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ㅁ ㅊ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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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명창
:
1
個個名唱
노래를 하는 사람마다 명창임을 이르는 말. 2個個名唱
노래를 하는 사람마다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個個名唱
하는 소리마다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갯개미취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9~10월에 자줏빛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시베리아,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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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각멈치
:
高角멈치
포(砲)가 일정한 각도를 넘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없도록 하는 장치. -
공거문초
:
公車文抄
조선 영조 때의 문신인 지평(持平) 이석표(李錫杓) 등의 상소(上疏), 간주(諫奏), 구공(口供), 전유(傳諭) 따위를 총괄하여 수록한 책. 책 끝에 옛 사람의 소장(疏章)을 뽑아 등사한 것도 붙어 있다. 1책. -
공거문총
:
公車文叢
조선 정조 이후 여러 조신(朝臣)의 소장(疏章)을 후고(後考)를 위하여 차례대로 실은 책. 37책. -
괴괴망측
:
怪怪罔測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함. - 구굴무치 : 구굴무칫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몸 옆구리에는 검은색의 세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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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구막추
:
窮寇莫追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
궁구막취
:
窮仇莫取
궁경(窮境)에 빠진 사람은 쳐서 빼앗지 말라는 말. -
궁구물추
:
窮寇勿追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
금강모치
:
金剛모치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버들치와 비슷하며, 등 쪽은 누런 갈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등지느러미 아랫부분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강과 금강의 최상류에 분포한다. -
기괴망측
:
奇怪罔測
‘기괴망측하다’의 어근. -
기구망측
:
崎嶇罔測
‘기구망측하다’의 어근. -
경계 마찰
:
境界磨擦
고체 표면에 아주 적은 양의 기체나 액체가 붙어 흡착 분자층을 형성하였을 때의 마찰. -
고객 맞춤
:
顧客맞춤
개별 고객이나 특정 고객 집단의 욕구와 필요에 맞추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
고급 문체
:
高級文體
전통 수사학에서 문체를 분류하는 개념의 하나. 예를 들면, 서구의 고전 문학에서 위대하고 진지한 장르로 간주된 서사시나 비극에서는 영웅이나 왕족의 신분에 걸맞은 고상한 문체만을 사용해야 했다. - 고기 망치 : 생고기의 육질을 연하게 하는 데에 쓰는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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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망치
:
空氣망치
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기계 망치. 단조(鍛造) 작업을 하거나 말뚝, 리벳 따위를 박을 때 쓴다. -
광고 매체
:
廣告媒體
광고 내용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매개체. 이에는 신문ㆍ잡지 따위의 인쇄 매체와 라디오ㆍ텔레비전 따위의 전파 매체, 간판 따위의 장소 매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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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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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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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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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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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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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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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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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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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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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