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믈다의 자세한 의미

🎄 져믈다 :

‘저물다’의 옛말.

어휘 동사 고유어 옛말


예시: "져믈다"의 활용 예시 14개
  • 世尊하 내 아래브터 져므록 새록 내 모 구짓다니. 월석 12:4
  • 번역 세존이시여 내가 예전부터 저물도록 새도록 내 몸을 꾸짖었더니.
  • 나리 져므러  디거늘 세 분이 프리예셔 자시고. 월석 8:93
  • 번역 날이 저물어 해가 지거늘 세 분이 푸서리에서 주무시고.
  •  져믈어 긴 대 지여 솃도다. 두시-초 8:66
  • 원문 日暮倚脩竹.
  • 번역 해 저물거늘 긴 대를 지어서 셋도다.
  • 이런 젼로 겨지븐 閨門 안해셔 나 져믈오고 百里 해 거 니브라 가 아니 며. 내훈 1:77
  • 원문 是故女及日乎閨門之內, 不百里而奔喪.
  • 번역 이런 까닭으로 여자는 규문 안에서 날을 저물게 하고 백리 먼 곳에 거상 입으러 가는 것을 하지 않으며.
  • 비록  더온 제라도 모로매 져므도록 관야 모 션뷔 보와 스 뎨의 례도 엄히 며. 번소 9:9
  • 원문 雖大暑, 必公服終日, 以見諸生, 嚴師弟子之禮.
  • 번역 비록 가장 더울 때라도 모름지기 저물도록 관복을 입고 모든 선비를 보아 스승과 제자의 예절을 엄격하게 하며.
  • 暮 져믈 모 早 이를 조. 훈몽 상:1
져믈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1개) : 자막대, 자만두, 자매다, 자먹다, 자모듬, 자몰다, 자무다, 자묵다, 자문다, 자문단, 자물다, 자물대, 자물동, 자므다, 자민당, 작매등, 잔밉다, 잠매다, 잡매다, 잣막대, 장마당, 장명등, 장미닭, 장미돔, 재마당, 재만디, 재먼당, 재물대, 재밌다, 잿마당, 쟉맞다, 저마다, 저면도, 저명도, 저목대, 저물다, 저믈다, 저미다, 저밀도, 전망대, 전매도, 전묘대, 전무대, 전문대, 점망둑, 점멸등, 점묘도, 점밀도, 접매다, 접밑둥, 정맥돌, 정맥동, 정맥두, 정맹단, 정면도, 정밀도, 젖무덤, 젖밀도, 제만도, 제미다, 져믈다, 조막돌, 조막디, 조만두, 조망대, 조맞댐, 조매다, 조명대, 조명도, 조명등, 조문단, 조밀도, 좀먹다, 종매다, 종모돈, 종모드, 좆몽디, 주마담, 주마당, 주마등, 주모드, 주목도, 주목디, 주묵독, 주문도, 주물다, 죽매도, 줄망둑, 줏모다, 중밀도, 쥐마당, 쥘막대, 즘매다, 지마다, 지마둥, 지맷대, 지멩도, 지명담, 지명도, 지모도 ...

실전 끝말 잇기

져로 끝나는 단어 (19개) :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길티 플레져, 몬져, 건져, 스타비라이져, 하프 타임 프로시져, 녀기져, 프로시져, ㄹ져, 고져, 수져, 아져, 져, 레져, 어져, 감져, 오져, 피치 트랜스포져, 더블 익스포져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져로 시작하는 단어 (41개) : 져, 져고마, 져고마다, 져고매, 져광피, 져구리, 져근덛, 져근, 져근, 져근, 져기, 져기드듸다, 져낙, 져녁, 져녁밥, 져라, 져루다, 져마작, 져뭇, 져므니, 져므리조, 져므리조, 져믈다, 져믈우다, 져부, 져부러지다, 져붐, 져뷔앗기, 져븨초리털, 져븨, 져븨, 져비, 져우리, 져재, 져졧거리, 져주다, 져질다, 져차리켜다, 져티다, 져리다, 져우체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