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큼직하다의 자세한 의미

🤞 큼직큼직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큼직하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큼직큼직하다"의 활용 예시 8개
  • 글씨를 큼직큼직하게 쓰다.
  • 몸매는 간드러지게 가냘프고 유연한데 이목구비는 큼직큼직하고 뚜렷한 성혜의 얼굴이 달리아꽃처럼 진하고 화려하게 떠올랐다. 박완서, 오만과 몽상
  • 뒷자리에는 소반이 하나 놓여 있고 거기에는 큼직큼직한 비단 주머니가 여남은 개 놓여 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저녁에는 장막마다 모닥불을 큼직큼직하게 피우고 사당패들이 판을 벌였다. 송기숙, 녹두 장군
  • 덩치가 크고 얼굴도 눈도 다 큼직큼직하여 귀여운 곳이라곤 별로 없었는데 웃는 얼굴만은 퍽 귀엽게 보인다. 박경리, 토지
  • 방에 깔아 놓고 나갔던 이불 위의 큼직큼직한 목단 무늬가 일렁거리고 있었다. 한수산, 유민
  • 연엽이는 산매댁 아이들한테 말해 놓고 네 아이들한테 큼직큼직한 누룽지를 하나씩 안겨 주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밭둑에는 대나무로 짠 상자들이 대여섯 개 놓여있고 상자마다 큼직큼직한 토마토가 가득했다. 이문열, 변경
큼직큼직하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콩작콩작하다, 쿵작쿵작하다, 쿵적쿵적하다, 큼직큼직하다

실전 끝말 잇기

큼으로 끝나는 단어 (98개) : 으니만큼,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들큼, 냉큼냉큼, 새큼달큼, 능큼, 웅큼, 메기 침만큼, 조고만큼, 호큼, 상큼, 엉큼성큼, 살큼, 넹큼, 이따마큼, 엉큼엉큼, 그만큼, 자구만큼, 요만큼, 니만큼, 버큼, 웬만큼, 시시만큼, 매큼, 움큼, 마마큼, 이러큼, 이큼, 원만큼, 해큼, 성큼성큼, 달콤새큼, 새큼새큼, 록용토니큼, 조만큼, 마큼, 실큼, 조그마큼, 셀 수 없을 만큼, 거큼, 말큼, 만큼, 글큼, 리만큼, 시큼, 얼마큼, 얼만큼,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ㄹ이만큼, 닁큼, 울만큼, 고만큼, 큼큼, 을이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벌큼벌큼, 이따만큼, 이맨큼, 무큼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큼으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 큼마니, 큼메, 큼시, 큼작음, 큼적하다, 큼즉다, 큼지막, 큼지막이, 큼지막하다, 큼직, 큼직이, 큼직큼직, 큼직큼직하다, 큼직하다, 큼큼, 큼큼거리다, 큼큼대다, 큼큼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