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달의 자세한 의미

🍇 두려운달 :

‘둥근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두려운’로도 적는다.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두려운달"의 사용 지역 1곳 제주
두려운달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다라오다, 다려오다, 다름없다, 다리우다, 달랑이다, 달레오다, 달려오다, 달리오다, 더러오다, 더러이다, 덜렁이다, 덜리이다, 데레오다, 데려오다, 도로왇다, 독립운동, 돌라앉다, 돌라입다, 돌러앉다, 되록이다, 두려운달, 두르잊다, 둘러앉다, 둘러업다, 둘러엎다, 뒤룩이다, 드라이든, 드러앚다, 드레없다, 드로이드, 드리없다, 드리오다, 드리왇다, 드리우다, 들락이다, 들레이다, 들려오다, 들리오다, 들리우다, 등류운동, 디리오다, 다리 운동, 대류 운동, 대리 응답, 도립 운동, 둘레 원단, 드라이 독

실전 끝말 잇기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달로 시작하는 단어 (1,276개) : 달, 달가기, 달가닥, 달가닥거리다, 달가닥달가닥, 달가닥달가닥하다, 달가닥대다, 달가닥하다, 달가당, 달가당거리다, 달가당달가당, 달가당달가당하다, 달가당대다, 달가당하다, 달가두리, 달가들다, 달가락, 달가락달가락, 달가래, 달가리, 달가묵다, 달가빠지다, 달가살, 달가우리, 달가워하다, 달가이, 달가지, 달가지다, 달각, 달각거리다, 달각달각, 달각달각하다, 달각대다, 달각산, 달각이다, 달각질, 달각하다, 달갈, 달갈구신, 달갈두루마리, 달감, 달갑다, 달갑아하다, 달갑잖다, 달갓, 달강, 달강거리다, 달강달강, 달강달강하다, 달강대다, 달강어, 달강이다, 달강하다, 달개, 달개다, 달개동이, 달개들다, 달개들러먹다, 달개란, 달개랄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달로 끝나는 단어 (655개) : 상현달, 소프트 페달, 사달, 무담즙뇨 황달, 즉은달, 오동짓달, 동지슫달, 지도 편달, 간달, 인지 발달, 는달, 온달, 응용 프로그램 간 전달, 쪼각달, 귀달, 해달, 복달, 갈구렁그믐달, 체류 황달, 벨트 전달, 다다음 달, 삔달, 소달, 관절 초승달, 러더 페달, 저번달, 전교의 달, 구달, 암시적 의사 전달, 하의상달, 얼레달, 으스름달, 제달, 변달, 긴급 조달, 외부 조달, 새북달, 섯달, 펭달, 직달, 중증 황달, 연등달, 상의하달, 오류성 부족 도달, 운동량 전달, 사나나달, 공기 전달, 답달, 규달, 그믐한달, 문달, 상명 하달, 문서 송달, 공달, 지지난달, 왼달, 도달, 유선 발달, 액셀러레이터 페달, 만달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