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밥의 자세한 의미

🦕 단호박밥 :

꼭지 부분을 도려내고 씨를 제거한 단호박 속에 불린 찹쌀과 밤, 대추, 은행, 호두 따위를 넣고 호박 꼭지를 막아 쪄낸 밥.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단호박영양밥(단호박營養밥)
예시: "단호박밥"의 활용 예시 2개
  • 예를 들면 단호박 정식을 개발, 기본 반찬을 간결하게 하고 주 식사를 단호박밥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국경제 2006년 12월
  •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단호박밥과 된장찌개가 들어 있다. 한국경제 2011년 6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단호박밥, 대합 부분, 동학 본부, 동해 북부, 동형 반복

실전 끝말 잇기

단으로 끝나는 단어 (2,773개) : 준거 집단, 돔부리장단, 배색 원단, 고환 하단, 적도 기단, 혁신 선미단, 사임 절단, 수방단, 이그제큐티브 진단, 치단,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국립 농아 극단, 유엔 이란 이라크 군사 감시단, 자원봉사단, 대단, 공장 재단, 상해 청년단, 멘델 집단, 부총재단, 월단, 흥사단, 전화 사기단, 염불장단, 대진단, 연안 호송 선단, 공연단, 시조 장단, 가터 기사단, 류통수단, 동북단, 자연 발생적 집단, 의존 판단, 해남 윤씨 녹우단, 직통 계단, 오적 암살단, 글단, 무명 순업 극단, 천주 성교 십이단, 즌단, 비공식 집단, 영양 식단, 다이어트 식단, 활황 종목 명단, 의장단, 직접적 행위 제어 수단, 유인적 정책 수단, 외등단, 국가 대표단, 소수 집단, 자제단, 당악장단, 비경쟁 집단, 제어 수단, 예비 진단, 지속 차단, 혼성 비행단, 간선 절단, 방사선 진단, 렌트겐진단, 삼매야계단 ...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 (362개) : 밥, 밥가말티, 밥가매, 밥가줄, 밥가질, 밥감주, 밥감지, 밥값, 밥강, 밥강이, 밥강재, 밥강지, 밥강질, 밥강치, 밥개미, 밥개오, 밥거리, 밥걱정, 밥걱정하다, 밥게, 밥고리, 밥곰뱅이쇠, 밥공기, 밥공장, 밥과이, 밥과잘, 밥과줄, 밥과질, 밥곽, 밥광이, 밥광재, 밥광재이, 밥광정, 밥광제이, 밥광지, 밥괘, 밥괘이, 밥 구경을 못 하다, 밥 구경(을) 하다, 밥구덕, 밥구수, 밥구시, 밥구잘, 밥국,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밥궁, 밥궹이, 밥그덩, 밥그럭, 밥그륵, 밥그릇, 밥그릇만 높으면 제일인 줄 안다, 밥그릇 싸움, 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밥그릇이나 축내다,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밥께, 밥꽤, 밥꽤이, 밥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단으로 시작하는 단어 (5,289개) : 단일 은행, 단절감, 단글링 본드, 단어 주기, 단순 휨, 단연체, 단일형 부싱, 단자업계, 단방향 섬유 복합 재료, 단봉하소체, 단열 벽돌, 단두대, 단극 전압, 단백질 지질, 단열 삼각대, 단위 항공기, 단식사, 단교배친, 단체 표준, 단열 소자, 단각 자궁, 단열률, 단서 질소 고정균, 단부 효과, 단호히, 단독,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단백질의 이차 구조, 단예,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단철장, 단풍취, 단일 본위, 단위 환산 계수, 단고, 단일 기록, 단심피 과실, 단일 버퍼, 단순 경비율, 단사불성선, 단실묘, 단장사, 단조롭다, 단기 투자, 단위 쌍극, 단일 상품, 단껍에, 단백호, 단가 인하율, 단쇄 지방산, 단봉 애자 교환용 기구, 단순식, 단위 부하 경감, 단병, 단순 계약, 단일 세목, 단황악기, 단면적 메시지, 단요측 수근 신근, 단행되다 ...
밥으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뚜끼비찰밥, 검은쌀밥, 냄비밥, 젯밥, 쇳밥, 물몬밥, 낮밥, 목삭밥, 도장밥, 게밥, 오곡잡밥, 강아지 밥, 보리밥, 강내이밥, 감밥, 계란말이김밥, 끼밥, 주먹밥, 탁잣밥, 절삭밥, 잔수밥, 콩질금밥, 무콩나물밥, 제사밥, 닭볶음밥, 녹두밥, 차수수밥, 술밥, 단호박밥, 옥시기밥, 말밥, 진잎밥, 날밥, 밀밥, 옷밥, 낛밥, 계란밥, 고구마밥, 해웃밥, 도운밥, 맨조이밥, 꽃밥, 별밥, 재밥, 바지락비빔밥, 더운밥, 계란덮밥, 호일 밥, 닭고기볶음밥, 자장밥, 못밥, 아침밥, 덧밥, 부빔밥, 기름밥, 잔밥, 세밥, 땅밥, 귀밀밥, 아직밥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