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까의 자세한 의미

🐠 자니까 :

‘-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어휘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라니까 다니까
예시: "자니까"의 활용 예시 1개
  • 그에게 함께 가자니까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
자니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자로 끝나는 단어 (11,829개) : 증여자, 엔단자, 반사 전자, 환기 인자, 무능력자, 조개관자, 생화학적 표지자, 대안 관광자, 접합기 배우자, 요의자, 가속 격자, 나이롱환자, 촉탁자, 체심 입방격자, 통대자, 독점자, 부정 연산 소자, 비교 연산자, 관 액자, 채취업자, 일차 소비자, 합성 고분자, 언어 사용자, 조건부 융자, 동성애자, 무직자, 휘발성 물자, 로마 숫자, 프로그래머 제자, 수컷 정자, 순각 반자, 육체노동자, 이농자, 브라베이 격자, 외국인 거주자, 중계 상환 금융 기관 식별자, 반증여자, 케이터의 가역 진자, 국제 수지 흑자, 반자, 통밀과자, 봉선화자, 임의적 기생자, 잡음 인자, 세션 통신 규약 데이터 단위 지시자, 련결활자,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 가구자, 미술 교육자, 삼중자, 첨군자, 반도체 변환 소자, 나락종자, ㄱ자자, 등가 소자, 일치자, 파산 신청권자, 재생 인자, 검시자, 단열 소자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자로 시작하는 단어 (9,782개) :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자세 어지럼, 자유 공간 리스트, 자기식 표시 판독기, 자연숲, 자동 문법, 자동 편이, 자색광, 자동화 코너, 자리바꿈 지지물, 자연 과학계, 자유 신학파, 자연적 경계, 자연성 연료, 자금 이론, 자매기관, 자성 문자 분류기, 자랑개, 자전초, 자동 배합기, 자율 신경, 자끼새미, 자식포, 자가 동종 용해소, 자낭과 중심체, 자율 분산 시스템, 자기 중화, 자재류, 자성 기관, 자프다, 자동화 설계 도구, 자궁 경관 확장봉, 자맞춤, 자린고비 경영, 자리표체계, 자격역, 자살성 사고, 자동 세그먼테이션, 자음 반복, 자궁 앞면, 자기마당집속, 자살 기도, 자천배타하다, 자끈하다, 자원봉사단, 자회사 공개, 자박자박, 자변첩질하다, 자재 관리, 자기 탐상기, 자욱하다, 자기 힘선, 자베남, 자동 상자 포장기, 자냥스럽다, 자유단조망치, 자동서기, 자궁 안쪽 번짐, 자조 조직, 자즙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