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귀나무의 자세한 의미

🕊 머귀나무 :

현삼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가볍고 고우며 휘거나 트지 않아 거문고, 장롱, 나막신을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남부 지방의 인가 근처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오동나무’이다.

어휘 명사 고유어 식물


머귀나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개) : 망개나무, 맹감나무, 맹금나무, 머괴나모, 머귀나모, 머귀나무, 먹감나모, 먹감나무, 명감나무, 모개나무, 모과나무, 무개나무, 물갈나무, 물갬나무, 밍감나무

실전 끝말 잇기

머로 끝나는 단어 (383개) : 미포머, 베이시스 로디드 호머, 교차 폴리머, 스티그머, 조 해머, 아이스 해머, 어깨너머, 메스머, 모티머, 단독 폴리머, 브리지 리머, 오픈 프로그래머, 시장 타이머, 감시 장치 타이머, 진동식 파일 해머, 브러시 해머, 유머, 스마트 컨슈머, 팔 워머, 포머, 롱 프리머, 어리머, 염화 비닐 혼성 폴리머, 계전기 사이클 타이머, 자동 변압 디머, 끄떡하머, 무규칙 폴리머, 인터널 타이머, 다운코머, 호머, 혼성 배열 폴리머, 통신 중지 타이머, 베이비 부머, 설계 프로그래머, 예비 폴리머, 인터넷 부머, 고서머, 썸슈머, 디젤 해머, 개방 프로그래머, 게이머, 호르크하이머, 시티슈머, 스트리머, 토포이소머, 크리슈머, 프레폴리머, 디지털 부머, 별 모양 폴리머, 드롭 해머, 스토리 그래머, 크로스 보디 마운틴 클라이머, 보덴하이머, 타이머, 모노머, 구머, 워머, 뉴 커머, 미디포머, 이오노머 ...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무가하다, 무가 환경 자원, 무각, 무각란, 무각무인, 무각무인하다, 무각성, 무각성하다, 무각쇼오트혼종, 무각우, 무각종, 무각종 암소, 무각 평정건, 무각헤리퍼드종, 무각화우, 무간, 무간나락, 무간도, 무간섭, 무간섭주의, 무간심, 무간심하다, 무간아비, 무간업, 무간업화, 무간옥, 무간죄보, 무간지옥, 무간질 경련, 무간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머로 시작하는 단어 (1,195개) : 머, 머개, 머개이, 머갱이, 머거댕이, 머거리, 머거리총각, 머거불, 머거블, 머거주기, 머건탈러, 머곰, 머괴나모, 머구, 머구남, 머구낭, 머구니, 머구락지, 머구릐밥, 머구리, 머구리밥풀, 머구리총각, 머구삼, 머구이, 머굴우다, 머굴위다, 머굴챙이, 머굴쳉이, 머굼다, 머굽다, 머굿대, 머귀, 머귀나모, 머귀나무, 머귀남, 머귀낭, 머귀, 머그, 머그다, 머그락지, 머그레, 머그웜프, 머그잔, 머그 컵, 머글, 머금, 머금다, 머기, 머기낭, 머꺼대이, 머꺼딩이, 머꺼리, 머꾸리, 머끄다, 머끄닥, 머끄당, 머끄대이, 머끄덩, 머끄뎅이, 머끄뎅이쌈 ...
무로 끝나는 단어 (2,933개) : 부틸 고무, 돌감나무, 상대 의무, 깔풀나무, 문의 적용 업무, 행나무, 무시고무, 덤불조팝나무, 젊은 느티나무, 눈잣나무, 신무, 형무, 풍두무, 사우무, 약무, 도투리나무, 인도고무나무, 좀댕강나무, 중문경무, 눈개비자나무, 분홍괴불나무, 오미자나무, 손무, 나도국수나무, 스웨덴순무, 붉은꽃매화나무, 니슈리나무, 전기나무, 천연 합성 고무, 의무 복무, 정무, 답무, 급무, 붉은대고로쇠나무, 갈잠나무, 우방무, 심거무, 로무, 빈추나무, 물병꽃나무, 봉사나무, 열문무, 무선 항행 업무, 산신나무, 병개암나무, 가압 도전 고무, 단풍박쥐나무, 낫나무, 식구무, 각시고광나무, 삼무, 황벽나무, 드무, 덧방나무, 장검무, 청쉬땅나무, 늘푸른큰키나무, 구조 임무, 짐나무, 털옻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