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틋하다의 자세한 의미

🍎 새틋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신선하다(新鮮하다) 참신하다(斬新/嶄新하다) 새뜻하다
예시: "새틋하다"의 활용 예시 2개
  • 봄이 되면 대학교 캠퍼스는 새틋한 신입생들로 가득하다.
  • 이국 경치에 취해 있을 즈음, 저 멀리 구름 속에 한 줄기 햇살이 뚫리면서 푸른 하늘 위로 천문산이 새틋한 제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신문 2007년 7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0개) : 사탁하다, 사탄하다, 사탐하다, 사토하다, 사통하다, 사퇴하다, 사투하다, 사특하다, 삭탈하다, 삼탄하다, 삼탕하다, 삼투하다, 삽탄하다, 상탄하다, 상탐하다, 상통하다, 상통하달, 상투하다, 새틋하다, 색탐하다, 생탄하다, 생탈하다, 서통하다, 서퇴하다, 석탄화도, 선탁하다, 선탈하다, 선탑하다, 선택하다, 선통하다, 선투하다, 설토하다, 설통하다, 설퉁하다, 성태하다, 성토하다, 세탁하다, 세탄하다, 세팅하다, 센티하다, 소타하다, 소탈하다, 소탕하다, 소토하다, 소통하다, 소팅하다, 송탄하다, 쇄탈하다, 쇄토하다, 쇠퇴하다, 수탁하다, 수탄하다, 수탈하다, 수탐하다, 수태하다, 수토하다, 수통하다, 수투하다, 수퉁하다, 수특하다, 숙통하다, 순탄하다, 순통하다, 숭퉁하다, 슈팅하다, 슬퇴하다, 승통하다, 시타하다, 시탄하다, 시탐하다, 시탕하다, 시투하다, 시퉁하다, 시틋하다, 식탐하다, 식통하다, 신탁하다, 신택하다, 신통하다, 신퇴하다, 신틱하다, 실토하다, 실투하다, 심탐하다, 심토하다, 심통하다, 상태 할당, 셔터형 둑, 셔틀 허들, 슈팅 핸드

실전 끝말 잇기

새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검은머리딱새, 쑥메새, 개속새, 목수새, 눈확 틈새, 란새, 잦새, 개새, 뛔새, 관절새, 뽀꼭새, 대음순 틈새, 머물새, 뚬벅새, 쇠붉은뺨멧새, 틈새, 뽀깔새, 장금새, 닥닥새, 부엉새, 너무새, 풀꾹새, 생김새, 징검새, 바름새, 긴발톱할미새, 왼 겨룸새, 꾸림새, 꿀뚝새, 얽음새, 윽새, 푸른박새, 음부 틈새, 사다새, 쑤새, 적새, 조방가새, 검은뺨저어새, 곰팡냄새, 한국동박새, 채새, 옷채림새, 구둘새, 가는부리꽉새, 소문새, 썩새, 노랑솔딱새, 점박이멧새, 관새, 누왜농새, 쌀새, 깨끌새, 자랑새, 위새, 암디새, 드렁새, 깍깍새, 꼭대기 속 틈새, 나그네새, 피리새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새것 공포증, 새겅, 새겉질, 새게듣다, 새겡, 새겨, 새겨돋히다, 새겨듣다, 새겨보다, 새겨읽다, 새경, 새경바레다, 새경살이, 새고기, 새고동, 새고딜이조, 새고라, 새고롬허다, 새고막, 새고사리, 새고자기, 새고자리, 새 고전파, 새 고전파 거시 경제 모형, 새 고전파 거시 경제학, 새 고전파 경제학, 새 고전 퍼짐, 새 고전학파, 새골, 새곰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