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ㅅ 단어: 483개
- 가가시 : ‘가까스로’의 방언
-
가간사
:
1
家間事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2家間事
자기 집이나 가까운 친척 집에 생기는 일이나 행사. -
가감산
:
加減算
덧셈과 뺄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가감성
:
가감性
‘과감성’의 방언 -
가감속
:
加減速
속도를 더하거나 줄임. 또는 그 속도. -
가거사
:
가거事
‘과거사’의 방언 -
가겟세
:
가겟稅
가게를 하는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 -
가격선
:
價格線
재화를 구입하는 사람과 파는 사람 사이에 형성되는 가격. -
가결산
:
假決算
회계 기간이 마감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감을 가정하고 행하는 결산. -
가계사
:
1
家鷄舍
닭을 가두어 기르는 우리. 2假鷄舍
임시로 쓰는 닭장. -
가곡선
:
歌曲選
1913년에 남악 주인(南岳主人)이 편찬한 가곡집. 596수의 가곡을 수록하였고, 음조ㆍ장단ㆍ곡명 따위의 설명과 함께 색인을 제시하였다. 남악 주인은 최남선으로 알려져 있다. -
가공사
:
1
加工絲
천연의 실에 여러 가지 공업적인 처리를 하여 만든 실. 2加工師
원재료 또는 반제품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완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
가공석
:
加工石
자연석을 용도와 필요에 맞게 다듬은 돌. -
가공선
:
1
加工船
생선을 가공하는 설비를 갖춘 배. 2架空線
전력을 보내거나 통신을 할 수 있도록 공중에 가로질러 설치한 선. -
가공성
:
加工性
인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속성. 또는 그런 정도. -
가공실
:
加工실
‘가공사’의 북한어. -
가관속
:
假官屬
관가에서 임시로 부리는 노비 따위를 이르던 말. -
가관식
:
1
加冠式
성년식인 관례를 치르며 갓을 처음 쓰는 의식. 2加冠式
간호사들이 임상 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간호사의 상징인 모자를 수여받는 의식. 이 의식에서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 세계인의 평화와 안녕을 위하여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
가교사
:
假校舍
임시로 쓰는 학교 건물. -
가교실
:
假敎室
임시로 만든 교실. -
가구사
:
家具社
가구를 만들거나 파는 회사. -
가구상
:
1
家具商
가구를 파는 상점. 2家具商
가구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가구소
:
街衢所
고려 시대에, 수도에 소재하였던 감옥. 문종 30년(1076)에 설치되었다. -
가금사
:
家禽舍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을 가두는 우리. -
가기생
:
假妓生
가짜 기생. -
각개사
:
各個射
포반장이 문(門) 단위로 사격을 통제하는 사격 명령. 직접 사격 시 사용한다. -
각곁수
:
角곁數
직선의 방정식의 기울기. 직선의 경사각의 크기를 보여 준다. -
각고산
:
角高山
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하며, 용흥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 1,039미터. -
각기샘
:
脚基샘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
각기선
:
脚基腺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
간가세
:
間架稅
중국 당나라 덕종 때 부과하던 가옥세. 집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상중하 등급을 매겨 징수하였으나, 실정에 맞지 않아 채 1년도 안 되어 폐지되었다. -
간강상
:
干綱常
삼강과 오상을 범하는 죄. -
간격수
:
間隔水
침전된 슬러지 내 고형물의 사이사이에 단순히 존재하는 수분. 복잡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연적인 침강으로 물과 슬러지가 분리된다. -
간결석
:
肝結石
간의 내부나 간 안에 있는 관에 생긴 돌. -
간결성
:
1
簡潔性
글이나 말 따위에 군더더기가 없이 간단하고 깔끔한 성질. 2簡潔性
기저형 설정을 위한 기준의 하나로, 기저형을 설정하여 표면형을 도출해 낼 때 적용되는 규칙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는 성질. -
간고성
:
艱苦性
고난과 시련이 많은 성질이나 정도. -
간곡선
:
間曲線
주곡선 간격의 2분의 1인 등고선. 도막 난 선으로 나타내며, 주곡선만으로 기복의 표현이 미흡한 산정, 완경사지 따위의 지역에서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
간공서
:
간公署
‘관공서’의 방언 -
간교성
:
奸巧性
간사하고 교활한 성질. -
간균속
:
杆菌屬
그람 염색법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는 호기성 세균. 원형 또는 타원형의 포자를 형성한다. 탄저병을 발생시키는 탄저균, 식중독의 원인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간극수
:
間隙水
암석 또는 토양 내부의 틈에 스며들어 있는 물. -
간기술
:
幹技術
생년월일을 가지고 간지(干支)에 의하여 사람의 운세를 점치는 기술. - 갈가시 : ‘갯지렁이’의 방언
- 갈강쉐 : ‘호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쉐’로도 적는다.
- 갈거시 : 1 ‘장구벌레’의 방언 2 ‘갯지렁이’의 방언
- 갈겹살 : 갈비와 삼겹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갈구슬
:
葛구슬
칡의 열매. -
감각상
:
感覺像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감각 기관에 의하여 형성되는 개념. -
감각성
:
感覺性
자극 따위를 느껴 깨닫는 성질. -
감각수
:
感覺水
마실 때 자극이 느껴지도록 만든 음료. -
감각시
:
感覺詩
추상적 사고나 사상보다 내적 정감의 감각적 표현을 중시하는 시의 유형. 정교한 시어와 감각적 이미지를 통하여 현대적 감수성을 표현하고자 한 시인들이 주로 추구한 시의 경향이다. -
감개수
:
감개繡
박음질이나 잇는수를 한 다음 건넘수로 촘촘하게 박아서 감은 것처럼 보이게 놓는 수. -
감격성
:
感激性
마음속 깊이 감동이나 고마움을 느끼는 성질. -
감공사
:
監工司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감관사
:
1
監館事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監館事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
감광상
:
感光相
식물이 정상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기 위하여 일정한 온도와 일정한 낮과 밤의 길이의 비율을 필요로 하는 기간.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짧아야 하는 것을 단일 식물, 길어야 하는 것을 장일 식물이라 한다. -
감광성
:
1
感光性
빛의 세기가 자극이 되어 식물 기관이 오므라지거나 굽거나 펼쳐지는 성질. 꽃의 개폐, 팽압 운동 따위이다. 2感光性
물질이 빛이나 엑스선, 감마선, 중성자선과 같은 방사선의 작용을 받아서 스스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다른 분자를 화학적 또는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성질. 브롬화 은, 아이오딘화 은 따위의 물질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사진 현상(現像)은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3感光性
광선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성. 특히 눈에서 많이 나타난다. - 감김손 : ‘덩굴손’의 북한어.
-
갑각소
:
甲殼素
절지동물의 단단한 표피, 연체동물의 껍질 따위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 아미노당으로 이루어진 다당류로, 물에 녹지 않고 셀룰로스보다 안정하다. -
갑근세
:
甲勤稅
‘갑종 근로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강가세
:
江가세
‘강가’의 방언 -
강가시
:
江가시
‘강가’의 방언 -
강건성
:
強健性
생리 작용이 활발하여 환경 적응성 및 내병성 따위가 뛰어난 성질. -
강경생
:
講經生
조선 시대에, 강경과를 보던 유생(儒生). -
강경선
:
江景線
호남선 채운역에서 분기하여 동남쪽으로 연무대에 이르는 철도. 1958년 5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5.8km. -
강경성
:
強硬性
타협하거나 굽히지 않고 굳세게 버티는 성질. -
강경수
:
強硬手
어떤 일을 처리할 때에 강하게 밀어붙이는 태도. -
강계산
:
疆界山
함경남도 고원군에 있는 산. 낭림산맥의 남쪽 끝을 이루며, 동해안으로 흐르는 용흥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238미터. -
강고사
:
gangosa
물렁입천장에서 시작하여 단단입천장, 코 인두 및 코로 확장되어 심한 흉터를 남기는 파괴성 궤양. 열대 지역의 특정 지역, 특히 태평양의 섬들에서만 발생한다. -
강고성
:
強固性
어떤 물체가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아도 모양이나 부피가 변하지 않는 매우 단단한 성질. -
강구손
:
姜龜孫
조선 시대의 문인(1450~1505). 자는 용휴(用休). 성종 10년(147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관찰사ㆍ대사헌 등을 지내고, 우의정에 올라 하등극사로 명나라에 가던 도중에 평안도에서 병사하였다. -
강기슭
:
江기슭
강물에 잇닿은 가장자리의 땅. -
같기식
:
같기式
수나 문자, 식을 등호를 써서 나타내는 관계식. (a+b)²=a²+2ab+b²처럼 이러한 관계가 무조건 성립하는 항등식과 x²+5x+6=0처럼 그것을 하나의 조건으로 규정하는 방정식이 있다. -
개가수
:
←gagman歌手
가수로도 활동하는 개그맨. 주로 코믹 송 같은 웃기기 위한 노래를 발표하거나 앨범을 내기도 한다. -
개가식
:
開架式
도서관에서 열람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로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식. -
개각설
:
改閣說
내각을 개편한다는 풍문이나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견. -
개감수
:
개甘遂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붉은 보랏빛을 띠며, 자르면 젖 같은 흰색의 진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줄기 끝에 긴 타원형의 잎이 돌려난다. 6~7월에 녹색을 띤 황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에는 독이 있는데 한방에서 부종(浮腫), 적취(積聚) 따위에 약으로 쓴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개강사
:
開講辭
강의를 할 때 강습이나 강의의 목적과 내용, 의의 및 그 운영 따위에 대하여 하는 말. -
개강식
:
開講式
강의나 강습 따위를 처음 시작할 때 가지는 공식적인 의식. -
개경사
:
開慶寺
경기도 구리시 현릉 동쪽에 있던 절. 조선 태종 8년(1408)에 태조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
개고생
:
개苦生
어려운 일이나 고비가 닥쳐 톡톡히 겪는 고생. -
개골산
:
皆骨山
겨울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개곬섶 : 갯골의 기슭.
-
개관서
:
槪觀書
어떤 분야에 대한 내용 전체를 대강 살펴볼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는 책. -
개관식
:
開館式
도서관, 영화관, 박물관, 회관 따위의 기관이 설비를 차려 놓고 처음으로 문을 열 때 거행하는 의식. -
개괄식
:
槪括式
글을 쓸 때에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방식. -
개교사
:
開敎使
아직 불교의 교법이 행하여지지 아니한 지역에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 -
개교식
:
開校式
개교할 때 거행하는 의식. -
개구색
:
開口色
빛을 내는 물체에 대한 지각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개구를 통하여 지각되는 색. -
개구수
:
開口數
현미경의 밝은 정도나 해상력을 나타내는 수. 대물렌즈로 들어오는 광선이 광축과 이루는 각의 최댓값과 대물렌즈와 관찰할 시료(試料) 사이의 매질(媒質)의 굴절률로 그 값이 정의된다. - 개구신 : '광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국식
:
開局式
방송국이나 우체국 따위가 사무소를 설치하여 처음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때 거행하는 의식. -
개그성
:
gag性
연극,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따위에서 관객을 웃기는 성질. 또는 그런 특성. -
개근상
:
皆勤賞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한 사람에게 주는 상. -
개근생
:
皆勤生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학생. -
개기식
:
1
皆旣蝕
한 천체(天體)가 다른 천체에 의하여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 개기식에는 개기 월식과 개기 일식이 있다. 2開基式
터를 닦기 시작할 때 하는 의식. -
객관설
:
1
客觀說
인간 인식은 진정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는 인식론에 입각한 학설. 2客觀說
인간 의식의 바깥에 인식되기 이전의 실재가 존재한다는 학설. -
객관성
:
1
客觀性
주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대상 자체에 속하여 있는 성질. 2客觀性
주관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 누가 보아도 그러하다고 인정되는 성질. -
객관세
:
客觀稅
특정한 물건의 소유, 취득 따위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 수익세, 재산세, 물품세 따위이다. -
객관식
:
客觀式
‘선택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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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