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백의 자세한 의미

🍩 노치백 notchback :

승용차 차체 형식의 하나. 승용차에서 엔진 룸과 객실, 화물칸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을 이른다.

어휘 명사 외래어 기계


예시: "노치백"의 활용 예시 2개
  • 엔진 배기량은 1.5와 2.0등 두 종류이며 노치백과 해치백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한국경제 2000년 4월
  • 과거 주류를 이루던 중소형 세단의 노치백 형태가 감소하고 있다. 한국일보 2005년 7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5개) : 나침반, 난치병, 남챗방, 남청빛, 남촉반, 남총베, 납치범, 내천부, 냉침법, 넴초바, 년초병, 노차병, 노출벽, 노출병, 노출비, 노치백, 노치부, 녹차밭, 농축법, 누층법, 눈측백, 눈치밥, 눈칫밥, 능참봉, 내측 벽

실전 끝말 잇기

노로 끝나는 단어 (424개) : 업라이트 피아노, 상노, 불노, 플라노, 고노고노, 아메리카노, 포르노, 옹드 마르트노, 알바 추노, 범노, 엘 테아트로 캄페지노, 마라스키노, 네트 레노, 토리노, 홍마노, 폴리오미노, 아든노, 콘타노, 스뉴트리노, 자동 피아노, 스카피노, 매키노, 포로 로마노, 석노, 자마노, 마르티라노, 로노, 이미노, 촉노, 피아니노, 독노, 무음 피아노, 속노, 꼬노꼬노, 추노, 음향과 분노, 무겐노, 르노, 그랜드 피아노, 베네치아노, 가랫노, 메제티노, 진노, 카르다노, 그래비티노, 천노, 흰노, 파우더 스노, 코노, 나노, 메조소프라노, 아테누노, 가초노, 헥소미노, 레노, 오노, 선노, 루가노, 절노, 탈당 도미노 ...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백스트로크 턴 인디케이터, 백조자리 엑스선 천체, 백워드 워크, 백시리, 백그라운드 스케치, 백련종, 백지 신탁, 백혈구 독, 백호랑이, 백캉스족, 백피증 환자, 백색 근섬유, 백육계 복숭아, 백일청천, 백일화, 백사불리하다, 백색 지방 세포, 백전불태, 백라방심곡령, 백 앨리, 백스페이스, 백업 뮤지션, 백팔십도, 백업 유틸리티, 백스핀 블로, 백중물, 백응, 백색 구멍, 백두 화산맥, 백빌탕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노로 시작하는 단어 (3,453개) : 노, 노가, 노가다, 노가리, 노가리낭, 노가리하다, 노가이, 노가자, 노가재, 노가재 가단, 노가재연행록, 노가재연행일기, 노가재집, 노가주, 노가주나무, 노가쿠, 노가, 노가나모, 노각, 노각나무, 노각나물, 노각무침, 노각시, 노각지, 노각채, 노간자, 노간주나무, 노간주나무이끼, 노간지나무, 노간지남그, 노간지남기, 노갈래, 노감석, 노감탁이, 노감투, 노갑을이, 노갑이을, 노갑이을하다, 노갓, 노강, 노강 서원, 노강즙, 노 개런티, 노개이, 노객, 노갱, 노갱이, 노거, 노거수, 노건, 노 건조 상태, 노건하다, 노걸개, 노걸대, 노걸대신석, 노걸대언해, 노걸이, 노 게임, 노 게임 선언, 노겡이솥 ...
백으로 끝나는 단어 (656개) : 전백, 합동 고백, 숄더백, 타이타늄백, 라이트 백, 시스루 백, 차터 백, 레이백, 샌드백, 결백, 한랭 단백, 해치백, 배너티 백, 범백, 개지트 백, 편백, 연주권백, 포장 백, 복백, 케이블 새들 셋백, 로진 백, 육백, 농후 난백, 새첼 백, 드로스트링 백, 아주까리 동백, 영농 공백, 공침 유단백, 여백, 데백, 삼위태백, 네덜란드 신앙 고백, 스탠딩 웨이스트 벤드 백, 크로셰 주트 백, 추황대백, 초고속 컴백, 펀칭 백, 광속 컴백, 데이 백, 카펫 백, 라이트 코너백, 양성 피드백, 무표백, 구조 단백, 월백, 졸고천백, 열백, 목백, 올동백, 데일리 백, 임신 단백, 이태백, 머스 바이 머스 바이 백, 서기백, 세포 자살 발생 억제 단백, 호국백, 청백, 천백, 레티놀 결합 단백, 티셔츠 백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