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히의 자세한 의미

🦢 막다히 :

‘막대’의 옛말.

어휘 명사 고유어 옛말


예시: "막다히"의 활용 예시 4개
  • 杵는 핫괴니 굴근 막다히  거시라. 석상 6:31
  • 번역 저는 방앗공이이니 굵은 막대 같은 것이다.
  • 내 지븨 이셔 녜 環刀ㅣ며 막다히 두르고 이셔도 두립더니. 월석 7:5
  • 번역 내 집에서 항상 환도며 막대를 두르고 있어도 두렵더니.
막다히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1개) : 마두희, 마디힘, 막다히, 막대형, 막대황, 막대히, 만단히, 만담회, 만등회, 매도환, 모둠해, 모듈형, 모듬해, 목단화, 목대흠, 몬다회, 무다히, 무단히, 무대합, 무대형, 무대화, 무던히, 무덤행, 무덤화, 무도화, 무도회, 무도히, 무독화, 무둑히, 무등회, 무디히, 문답형, 문등현, 므던히, 미달환, 미드호, 민답히, 민덕효, 밀덕후, 모둠 회, 미들 홀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심내막, 간 겸상 간막, 세로칸 가슴막, 기초막, 간들막간들막, 육양막, 시막, 뒤아지막, 술막, 흰자위막, 빙막, 넓은 근 모음근막, 소금막, 허파 꽈리 모세 혈관막, 물 공기 배막, 이슬막, 이지막, 새고막, 까쿠막, 고름 복막, 후루막, 어막, 양성자 교환막, 화전막, 왼두막, 중막, 뇌 지주막, 농복막, 구형 각막, 생물막 ...
히로 시작하는 단어 (600개) : 히, 히가리, 히가시야마 문화, 히거다, 히거름, 히게지다, 히구망칙하다, 히구제치다, 히귀, 히그너수, 히그린, 히기, 히기에이아, 히끄룸허다, 히끈, 히끔, 히끔히끔, 히끗, 히끗히끗, 히끼, 히나리, 히나무, 히날리다, 히네리, 히노키티올, 히눈, 히는데, 히늘어지다, 히다, 히단토인, 히단토인제, 히답, 히덕거리다, 히드득, 히드득거리다, 히드득대다, 히드득하다, 히드득히드득, 히드득히드득하다, 히드라, 히드라스티닌, 히드라스티스, 히드라스티스근, 히드라스틴, 히드라자리, 히드라제, 히드라좌, 히드라지드, 히드라진, 히드라진 수화물, 히드라충강, 히드라충류, 히드라폴립, 히드랄라진, 히드로게나아제, 히드로겐리아제, 히드로겔, 히드로과산화 수소, 히드로늄 이온, 히드로니움이온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막으로 시작하는 단어 (908개) : 막, 막가내하, 막가다, 막가대기, 막가루, 막가마, 막가지, 막가파, 막가파식, 막간, 막간 가수, 막간곡, 막간 공간, 막간극, 막간물, 막간부, 막간살이, 막간살이하다, 막간 쇼, 막간어미, 막간 연예, 막간 휴식, 막갈이, 막감개구, 막감개구하다, 막감당, 막강, 막강국, 막강이, 막강지국, 막강지궁, 막강지병, 막강하다, 막강 화력, 막개, 막개떡, 막개발, 막객, 막거레, 막거르개, 막거르다, 막거름, 막거리, 막 걷기, 막걸다, 막걸레, 막걸리,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막걸리다, 막걸리박, 막걸리빵, 막걸리식초, 막걸리 잔, 막걸리파, 막걸릿집, 막걸이, 막게리, 막견하다, 막 결합형 단백질, 막고굴 ...
히로 끝나는 단어 (2,719개) : 행금히, 료량히, 무사히, 꾸주만히, 희무스름히, 지당히, 굉연히, 아시란히, 은근히, 번다히, 가혹히, 하야말쑥히, 고상히, 창명히, 쑬쑬히, 령별히, 훤츨히, 일정히, 단호히, 뺀히, 번짜히, 뿌유스름히, 조급히, 용감히, 무괴히, 물쩡히, 혹렬히, 초랑초랑히, 호양호양히, 시큼히, 냉랭히, 통분히, 어수선히, 지절히, 첩연히, 태연히, 사내아히, 탐탁히, 찹찹히, 출중히, 알근히, 시금히, 깔깔히, 령묘히, 냉담히, 펜안히, 너푼너푼히, 진솔히, 소루히, 안온히, 녹진히, 정요히, 연한히, 섬세히, 말가히, 엄정히, 소탈히, 극친히, 정직히, 송연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