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ㄹ ㅈ 단어: 35개
- 갈고라지 : ‘갈고리’의 방언
- 갈고리질 : 1 갈고리로 물건을 잡아 끌어당기는 짓. 2 남의 것을 빼앗아 가짐. 3 무언가를 못마땅하게 여겨 계속 트집 잡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구라지 : ‘갈고리’의 방언
- 갈구리질 : 1 ‘갈고리질’의 북한어. 2 무언가를 못마땅하게 여겨 계속 트집 잡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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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즙
:
柑橘類汁
감귤류를 압착하여 얻은 액. -
강경론자
:
強硬論者
기존의 의견이나 입장을 굳게 지키고 절대로 타협하거나 굽히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
강경론적
:
強硬論的
강경론에 바탕을 둔. 또는 그런 것. - 개고락지 : ‘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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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론정
:
蓋棺論定
‘개관사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개관논정’이다. - 개구락지 : ‘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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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잠
:
개구리簪
궁중 나인의 머리에 꽂던 비녀의 하나. - 개구리젓 : 개구리의 다리에 붙은 살로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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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궁로조
:
蓋弓橑▽爪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게그름재 : ‘게으름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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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
:
結果論的
결과론에 바탕을 둔. 또는 그런 것. -
공개론자
:
公開論者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터놓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 -
공고리즘
:
Gongorism
복잡한 구문, 치밀하게 계산된 비유, 신조어의 사용 따위를 특징으로 하는, 난해하고 현학적인 시의 표현법. 스페인의 시인 공고라에서 비롯한 말이다. - 공고리질 : ‘포장도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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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각류집
:
館閣類集
조선 후기에 궁중의 당(堂)이나 전(殿)을 지을 때 지은 기나 상량문 등의 관각문자를 모아 둔 책. 지금은 없어진 궁중 건물의 내력을 알 수 있다는 데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
구결략자
:
口訣略字
구결에서 한자의 한 부분만을 떼어 쓴 것. ‘古’에 대한 ‘口’, ‘尼’에 대한 ‘匕’ 따위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구결 약자’이다. -
국군리제
:
國郡里制
일본 역사에서 다이호(大寶) 율령에 의해 시행된 지방 행정 제도. 지방을 국(國)ㆍ군(郡)ㆍ리(里)의 3단계로 나누고 각각 국사(國司)ㆍ군사(郡司)ㆍ이장(里長)을 두었다. -
굳기름질
:
굳기름質
지방과 성질이 비슷하나 구조가 다른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 클로로폼, 벤젠 따위의 유기 용매에는 녹는다. 레시틴, 콜레스테롤, 에고스테롤 따위가 있다. - 굽가락지 : 기둥머리를 둘러 감는, 꺾이거나 층이 진 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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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렴증
:
귀가렴症
염증이나 신경성으로 귓속이 가려운 증세. -
극갈림장
:
極갈림場
물질에 존재하는 극갈림을, 위치마다 변하는 벡터 마당으로 나타낸 것. -
근거리전
:
近距離戰
적에게 바싹 접근하여 적을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틈에 쳐부수는 전투 행동. -
금가락지
:
金가락지
금으로 만든 가락지. -
기계론자
:
機械論者
기계론적 유물론을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 -
기계론적
:
機械論的
모든 현상을 자연적 인과 관계와 역학적 법칙으로 설명하려는 이론에 기초하는. 또는 그런 것. -
깃가림제
:
깃가림制
수산업에서, 수입의 몫을 일정한 비율로 나누는 제도. -
간 고름증
:
肝고름症
‘간 고름집’의 전 용어. -
간 고름집
:
肝고름집
화농균(化膿菌)이나 아메바의 침입으로 간에 고름이 생기는 병. -
감광 렌즈
:
感光lens
자외선 농도나 온도의 변화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렌즈. -
광각 렌즈
:
廣角lens
넓은 각도의 시야를 가진 렌즈. 초점 거리가 짧고 초점 심도(深度)가 깊으며, 큰 대상물을 촬영할 때 쓰인다. -
군 경력자
:
軍經歷者
군에 복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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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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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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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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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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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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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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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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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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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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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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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