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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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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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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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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