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감가상각금 : 減價償却金 ‘감가상각비’의 북한어.
  • 가감산 기구 : 加減算機構 가산기로도 작동하고 감산기로도 작동하는 장치.
  • 감각 신경계 : 感覺神經系 감각 수용기에서 신체에 전달되는 각종 정보를 받은 뒤, 이를 척추 신경을 통하여 중추 신경계의 감각을 담당하는 부위로 전달하는 신경계.
  • 견갑 설골근 : 肩胛舌骨筋 설골과 어깨뼈에서 일어나 중간의 힘줄에 닿는 근육. 설골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 고감성 가공 : 高感性加工 합성 섬유에 인공적인 기술을 가하여 천연 섬유의 촉감, 표면, 색감, 착용감을 주는 작업.
  • 공기 살균기 : 空氣殺菌器 공기 중 세균을 죽여 없애는 기능을 하는 기기.
  • 교감 신경간 : 交感神經幹 머리뼈 바닥에서 꼬리뼈까지 척주 앞 양쪽에 두 줄로 늘어진 신경 다발. 가슴 신경과 위쪽 허리 신경의 가지가 줄기로 들어가며, 중간 중간에 부풀어 커진 신경절이 있다.
  • 교감 신경계 : 交感神經系 내장에 분포하는 신경이 척수에서 가슴 신경과 위쪽 허리 신경을 통하여 나오는 자율 신경 계통의 부분. 중추에서 나오는 신경 섬유는 척수 신경을 통하여 교감 신경 줄기를 지나 척주의 앞에 있는 신경절에서 다음 신경 세포와 연접한 후 척수 신경을 통하여 분포하고, 일부 신경 줄기는 척주 앞 신경절에서 바로 일어나 내장에 분포한다.
  • 교감 신경근 : 交感神經根 신경절 이후 교감 신경 섬유가 부교감 신경절로 들어가는 다발. 이것은 신경절에서 연접하지 않고 지나가기만 한다. 섬모체 신경절, 귀 신경절, 혀밑 신경절, 턱밑 신경절에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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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