정이나 일을 돌보아 주다. 2顧念하다
남의 허물을 덮어 주다. -
고농하다
:
咕噥하다
못마땅하여 혼자 군소리하다. -
고뇌하다
:
苦惱하다
괴로워하고 번뇌하다. -
곤난하다
:
困難하다
‘곤란하다’의 북한어. -
곤뇌하다
:
困惱하다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다. -
공난하다
:
攻難하다
공격하여 비난하다. -
공납하다
:
貢納하다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다. -
공노하다
:
共怒하다
함께 성을 내다. - 과남허다 : ‘과분하다’의 방언
-
과납하다
:
過納하다
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내다. -
과년하다
:
1
過年하다
주로 여자의 나이가 보통 혼인할 시기를 지난 상태에 있다. 2課年하다
해마다 빠짐없이 꼭꼭 하다. -
과념하다
:
過念하다
지나치게 염려하다. -
관납하다
:
官納하다
관청에 납품하다. -
관념하다
:
1
關念하다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다. 2觀念하다
마음을 가라앉혀 부처나 진리를 관찰하고 생각하다. -
관농하다
:
貫膿하다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다. -
광농하다
:
廣農하다
조선 후기에, 벼농사에서 이앙법의 보급으로 노동력이 절약되어 농지를 확대하여 농사를 짓다. -
괘념하다
:
掛念하다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괴난하다
:
愧赧하다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럽다. ⇒규범 표기는 ‘괴란하다’이다. -
교납하다
:
繳納하다
도로 바치다. 또는 도로 돌려주다. -
구나하다
:
1
拘拿하다
죄인을 잡다. 2驅儺하다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다.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을 한다. -
구난하다
:
救難하다
재난을 구제하다. -
구날하다
:
構捏하다
터무니없는 말을 만들어 내다. -
구내하다
:
久耐하다
오래 견디다. -
구눌하다
:
口訥하다
말을 자꾸 더듬는 면이 있다. -
구니하다
:
拘泥하다
어떤 일에 필요 이상으로 마음을 쓰거나 얽매이다. -
군납하다
:
軍納하다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하다. -
권념하다
:
眷念하다
돌보며 생각하다. -
권농하다
:
勸農하다
농사를 장려하다. -
귀납하다
:
歸納하다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다. 추리하고 사고하는 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귀녕하다
:
歸寧하다
시집간 딸이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뵈다. -
귀농하다
:
歸農하다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두고 농사를 지으려고 농촌으로 돌아가다. - 그념하다 : 1 ‘불평하다’의 방언 2 ‘불평하다’의 방언
- 그늑하다 : 1 모자람이 없이 느긋하다. 2 ‘끄느름하다’의 방언
-
극난하다
:
1
克難하다
어려움을 이겨 내다. 2極難하다
몹시 어렵다. 3劇難하다
잘못을 논하여 몹시 비난하다. -
근념하다
:
1
勤念하다
마음을 써서 돌보아 주다. 2勤念하다
애쓰고 수고하다. -
근농하다
:
勤農하다
농사를 부지런히 짓다. -
금남하다
:
禁男하다
남자의 출입이나 접근을 금하다. -
금납하다
:
金納하다
세금이나 소작료 따위를 돈으로 바치다. -
금녀하다
:
禁女하다
여자의 출입이나 접근을 금하다. -
긍낙하다
:
肯諾하다
기꺼이 승낙하다. -
기년하다
:
祈年하다
풍년이 들기를 빌다. -
기념하다
:
1
紀念/記念하다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다. 2 ‘괘념하다’의 방언 3 ‘푸념하다’의 방언 -
기뇨하다
:
起鬧하다
소란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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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ㄴ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
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
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
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