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파의 자세한 의미

🕊 백과사전파 百科事典派 :

18세기 프랑스 계몽 시대에, ≪백과전서≫의 집필과 간행에 참가하였던 계몽사상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톨릭교회와 절대 왕정에 반대하는 개혁을 지향하였으며, 이성적ㆍ합리주의적 태도로써 근대적인 지식과 사고 방법을 전파하여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다. 디드로, 달랑베르, 볼테르, 케네, 마르몽텔(Marmontel, J.)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어휘 명사 한자어 철학


비슷한 의미의 단어: 백과전서가(百科全書家) 백과전서파(百科全書派) 앙시클로페디스트(encyclopédiste)
백과사전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백과사전파, 불구속 재판

실전 끝말 잇기

백으로 끝나는 단어 (656개) : 전백, 합동 고백, 숄더백, 타이타늄백, 라이트 백, 시스루 백, 차터 백, 레이백, 샌드백, 결백, 한랭 단백, 해치백, 배너티 백, 범백, 개지트 백, 편백, 연주권백, 포장 백, 복백, 케이블 새들 셋백, 로진 백, 육백, 농후 난백, 새첼 백, 드로스트링 백, 아주까리 동백, 영농 공백, 공침 유단백, 여백, 데백, 삼위태백, 네덜란드 신앙 고백, 스탠딩 웨이스트 벤드 백, 크로셰 주트 백, 추황대백, 초고속 컴백, 펀칭 백, 광속 컴백, 데이 백, 카펫 백, 라이트 코너백, 양성 피드백, 무표백, 구조 단백, 월백, 졸고천백, 열백, 목백, 올동백, 데일리 백, 임신 단백, 이태백, 머스 바이 머스 바이 백, 서기백, 세포 자살 발생 억제 단백, 호국백, 청백, 천백, 레티놀 결합 단백, 티셔츠 백 ...
파로 시작하는 단어 (3,223개) : 파, 파가, 파가니니, 파가저택, 파가하다, 파각, 파각하다, 파간, 파간 왕조, 파간장, 파간조, 파 감쇠, 파갑 유탄, 파갑탄, 파강제력, 파강철, 파강회, 파개, 파건, 파겁, 파겁하다, 파게, 파게하다, 파격, 파격가, 파격 노출, 파격 대우, 파격 댄스, 파격 드레스, 파격 변신, 파격 상품, 파격성, 파격 세일, 파격 의상, 파격 인사, 파격적, 파격조장, 파격하다, 파격 할인, 파격 행보, 파견, 파견관, 파견관제, 파견 교사, 파견 교사제, 파견국, 파견군, 파견 근로, 파견 근로자, 파견 근로제, 파견 근무, 파견 노동자, 파견단, 파견대, 파견되다, 파견법, 파견병, 파견 부대, 파견사, 파견 사업주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백스트로크 턴 인디케이터, 백조자리 엑스선 천체, 백워드 워크, 백시리, 백그라운드 스케치, 백련종, 백지 신탁, 백혈구 독, 백호랑이, 백캉스족, 백피증 환자, 백색 근섬유, 백육계 복숭아, 백일청천, 백일화, 백사불리하다, 백색 지방 세포, 백전불태, 백라방심곡령, 백 앨리, 백스페이스, 백업 뮤지션, 백팔십도, 백업 유틸리티, 백스핀 블로, 백중물, 백응, 백색 구멍, 백두 화산맥, 백빌탕 ...
파로 끝나는 단어 (1,899개) : 자유 신학파, 균질 평면파, 내려 차기 격파, 논파, 런던학파, 밀리파, 전통파, 제어 발파, 올빼미파, 북파, 그라처학파, 시간 맞춤파, 친일파, 비영속형 전파, 하라파, 배짱파, 포파, 아리아 부파, 자연 정파, 횡파, 표면파, 높이 뛰어 격파, 일장풍파, 천파만파, 범시파, 독자파, 평지풍파, 온도파, 쇼파, 양후지파, 오버 파, 우선 편파, 역사법학파, 취업 한파, 우수 조파, 자트로파, 젊은이 문법학파, 비유학파, 맏파, 국민 회의파, 반미파, 우주라지오파, 평면 음파, 신당파, 수생파, 간섭검파, 오현 비파, 담수 표면 직파, 안식침례파, 소치니파, 이상파, 수중 발파, 티파, 참여파, 원기둥형파, 신칸트학파, 소주파, 국민악파, 초장파, 건답 직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