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에 관한 관용구는 무엇입니까?

1. 둘째(로) 치다: 부차적인 것으로 돌리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다. , 2. 둘째로 치더라도: 대상이나 고려의 범위에서 빼더라도.

둘째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첫째, 부모와 형들의 말을 잘 들어라. 둘째, 공부를 열심히 해라., 2. “당장 나만 하더라도 짚신 삼는 데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솜씬데, 곱게만 삼다가 상을 놓쳐 버렸소.”, 3. 이씨 말이 첫째는 이유가 안 되는 것이니 말할 것 없고 둘째로 말하면 나만 나서면 따라 나설 사람이 있다고 강권함으로 나는 승낙하였다., 4. 둘째 단계., 5. 둘째 며느리., 6. 그는 둘째 줄에 서 있었다., 7. 어머니는 맏이보다는 둘째 아이를 더 걱정하신다.

"둘째(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에 관한 속담은 무엇입니까?

1.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 둘째의 자세한 의미

👍 둘째 :

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어휘` `수·관` `고유어`

• 예시: "둘째"의 활용 예시 7개

첫째, 부모와 형들의 말을 잘 들어라. 둘째, 공부를 열심히 해라.
“당장 나만 하더라도 짚신 삼는 데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솜씬데, 곱게만 삼다가 상을 놓쳐 버렸소.” 송기숙, 녹두 장군
이씨 말이 첫째는 이유가 안 되는 것이니 말할 것 없고 둘째로 말하면 나만 나서면 따라 나설 사람이 있다고 강권함으로 나는 승낙하였다. 김광섭(김구), 백범 일지
둘째 단계.
둘째 며느리.
그는 둘째 줄에 서 있었다.
어머니는 맏이보다는 둘째 아이를 더 걱정하신다.

• 관용구: "둘째"에 관한 관용구 2개

둘째(로) 치다 : 부차적인 것으로 돌리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다.
둘째로 치더라도 : 대상이나 고려의 범위에서 빼더라도.

• 속담: "둘째"에 관한 속담 1개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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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ㅉ (총 49개) : 다찌, 단짝, 단짠, 달째, 달쪼, 달찜, 닭찜, 담짝, 담쭉, 닷째, 당짝, 당쭐, 대짜, 대짝, 대쪽, 대찐, 댓째, 데짝, 도쪽, 돈짝, 돈짱, 돈쭝, 돌짝, 돌짬, 돌짱, 돌쪽, 돌쭉, 돌찌, 돌찜, 동쪽, 동쭉, 두짜, 두째, 둘째, 둘찌, 뒤짜, 뒤짝, 뒤쪼, 뒤쪽, 들쭉, 등짝, 등짠, 등짱, 등쨈, 등쪽, 등찌, 등찍, 디쩍, 디쪽

🌻둘째의 모음(중성)은 ㅜ ㅐ 입니다. ㅜ ㅐ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실전 끝말 잇기

• : 밧시둘, 숫둘, 대부둘, 갈체사둘, 우둘우둘, 부둘, 하나둘, 후둘후둘, 술둘, 어둘, 논시둘, 구둘, 단둘, 자룩사둘, 투둘투둘, 버둘, 머둘, 핫둘, 섭구둘, 방구둘, 한둘, 덩둘, 우둘푸둘, 바둘, 꾸둘, 둘, 식둘, 쉿둘, 꾸둘꾸둘, 셋 둘, 자록사둘, 우둘투둘, 껍둘, 씻둘, 사둘, 싯둘, 각둘, 샛둘, 쇠구둘, 둘둘, 오둘오둘, 두둘두둘 ...

•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째그리다, 째그문하다, 째글째글, 째글째글하다, 째금, 째긋, 째긋거리다, 째긋대다, 째긋이, 째긋째긋, 째긋째긋하다, 째긋하다, 째기, 째기다, 째기동채, 째까닥, 째까닥거리다, 째까닥대다, 째까닥째까닥, 째까닥째까닥하다, 째까닥하다, 째깍, 째깍거리다, 째깍대다, 째깍음, 째깍째깍, 째깍째깍하다, 째깍하다, 째깐하다, 째깐허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둘, 둘개, 둘거메다, 둘거서다, 둘게, 둘겡이, 둘구다, 둘굼, 둘금, 둘깨, 둘눕다, 둘도 없다, 둘되다, 둘둘, 둘둘거리다, 둘둘대다, 둘라미다, 둘라치다, 둘러겹침법, 둘러꺼지다, 둘러내다, 둘러놓다, 둘러대다, 둘러리, 둘러막다, 둘러막히다, 둘러말하다, 둘러맞추다, 둘러매다, 둘러머리, 둘러메다, 둘러메치다, 둘러메티다, 둘러방치다, 둘러보다, 둘러붙다, 둘러붙이다, 둘러빠지다, 둘러서다, 둘러선잎차례, 둘러세다, 둘러스다, 둘러시다, 둘러싸다, 둘러싸이다, 둘러쌈, 둘러쌓다, 둘러쓰다, 둘러씌다, 둘러씌우다, 둘러앉다, 둘러앉추다, 둘러앉히다, 둘러업다, 둘러엎다, 둘러지다, 둘러짜기, 둘러차다, 둘러치나 메어치나, 둘러치다 ...

• : 두서너째, 바닥 첫째, 댓째, 멀째, 서너째, 네다섯째, 엳아홉째, 통생이째, 너덧째, 대여어째, 닷째, 밭째, 워째, 열째, 일여덟째, 횡째, 여덟째, 통두리째, 통째, 닛째, 싯째, 으째, 그릇째, 네댓째, 열하나째, 열한째, 첫째, 스물두째, 시퀀차 세 번째, 집째, 깔째, 넷째, 진째, 네째, 꼴째, 분째, 뿌리째, 아홉째, 다섯째, 두째, 여남째, 껍질째, 스물둘째, 여남은째, 바뿌째, 괴째, 대여섯째, 우째, 송두리째, 갱째, 후째, 한두째, 째, 새째, 일곱째, 마째, 번째, 어째, 열두째, 공째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