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낭의 자세한 의미

🤞 막낭 :

‘막내’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막낭"의 사용 지역 1곳 평안
막낭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2개) : 마나, 마날, 마납, 마내, 마냄, 마냥, 마널, 마네, 마넵, 마녀, 마노, 마농, 마누, 마눌, 마눙, 마는, 마늘, 마니, 마님, 막낭, 막내, 막눈, 막니, 만나, 만난, 만날, 만남, 만내, 만년, 만념, 만능, 맏내, 맏놈, 맏누, 말나, 말날, 말남, 말낱, 말녀, 말년, 말니, 맘눈, 맛내, 망낭, 망내, 망녀, 망년, 망념, 망녕, 망뇽, 망닉, 매나, 매납, 매낭, 매냥, 매너, 매년, 매놀, 매눈, 매늘, 맥낚, 맥노, 맥농, 맨나, 맨날, 맨낭, 맨눈, 맴내, 맹낭, 맹녀, 맹눈, 머냐, 머넴, 머녀, 머념, 머녕, 머녜, 머니, 머님, 먹놈, 먹눈, 먼낭, 먼눈, 멋낭, 멍낭, 메날, 메낭, 메노, 메논, 메눌, 메뉴, 메늘, 멘내, 멘네, 멤논, 멩년, 며눌, 며늘, 면난, 면내 ...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심내막, 간 겸상 간막, 세로칸 가슴막, 기초막, 간들막간들막, 육양막, 시막, 뒤아지막, 술막, 흰자위막, 빙막, 넓은 근 모음근막, 소금막, 허파 꽈리 모세 혈관막, 물 공기 배막, 이슬막, 이지막, 새고막, 까쿠막, 고름 복막, 후루막, 어막, 양성자 교환막, 화전막, 왼두막, 중막, 뇌 지주막, 농복막, 구형 각막, 생물막 ...
낭으로 시작하는 단어 (544개) : 낭, 낭가, 낭가레죽, 낭가루, 낭가사상, 낭가쟁이, 낭가젱이, 낭가지, 낭가파르바트산, 낭간, 낭간기슭, 낭갈게비, 낭갈레죽, 낭강알, 낭개, 낭객, 낭거림, 낭거죽, 낭거죽패랭이, 낭거죽페렝이, 낭거지, 낭거지돈, 낭거짓돈, 낭걱죽, 낭겁데기, 낭겁죽, 낭게, 낭계, 낭계군, 낭고, 낭고지, 낭고하다, 낭공 국사, 낭공 대사, 낭공 대사비, 낭공젱이, 낭과, 낭 과다 형성, 낭과병, 낭과 식물, 낭과 포자, 낭관, 낭구, 낭구가지, 낭구군, 낭구다, 낭구도, 낭구때기, 낭구락허다, 낭구잽이, 낭구하다, 낭군, 낭군님, 낭귀, 낭규, 낭그, 낭그가쳉이, 낭그가치, 낭그개피, 낭그다리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막으로 시작하는 단어 (908개) : 막, 막가내하, 막가다, 막가대기, 막가루, 막가마, 막가지, 막가파, 막가파식, 막간, 막간 가수, 막간곡, 막간 공간, 막간극, 막간물, 막간부, 막간살이, 막간살이하다, 막간 쇼, 막간어미, 막간 연예, 막간 휴식, 막갈이, 막감개구, 막감개구하다, 막감당, 막강, 막강국, 막강이, 막강지국, 막강지궁, 막강지병, 막강하다, 막강 화력, 막개, 막개떡, 막개발, 막객, 막거레, 막거르개, 막거르다, 막거름, 막거리, 막 걷기, 막걸다, 막걸레, 막걸리,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막걸리다, 막걸리박, 막걸리빵, 막걸리식초, 막걸리 잔, 막걸리파, 막걸릿집, 막걸이, 막게리, 막견하다, 막 결합형 단백질, 막고굴 ...
낭으로 끝나는 단어 (748개) : 포란낭, 반낭, 소리낭, 도애낭, 머쿠슬낭, 담즙낭, 다간족낭, 밀낭, 폐포낭, 과립낭, 가롯낭, 가쪽 치주낭, 점액낭, 병낭, 복닥낭, 에영뒤낭, 감은제낭, 가성낭, 췌장 거짓낭, 전경골근 건하낭, 진달뤼낭, 두풍낭, 근낭, 똥경낭, 탕지낭, 승낭, 보춤낭, 삼각근하낭, 돌배낭, 복숭게낭, 경골 조면 피하낭, 과낭, 말오좀낭, 합순낭, 개똥낭, 난소 소낭, 추숭낭, 두물낭, 하낭, 멍쿠실낭, 가쪽 치아 주위낭, 복낭, 오방낭, 비치조낭, 줴피낭, 팔각낭, 수왁낭, 껭낭, 굴목낭, 말새낭, 돌패낭, 여름내낭, 재피낭, 귤낭, 버들낭, 유자낭, 복달낭, 폴리저낭, 터윗낭, 비지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