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방 #벌레 #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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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 엉덩이에 뿔이 났다
-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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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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