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암의 자세한 의미

🐬 묵암 默庵 :

조선 정조 때의 승려(1717~1790). 속성은 박(朴). 법명은 최눌(最訥). 자는 이식(耳食). 선(禪)ㆍ교(敎)의 경의(經義)를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였다. 저서에 ≪화엄품목(華嚴品目)≫, ≪사교행상(四敎行相)≫이 있다.

어휘 명사 한자어 인명


묵암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끝나는 단어 (241개) : 굼묵, 오묵오묵, 사묵, 윗묵, 게살어묵, 휘묵, 망묵, 관자 우묵, 님의 침묵, 육선생유묵, 한묵, 과묵, 이조묵, 삼깻묵, 송연묵, 우묵주묵, 상수리묵, 부슬묵, 열묵, 조묵, 들깻묵, 우석묵, 녹디묵, 메물묵, 부실묵, 시묵새묵, 령견잔묵, 신묵, 굴묵, 자묵자묵, 지필묵, 용묵, 부들 어묵, 관자 아래 우묵, 울묵줄묵, 아릿묵, 파묵, 승묵, 과일단묵, 초묵, 꾓묵, 침묵, 올챙이묵, 참깻묵, 타묵, 싸묵싸묵, 농마묵, 강냉이깨묵, 깻묵, 락화생깨묵, 참깨묵, 채사묵, 필묵, 칡묵, 부스름묵, 칠면조찬묵, 아마깨묵, 여묵, 은현묵, 께묵 ...
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암거 배수관, 암거 배수로, 암거 배수 시설, 암거식, 암거 토관, 암거하다, 암검은표문나비, 암검은표범나비, 암것, 암게, 암게네이, 암게셍이, 암게와, 암겡이, 암경, 암계, 암계하다, 암고내기, 암고내이, 암고냉이, 암고냥이, 암고냬이, 암고녱이, 암고란, 암고사리, 암고앵이, 암고양이,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암고얭이, 암고엥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묵나물, 묵나물밥, 묵낙, 묵낙하다, 묵납자루, 묵냉채, 묵념, 묵념 축문, 묵념하다, 묵논, 묵다, 묵다리, 묵단, 묵달밭, 묵달시럽다, 묵달지다, 묵담, 묵당수, 묵대, 묵대사, 묵덕장, 묵덕초군, 묵데기, 묵도, 묵도리, 묵도하다, 묵독, 묵독하다, 묵돈, 묵돌 선우 ...
암으로 끝나는 단어 (696개) : 대왕암, 도내기새암, 양군암, 주암주암, 중성암, 새암, 염기성암, 석영 안산암, 굴암, 작두시암, 찰흙질암, 바이패스 암, 휘록응회암, 아르코스 사암, 잠암, 농암, 유모 혈암, 우암, 점토암, 중선암, 철암, 설티암, 러버 암, 디퍼 암, 대세포 암, 규장암, 순암, 시멘트암, 위각력암, 동알비암, 베암, 배태암, 쇄설암, 멩암, 담낭암, 복성암, 유방암, 견운모 편암, 쇄설성 퇴적암, 도선암, 심조암, 역암, 도애배암, 소세포 암, 규암, 변질암, 실암, 제이 석굴암, 큰시암, 류문암, 층회암, 세암, 천매암, 파쇄암, 초산성암, 동애배암, 타르박시암, 원암, 각섬석암, 비소세포 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