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까리다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불평을 늘어놓았고 심지어는 혼잣말로 똑같은 말을 뇌까리기도 했다., 2. 오늘이 바로 네놈 제삿날이 될 줄 알라고 뇌까리면서 그는 언덕 아래로 무섭게 내닫기 시작했다., 3. 대승은 분노를 억누르는 듯 낮은 목소리로 뇌까렸고 체리는 그런 그의 말을 듣고 다시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4. “내 말 안 들리나, 임마!” 그제야 송영달이 고개를 들어 사나이를 노려보며 뇌까렸다., 5. 또박또박 걸음을 옮겨놓는 그녀의 뒤꼭지를 향해 오히려 그는 이렇게 뇌까렸다., 6. 길소개의 비윗장 좋게 뇌까리는 그 한마디에 이용익은 그만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 뇌까리다의 자세한 의미

🍦 뇌까리다 :

불쾌하다고 생각되는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 태도에 대하여 불쾌하다는 뜻을 담은 말을 거듭해서 자꾸 말하다.

`어휘` `동사` `고유어`

• 예시: "뇌까리다"의 활용 예시 6개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불평을 늘어놓았고 심지어는 혼잣말로 똑같은 말을 뇌까리기도 했다.
오늘이 바로 네놈 제삿날이 될 줄 알라고 뇌까리면서 그는 언덕 아래로 무섭게 내닫기 시작했다. 윤흥길, 완장
대승은 분노를 억누르는 듯 낮은 목소리로 뇌까렸고 체리는 그런 그의 말을 듣고 다시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서진우, 귀여운 남자, 영언문화사, 2001년
“내 말 안 들리나, 임마!” 그제야 송영달이 고개를 들어 사나이를 노려보며 뇌까렸다. 김준성, 청자 깨어지는 소리, 문학 사상사, 2002년
또박또박 걸음을 옮겨놓는 그녀의 뒤꼭지를 향해 오히려 그는 이렇게 뇌까렸다. 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길소개의 비윗장 좋게 뇌까리는 그 한마디에 이용익은 그만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김주영, 객주, 창작과 비평사,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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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ㄲ ㄹ ㄷ (총 7개) : 내깔리다, 뇌까리다, 뉑끼리다, 느끼리다, 닁끼리다, 닝끼럽다, 닝끼리다

▹실전 끝말 잇기

• : 번뇌, 외뇌, 끝뇌, 개뇌, 동뇌, 능뇌, 냄새뇌, 화학 뇌, 주뇌, 설매뇌, 중뇌, 쇠뇌, 다리뇌 소뇌, 간접뇌, 기뇌, 전정 소뇌, 게임 뇌, 빙뇌, 속뇌, 시뇌, 척수 소뇌, 좌뇌, 합성 장뇌, 능형뇌, 다리뇌, 간판뇌, 마름뇌, 편뇌, 열뇌, 새 소뇌, 룡뇌, 밥알뇌, 부뇌, 뤼미뇌, 좌우뇌, 산뇌, 간뇌, 겉질 숨뇌, 겉질 다리뇌, 내장 뇌, 작뇌, 긴뇌, 신소뇌, 세뇌, 교뇌, 소뇌 교뇌, 원시 소뇌, 중대 뇌, 옛소뇌, 원뇌, 사뇌, 전뇌, 압뇌, 직접뇌, 후각뇌, 뒤뇌, 우뇌, 중간뇌, 이뇌, 뒷뇌 ...

•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뇌, 뇌가, 뇌가하다, 뇌각, 뇌각하다, 뇌간, 뇌간 교종, 뇌간 망양체, 뇌간성 최면제, 뇌 간 신 증후군, 뇌 간 콩팥 증후군, 뇌간핵, 뇌 갈림증, 뇌감, 뇌감돈, 뇌개골, 뇌객, 뇌거, 뇌 거미막, 뇌거미막염, 뇌 거짓 종양, 뇌거하다, 뇌건, 뇌 겉질, 뇌 겉질 부분 절제술, 뇌 겉질 제거, 뇌격, 뇌격기, 뇌격되다, 뇌격전, 뇌격 전류, 뇌격하다, 뇌견, 뇌견하다, 뇌경, 뇌경 검사법, 뇌 경막, 뇌경색, 뇌 경색증, 뇌 경수막염, 뇌경질막, 뇌 경화, 뇌 곁체, 뇌고, 뇌고납함, 뇌고납함하다, 뇌 고름집, 뇌고하다, 뇌고함성, 뇌곤하다, 뇌곤허다, 뇌곤다, 뇌공, 뇌공동, 뇌공등, 뇌공제, 뇌공칠, 뇌과전압, 뇌 과학, 뇌관 ...

•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