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랴의 자세한 의미

🏖 되랴 :

‘도리어’의 방언

어휘 부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되랴"의 사용 지역 1곳 경기
되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9개) : 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

실전 끝말 잇기

되로 끝나는 단어 (44개) : 사삿되, 되되되되, 아름되, 닷곱되, 빠드되, 반되, 구되, 관되, 백조 빠드되, 흑조 빠드되, 모되, 꾼 값은 말 닷 되, 쌀되, 븍되, 납닥되, 식되, 장되, 대되, 목판되, 그랑 빠드되, 되, 남대되, 로되, ㄹ되, 쪽되, 납작되, 낱되, 되, 화인되, 큰되, 마되, 홉되, 쇗되, 파드되, 신되, 작은되, 가르사되, 븍녁되, 오되, 그랑 파드되, 잔되, 되, 시누이 하나가 벼룩이 닷 되, 으되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되로 시작하는 단어 (612개) : 되, 되가꾸다, 되가옷, 되가웃, 되가져가다, 되가지다, 되갈다, 되감기다, 되감기 시간, 되감다, 되감재, 되강구, 되강오리, 되강올히, 되갚다, 되개고마리, 되거리, 되거리되다, 되거리무역, 되거리장사, 되거리장사군, 되거리판매, 되거리하다, 되걸다, 되걸리다, 되게, 되겡이, 되고, 되곱잡아, 되곱체, 되곱쳐, 되곱치다, 되광대,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되기, 되기르기묘, 되깎이, 되깔다, 되깔리다, 되깡되깡, 되꺾다, 되꼬리, 되꼬마리, 되꼽치다, 되끼, 되나깨나, 되나따나, 되나르기, 되나오다, 되나지, 되나캐나, 되난 뿌리, 되남하다, 되내기, 되내치다, 되넘겨짚다, 되넘기, 되넘기다, 되넘기장사, 되넘기하다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