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ㄷ 단어: 260개
- 가가다 : ‘가져가다’의 방언
- 가갑다 : 1 ‘가볍다’의 방언 2 ‘가깝다’의 방언
- 가갭다 : ‘가볍다’의 방언
- 가겁다 : ‘가볍다’의 방언
- 가겝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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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價格帶어떤 물건의 가장 싼 값과 가장 비싼 값 사이의 범위. - 가겹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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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
家系圖집안의 혈연이나 혼인 관계 따위를 나타낸 그림. 유전학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된다. -
가공도
:
加工度원자재나 반제품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제품의 질을 높인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낸 값. -
가교도
:
架橋度고분자 물질의 다리 결합 정도를 표시하는 척도. ‘다리결합도’로 다듬음. -
가구당
:
家口當가구마다. - 가굽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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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단
:
歌劇團오페라를 전문으로 공연하는 악단. - 가급다 : ‘가볍다’의 방언
- 각기다 : 1 먹은 음식이 목구멍을 넘어가지 않다. 제주 지역에서는 ‘기다’로도 적는다. 2 ‘사레들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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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둥
:
角기둥옆면은 한 직선에 평행하는 세 개 이상의 평면으로, 밑면은 이 직선과 만나는 두 개의 평행한 평면으로 둘러싸인 다면체. - 간고대 : 아무 데나. 가는 곳마다.
- 간고디 : ‘간고등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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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도
:
間隙度발음을 할 때 입을 벌리는 정도. - 갇기다 : ‘갇히다’의 방언
- 갈개다 : 1 ‘가래다’의 방언 2 물체를 잡아당기어 가르다. ⇒규범 표기는 ‘찢다’이다. 3 ‘갈기다’의 방언
- 갈개둑 : ‘논둑’의 방언
- 갈겁다 : ‘가렵다’의 방언
- 갈게다 : 1 ‘가리키다’의 방언 2 ‘가리다’의 방언
- 갈고둥 : 갈고둥과의 하나. 껍데기가 단단하며 표면은 검은색 바탕에 황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여름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타원형 알상자를 바위 위에 낳는다. 한국의 제주도 및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갈구다 : 1 (속되게) 사람을 약삭빠르고 묘하게 괴롭히거나 못살게 굴다. 2 ‘가루다’의 방언 3 ‘째리다’의 방언
- 갈굽다 : ‘가렵다’의 방언
- 갈기다 : 1 힘차게 때리거나 치다. 2 날카로운 연장으로 곁가지나 줄기 따위를 단번에 베어 떨어뜨리다. 3 글씨를 아무렇게나 급하게 마구 쓰다. ... (총 12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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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갈등
:
甘葛藤갈근의 원료. 말린 칡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하고 말린 칡뿌리를 사용한다. -
감광도
:
感光度감광 재료가 빛에 감응하는 정도를 나타낸 값. 흔히 아사(ASA), 딘(DIN) 따위로 표시한다. - 감궂다 : 1 태도나 외모 따위가 불량스럽고 험상궂다. 2 논밭 따위가 일하기 힘들게 거칠고 험하다. 3 스산하고 짓궂다.
- 감기다 : 1 ‘감다’의 피동사. 2 ‘감다’의 피동사. 3 옷 따위가 몸을 친친 감듯 달라붙다. ... (총 10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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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곶돈
:
甲串墩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갑곶돈’이다. - 값가다 : 값이 많은 액수에 이르다.
- 갓갑다 : ‘가깝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갓 -’이나 ‘갓가오-’로 나타난다.
- 갓고다 : ‘가꾸다’의 옛말.
- 갓기다 : ‘깎이다’의 옛말.
- 갓기둥 : 다리의 양쪽 끝을 받치는 기둥.
- 강구다 : 주의하여 듣느라고 귀를 기울이다.
- 강글다 : ‘야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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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동
:
姜基東항일 운동가(1884~1911). 본명은 기주(其周). 고랑포에서 일본 헌병 보조원으로 있으면서 그곳 헌병대에 구금된 많은 항일 투사를 구출하였고, 의병을 조직하여 일본 군대와 싸우다가 잡혀 사형되었다. - 갖고다 : ‘가져오다’의 방언
- 갖구다 : 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 개가다 : ‘가져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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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도
:
開角度필름에 전달되는 빛의 양을 조절하거나 화면을 점점 어둡게 또는 점점 밝게 촬영하는 데 쓰는 기구. -
개간답
:
開墾畓굳은 땅이나 밭을 논으로 만듦. 또는 그 논. - 개갑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같다 : (비속하게)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데가 있다.
- 개개다 : 1 자꾸 맞닿아 마찰이 일어나면서 표면이 닳거나 해어지거나 벗어지거나 하다. 2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 개갭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겁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겹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고동 : ‘다슬기’의 방언
- 개곱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구도
:
1
開口度말을 하는 횟수. 2開口度발음을 할 때 입을 벌리는 정도. - 개굽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궂다 : ‘짓궂다’의 방언
- 개급다 : ‘가볍다’의 방언
- 개기다 :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 갤구다 : ‘갉다’의 방언
- 갤굽다 : ‘가렵다’의 방언
- 갬기다 : 1 ‘감기다’의 방언 2 ‘감기다’의 방언 3 ‘감기다’의 방언
- 갯고동 : 1 ‘다슬기’의 방언 2 ‘갯고둥’의 방언
- 갯고둥 : 갯고둥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3~4cm이다.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고 단단하며 봉합부에 하얀 띠가 있다. 짜지 않은 자갈밭이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갱기다 : ‘감기다’의 방언
- 거갭다 : ‘가볍다’의 방언
- 거겁다 : ‘가볍다’의 방언
- 거겹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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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골두
:
距骨頭거골에서 발배뼈와 관절을 이루는 둥근 앞부분. - 거그다 : ‘게다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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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
健康度생물이나 생체 조직, 또는 생물 군집이나 사회 집단 따위가 건강한 정도. -
건극당
:
建極堂현종 11년(1670)에 창경궁 내에 세운 건물. 고서헌 서쪽에 있었지만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 걷곳다 : 걷어 꽂다.
- 걸구다 : 1 ‘걸우다’의 방언 2 ‘걸리다’의 방언
- 걸굳다 : 거칠고 굳다.
- 걸금대 : ‘삼지창’의 방언
- 걸기다 : 1 ‘걸리다’의 방언 2 ‘걸리다’의 방언
-
걸기대
:
乞期待기대하기 바람. - 검기다 : 1 검게 더럽히다. 2 윤곽선에서부터 안쪽으로 차차 진하게 칠하다.
- 것곶다 : ‘꺾꽂이하다’의 옛말.
- 것긇다 : 끓어 넘치다.
- 겅굼대 : ‘바지랑대’의 방언
- 게가다 : ‘기어가다’의 방언
- 게고둥 : 껍데기 속에 집게 따위가 들어가 사는 고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게글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게긏다 : ‘궂다’의 방언
- 겡기다 : ‘곰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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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검대
:
1
擊劍대검도 연습을 할 때에, 칼 대신 쓰는 참대로 만든 긴 막대기. 2擊劍帶검도를 할 때에 두르는 띠. -
격구대
:
隔句對한시에서, 한 구(句) 걸러 대구(對句)가 되는 것. 예를 들면 제1구와 제3구, 혹은 제2구와 제4구가 대구가 되는 경우이다. -
견고도
:
堅固度토양의 형태를 파괴하거나 흐트러트릴 때 토양의 저항성으로 흙덩이의 응집력이나 점착력을 나타내는 정도. - 견금대 : ‘바지랑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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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구도
:
겹構圖동일한 형태와 선의 구도가 겹쳐 놓인 무용 구도. - 겻구다 : ‘겨루다’의 옛말.
-
경계도
:
境界圖산림 구획의 경계를 표시한 도면. 영림 계획구, 임반, 소반 따위가 있다. -
경계등
:
境界燈일정한 지역이나 지대의 한계선을 표시하는 등(燈). 특히 비행장에서 착륙 가능한 구역을 명시하는 데 쓴다. -
경곗돌
:
境界돌경계(境界)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운 돌. -
경관대
:
1
景觀帶일정한 지리학적 특성을 이루고 있는 지대. 2警官隊경찰관으로 이루어진 부대 또는 그 개별적인 성원. -
경광등
:
警光燈긴급함을 알리기 위해 차의 위쪽에 다는 붉은빛을 발하는 등. -
경극단
:
京劇團중국의 전통극인 경극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단체. - 경금대 : ‘바지랑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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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온 집안. -
가감
加減: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