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강건느기경기 : 江건느기競技 ‘도강경기’를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강 건너기 경기’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