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07개
- 울커덕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자꾸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잇따라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가울걷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거울 핵종 : (1)두 원자핵의 핵자수는 동일하나, 중성자 수와 양성자 수가 교차해서 같은 수를 갖는 원자핵들. 원자핵 A의 중성자 수와 원자핵 B의 양성자 수가 같고, 원자핵 A의 양성자 수와 원자핵 B의 중성자 수가 같은 경우, 서로 거울핵이라고 한다.
- 콧방울 : (1)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처럼 내민 부분.
- 서울나기 : (1)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서울내기’이다.
- 꺄울딱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울겅불겅하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다.
- 울화증 : (1)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간의 생리 기능에 장애가 와서 머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병.
- 보일드 울 : (1)펠팅 느낌을 주기 위해 열, 수분, 압력, 마찰을 가하여 축융시킨 울.
- 지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아마디스 데 가울라 : (1)기사도를 주제로 한 산문체 로맨스. 최초의 문헌은 1508년 몬탈보(Montalvo, G. R. de)가 스페인어로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몬탈보의 책에서 아마디스는 뛰어난 미남이고 고결하며 용감한 기사로 등장하는데, 눈부신 그의 무공 이야기와 함께 잉글랜드의 공주 오리아나(Oriana)에 대한 그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 서울말 : (1)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울체 : (1)공기 따위가 막히거나 가득 참.
- 풀겨울 : (1)‘풀비’의 방언
- 저울대 : (1)대저울의 눈금이 새겨져 있는 몸 부분. 또는 저울추를 거는 막대기.
- 서울 구러시아 공사관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러시아 공사관 건물. 르네상스식 건물로, 1896년 2월부터 1년간 고종이 피신하여 있던 곳이다. 사적 제253호.
- 핸드 체킹 파울 : (1)농구에서, 수비수가 손을 사용하여 공격수를 막는 파울.
- 망울지다 : (1)망울이 생기다.
- 눈바울 : (1)‘눈망울’의 방언
- 회사 우울증 : (1)직장인이 회사 생활을 할 때 무기력해지고 기분이 언짢아지는 현상.
- 거울판 : (1)거울로 만든 판.
- 사나이울음 : (1)장소나 체면을 가리지 않고 슬픔, 기쁨과 같은 마음속의 감정을 마음대로 드러내어 우람하게 우는 남자의 울음.
- 방울땀 : (1)물방울처럼 맺힌 땀.
- 울울불락 : (1)‘울울불락하다’의 어근.
- 가울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울멕이다 : (1)‘울먹이다’의 방언
- 울뭉줄뭉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울먹울먹 : (1)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수동적 울혈 : (1)‘수동 울혈’의 전 용어.
- 메울 : (1)‘메밀’의 방언
- 테울다 : (1)아픔이나 슬픔을 참지 못하여 크게 소리 내어서 울다.
- 불망울 : (1)불붙고 있는 나무가 아주 타서 숯불과 같이 벌겋게 된 것
- 허울래판 : (1)‘야바위판’의 방언
- 개울거리다 : (1)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귀엽게 자꾸 기울어지다.
- 기울리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거울상체 : (1)물질의 구조에서, 입체의 배치가 실물과 거울에 비친 상(像)의 관계와 같아 서로 포갤 수 없는 한 쌍의 화합물. 두 물질은 광학 이성질체로서, 관계에 있어,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광학 활성의 방향은 반대로 나타난다.
- 겨울기름 : (1)‘동기유’를 다듬은 말.
- 울 세탁 : (1)세탁기에서, 울 섬유, 모직 의류와 같이 손상되기 쉬운 빨래를 위한 세탁 과정.
- 병아리가 첫 울려면 날을 가린다 : (1)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홠시울 : (1)‘활시위’의 옛말.
- 서울 삼양동 금동 관음보살 입상 : (1)1967년에 서울특별시 삼양동에서 발견된 금동 불상. 중국 수나라 초기의 조각 양식을 보이는 것으로, 7세기 초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27호.
- 울겅이 : (1)‘우렁이’의 방언
- 왕방울 껍데기 같다 : (1)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울 : (1)‘저울’의 방언 (2)‘기울’의 방언 (3)‘김’의 방언
- 놋 거울 : (1)놋쇠를 이용해 만든 거울.
- 서울뜨기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되비춤 거울 : (1)빛을 되비추어서 그 방향을 바꾸거나 상(像)을 맺게 하기 위하여 쓰는 광학 기계용 거울. 평면 거울, 볼록 거울, 오목 거울 따위가 있다.
- 서머울 : (1)여름용의 얇은 모직 옷감.
- 울쑥불쑥 : (1)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높이 솟은 모양.
-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 (1)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 너울거리다 : (1)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도울하다 : (1)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정울 : (1)‘저울’의 방언
- 쇠울짱 : (1)쇠로 만든 말뚝 같은 것을 죽 늘여 박은 울타리.
- 방울눈 : (1)방울처럼 둥글고 부리부리하게 큰 눈.
- 아래눈시울 : (1)‘아랫눈시울’의 북한어.
- 울리야노프 : (1)블라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 ‘레닌’의 본명.
- 울타리 못 : (1)울타리를 구성하는 목재를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정규강으로 만든 두꺼운 못.
- 닭울이 : (1)이른 새벽의 닭이 울 때. ⇒규범 표기는 ‘달구리’이다. (2)‘달구리’의 북한어.
- 짐(이) 기울다 : (1)수준이나 정도 따위가 똑같지 못하고 어느 한쪽이 못하다. (2)일의 형세가 잘못되다.
- 울가망하다 : (1)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는 상태이다.
- 울커덕대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자꾸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잇따라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계절성 우울증 : (1)특정 계절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우울 증세. 주로 가을이나 겨울 등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에 발생한다.
- 기울기 마당 : (1)xy 평면에 격자선을 그린 후 각 격자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고 이로부터 선 요소를 그릴 때, 이 선 요소들의 집합을 이르는 말.
- 민울 : (1)‘민울하다’의 어근.
- 겨울나이떼 : (1)‘월동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겨울나기떼’이다.
- 겨울씨뿌리기 : (1)‘동파’를 다듬은 말.
- 체울 : (1)‘체울하다’의 어근.
- 소 울음 : (1)매우 서럽게 우는 것을 소의 울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울쑥불쑥하다 : (1)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높이 솟은 데가 있다.
- 솔방울 세포 : (1)솔방울샘에서 멜라토닌을 합성하여 혈액으로 분비하는 세포. 교감 신경의 분포를 직접 받으며, 곤봉 모양의 돌기가 모세 혈관 주위 공간으로 뻗어 있다.
- 방울다다기양배추 : (1)양배추의 한 종류인 두해살이풀 채소. 줄기는 보통 1~1.5미터 정도이며, 줄기 끝은 결구 모양이고 잎의 엽병이 매우 길다. 줄기와 엽병 주변에 2.5~3센티미터 크기의 새끼 양배추가 많이 생기는데 이것을 식용한다.
- 우울증 주의보 : (1)특정한 상황에서 우울증이 유행할 것이 예상될 때에 미리 알리어 주의를 환기하는 일.
- 쇠목에 방울 단다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장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울림음 : (1)둘 이상의 음이 같이 울릴 때, 잘 어울려서 듣기 좋은 음. 어울림의 정도에 따라서 완전 어울림음과 불완전 어울림음으로 나뉜다.
- 울보쟁이 : (1)걸핏하면 우는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울음덩어리 : (1)격하여 뭉클하게 북받치는 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갸울딱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많이 기울어지다.
- 비방울 : (1)‘빗방울’의 북한어.
- 울레줄레 : (1)크고 작은 사람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뒤따르거나 늘어선 모양. (2)산발 따위가 고르지 않게 늘어서 있는 모양.
- 기울루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물방울 모형 : (1)원자 모형의 하나. 원자핵의 성질을 설명하기 위하여 원자를 작은 물방울로 생각하여 만든 것이다.
- 울름장하다 : (1)‘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름장다’로도 적는다.
- 퉁방울 : (1)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방울.
- 녹색 서울 시민 위원회 : (1)1995년 11월 22일, 서울특별시에서 시민과 함께 서울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 멍석따울 : (1)‘멍석딸기’의 방언
- 울과내다 : (1)‘옭아내다’의 방언
- 방울집게 : (1)못을 뽑는 데 쓰는 집게. 못대가리를 잡는 부리 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다.
- 거울 영상 단계 : (1)주체의 형성 과정과 관련하여 프랑스의 정신 분석학자 라캉이 제시한 개념. 태어난 뒤 6개월부터 18개월 사이에 있는, 상징계로 진입하기 전의 유아가 대상과 상상적 동일시를 이루어 이상적 자아를 곧 자기 자신으로 간주하는 단계를 가리킨다.
- 울먹줄먹 : (1)큰 덩어리가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 보터니 울 : (1)오스트레일리아의 보터니 지방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양털. 또는 그 양털로 만든 실.
- 울혈반 혈관염 : (1)결절이나 자색반의 피부 병변과 연관되어 다리의 아랫부분 혈관이 만성적으로 재발되는 염증 상태. 궤양이 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1)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햇망울 : (1)꽃 따위가 새로 돋아 작고 둥글게 뭉쳐진 덩이.
- 솔방울골 : (1)‘솔방울고랭이’의 북한어.
- 기울어진 운동장 : (1)처음부터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울치다 : (1)여울을 이루어 물결치다. (2)(비유적으로) 여울물이 흐르는 것처럼 감정 따위가 매우 설레거나 움직이다.
- 한낮이 기울다 : (1)해가 점심때를 지나다.
- 전기 화학 프로톤 기울기 : (1)양성자의 전기 화학적 전위차. 생체막이 막을 경계로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양성자를 1당량 수송하는 데 소요되는 에너지량을 의미한다.
- 울혈 무산소증 : (1)심한 울혈로 조직에 산소가 없는 상태.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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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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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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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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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