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9개 세 글자:598개 네 글자:532개 다섯 글자:301개 여섯 글자 이상:380개 🍌모든 글자: 2,011개

  • 부득리다 : (1)‘부서뜨리다’의 방언
  • 내놓다 : (1)‘쉬슬다’의 방언
  • : (1)중국 서주(西周) 후기에 만들어진 구리 그릇. 산씨라는 사람의 토지에 관한 19행 348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 가리킴 매김 : (1)특정한 대상을 지시하여 가리키는 관형사. ‘이’, ‘저’, ‘그’, ‘다른’ 따위가 있다.
  • 가진겹 : (1)합성어를 이루는 두 요소 중 어느 한 요소가 다른 요소에 종속되어 있는 합성어. ‘산길’, ‘돌다리’, ‘봄비’ 따위가 있다.
  • 장경집 : (1)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시문집. 824년에 원진(元稹)이 백거이의 글을 모아 50권으로 만들었고, 후집 20권은 백거이 자신이 만들었으며 계속된 후집 5권에는 스스로 기(記)를 붙였다. 모두 75권이었으나 송나라 때에 4권이 없어지고 오늘날에는 71권만 전한다.
  • 패보다 : (1)‘무시하다’의 방언
  • 작은 홀 : (1)일부 곰팡이나 원생동물에서처럼 크기가 다른 두 홀씨가 있을 때, 더 작은 홀씨를 이르는 말.
  • : (1)팔심을 겨루는 내기. 두 사람이 각기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을 마주잡아 힘껏 버티어 상대편 손등이 먼저 바닥에 닿도록 하면 이긴다.
  • 쌍떡잎 : (1)떡잎이 두 개인 씨. 감, 밤, 완두 따위가 있다.
  • : (1)‘밑싣개’의 방언
  • 해남 윤 녹우당 일원 : (1)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주택.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15세기 중엽의 건물이다. 녹우당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ㅁ’ 자 모양을 이루며, 행랑채가 있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류 주택의 형식이다. 사적 제167호.
  • : (1)‘켜다’의 방언 (2)‘쓰다’의 방언 (3)‘쓰다’의 방언 (4)‘쓰다’의 방언 (5)‘쓰다’의 방언 (6)‘쓰다’의 방언 (7)‘쓰다’의 방언 (8)‘쐬다’의 방언 (9)‘씌다’의 방언 (10)‘씌다’의 방언 (11)‘씌다’의 방언 (12)‘세다’의 방언 (13)‘쑤다’의 방언 (14)‘켜이다’의 방언 (15)‘쇠다’의 방언 (16)‘쉬다’의 방언 (17)‘쉬다’의 방언 (18)‘시다’의 방언 (19)‘켜다’의 방언
  • 비리송충나비 : (1)고엽나빗과의 하나. 색깔은 붉은 갈색, 검은 갈색, 잿빛 갈색 따위이다. 잎갈나무ㆍ잣나무ㆍ삼송류를 해치며, 고산 지대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시비리송충나비’이다.
  • 오동 기름 : (1)유동의 씨에서 짜낸 건성(乾性)의 기름. 주성분은 엘레오스테아르산이며, 독성이 있어 먹지 못한다. 동유지(桐油紙)를 만들거나, 도료ㆍ인쇄 잉크의 원료로 쓴다.
  • 예안 이 충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다가 순국한 이홍인의 후손들이 사는 건물로, 명종 6년(1551)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가 붙어 있고 ‘ㅁ’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예안 이씨 충효당’이다.
  • 봉사 름굿 보기 : (1)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남이 장에 간다니까 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남정기 : (1)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유연수가 첩 교 씨의 모함에 속아 착하고 현명한 본처 사 씨를 내쳤으나, 끝내 교 씨는 그녀의 음모가 발각되어 처형당하고 유연수는 다시 사 씨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의 가정 소설이다. 인현 왕후를 폐하고 희빈 장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으로, 후에 종손인 김춘택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 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의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한 개씩 옆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수컷의 생식관에서 방출되는 액체. 암컷의 난자를 수정시킬 수 있는 정자와 정자가 살아 있도록 하여 주는 정액질이라는 액체가 포함되어 있다. 포유류는 정낭이나 전립샘 등에서 분비되어 정자와 함께 사정에 의하여 몸 밖으로 나온다. (2)‘씨물거리다’의 어근. (3)입술을 약간 씰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한 번 웃는 모양.
  • 가로글 : (1)글줄이 가로로 되게 쓰는 글씨. 서양 문자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문자나 헤브루 문자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도 포함된다.
  • 뿌림 얼굴 좁쌀 루푸스 : (1)조직학적으로 결핵과 유사한 모양의 육아종을 보이는 피부병. 얼굴에 좁쌀을 뿌린 것과 같이 작은 여드름 모양으로 솟은 병터가 다수 나타난다.
  • 물라는 쥐나 물지 암탉은 왜 물어 : (1)하라고 시킨 일은 안 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접합 홀 : (1)미포자충류의 생식 주기에서 포자아세포가 되기 직전의 세포.
  • 앗쓰임값 : (1)실제로 씨로 쓸 수 있는 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
  • 구럽다 : (1)‘시다’의 방언
  • 동무 : (1)소중한 동무.
  • 엉하다 : (1)걸음걸이나 행동 따위가 기운차고 활기 있다.
  • 분사식 뿌리기 : (1)파종이 부적당한 토사 비탈면, 토양 조건이 열악한 급경사지나 파종된 종자와 비료의 정착이 곤란하여 조속히 전면 녹화의 필요가 있는 경우에 계획하여 시공하는 녹화 공법.
  • 몸바꾼대이름 : (1)원래 대명사가 아니었던 것이 대명사로 바뀐 것. ‘귀하(貴下)’, ‘당신(當身)’ 따위가 있다.
  • : (1)‘미치광이’의 방언
  • 앗균 : (1)번식시키기 위한 씨로 삼는 균.
  • 임자 : (1)문장에서 주어의 기능을 하는 문장 성분. 명사, 대명사, 수사가 있다.
  • : (1)‘볍씨’의 방언
  • 살구 냄새 : (1)코, 입 부위나 위 내, 기관, 가슴안 및 머리뼈안에서 나는 청산 특유의 냄새.
  • 담배로 뒤웅박을 판다[딴다] : (1)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성품이 매우 치밀하고 찬찬하여, 품이 많이 드는 세밀한 일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라기 : (1)‘시래기’의 방언
  • 멘하 : (1)‘면화씨’의 방언
  • 계유명 전 아미타불 비상 : (1)암적갈색의 부드러운 성질의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제106호.
  • 초립동이 : (1)예전에, 어린아이들끼리 하는 씨름을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초립둥이 씨름’이다.
  • 비리큰등에 : (1)등엣과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2.2~2.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잿빛을 약간 띤다.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개울 근처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시비리큰등에’이다.
  • 락갱죽 : (1)‘시래기죽’의 방언
  • 힘 모르고 강가 름 갈까 : (1)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비기 : (1)‘수렁’의 방언
  • 흩어뿌리기 : (1)‘흩어뿌리기’의 북한어.
  • 효문청행록 : (1)조선 후기의 고전 소설. <금환재합연(金環再合緣)>으로 이어지는 2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형제간의 우애와 효심을 주제로 한 가정 윤리적 내용을 담고 있다. 국문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거렁하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씨거렁다’로도 적는다.
  • (가) 먹다[박히다] : (1)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맞고 실속이 있다.
  • 결정 : (1)과포화 용액에서 결정을 얻어 내기 위하여 같은 종류의 작은 결정을 첨가하는 방법. 첨가된 작은 결정이 핵이 되어 큰 결정으로 성장하게 되며, 결정을 추출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크기가 균일해진다.
  • 네를 향한 돈키호테 : (1)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이 작곡한 가곡. 모랑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1932년에 시작하여 1933년에 완성하였다. 라벨 음악의 개성을 보여 주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인 에스파냐의 정서, 춤곡의 성격, 환상적인 세계에 대한 동경 따위가 잘 드러나 있다.
  •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김나 이 집 마당에 떨어진다 : (1)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 버거 : (1)청장년층의 남자가 잘 걸리는, 다리 동맥에 생기는 병. 미국의 의사 버거(Buerger, L.)가 발견한 병으로, 동맥이 막히고 통증 때문에 발을 절기도 하는데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온도 : (1)온도 단위의 하나.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80℃로 하는 단위이다. 1730년에 프랑스의 레오뮈르가 정하였으나,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호는 ˚R.
  • 동래좌박의 : (1)1168년에 중국 남송의 동래(東萊) 여조겸이 ≪춘추좌씨전≫에 대하여 논평하고 주석(註釋)한 책. 주요 기사 168항목을 뽑아 각각 제목을 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득실을 평론한 것으로, 과거문(科擧文)에 사용되어 문과 시험의 규범이 되었다. 25권.
  • 인동 장 선세 홍백패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인동 장씨의 과거 시험 합격 증서. 장계(張桂)와 장말손(張末孫)이 받은 합격 증서로, 총 세 점이 있다. 장계가 받은 홍패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에 받은 것으로, 조선 시대의 것과는 서식이 다르고 지공거와 동지공거 따위의 직함과 성명이 적혀 있어 과거 제도를 연구하는 데 가치가 높다. 보물 정식 명칭은 ‘장계 홍패 및 장말손 백패 홍패’이다.
  • 주머니무리 : (1)양치류 식물에서 잎의 뒷면이나 잎가에 모여 있는 홀씨주머니의 무리. 그 모양이나 위치는 분류학상의 표지가 된다.
  • 눈줄기 : (1)고등 식물의 배(胚)에서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부분. 자라서 줄기가 되는데, 위쪽은 떡잎과 어린싹이 되며 아래쪽은 어린뿌리가 된다.
  • 연축 : (1)직업적으로 붓글씨를 많이 쓰는 사람이 글씨를 과도하게 쓴 결과로 생기는 신경증. 평소에는 괜찮다가 글씨를 쓰려고 하면 동통 또는 경련을 일으켜, 손이 떨리면서 글씨를 못 쓰게 된다.
  • 근펄떡하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시근벌떡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망걸이 : (1)평양을 중심으로 한 평안도 지방에서 널리 하던 씨름 형식. 1미터가량 되는 샅바의 양 끝을 마주 매어 두 선수가 각각 오른 다리에 끼운 다음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허리 부분의 샅바를 한두 번 감아 쥐고 왼손으로 두 다리 사이의 샅바를 잡고 한다.
  • 때어찌 : (1)동작이나 상태의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 ‘내일’, ‘일찍’, ‘금방’, ‘먼저’ 따위가 있다.
  • 뿌림 시기 : (1)작물의 종자를 심는 시기. 씨 뿌림 시기는 일반적으로 봄에 심는 춘파와 가을에 심는 추파가 있다. 근래에는 주년 재배로 인해 씨 뿌림 시기가 연중 행해지고 있다.
  • 안동 의성 김 종택 : (1)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김성일이 다시 지었다. ‘一’ 자형 사랑채와 ‘口’ 자형 안채를 행랑채로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巳’ 자형 평면을 이룬다. 간략한 양식으로 지었으나 독특한 구성을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50호.
  • 고치 : (1)‘고추씨’의 방언
  • 살구 : (1)살구씨를 증류하여 얻은 액체로 된 약. 향기가 나며, 진정제, 기침약으로 쓴다.
  • 목하 : (1)‘목화씨’의 방언
  • : (1)가운데귀와 코인두를 연결하는 길이 약 3.5cm의 관. 고실과 바깥의 기압을 같게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
  • 눈 배양 : (1)동물이나 식물의 배를 생체 밖에서 배양하는 방법.
  • 겹토 : (1)둘 이상의 조사가 모여서 된 조사. ‘보다는’, ‘까지를’, ‘에서도’ 따위가 있다.
  • : (1)용언 및 서술격 조사가 활용하여 변하는 부분. ‘점잖다’, ‘점잖으며’, ‘점잖고’에서 ‘다’, ‘으며’, ‘고’ 따위이다.
  • 애기 : (1)‘씨아’의 방언 (2)‘쐐기’의 방언
  • 무릎 : (1)‘닭싸움’의 북한어.
  • : (1)‘손쓰다’의 방언
  • 계수 : (1)남자 형제 사이에서 동생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2)남남의 남자끼리 동생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소로리 볍 : (1)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의 다층위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졌던 중국 후난성의 11,000년 전 볍씨보다 수천 년 더 오래된 것이다.
  • 홀로이름 : (1)낱낱의 특정한 사물이나 사람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여 부르기 위하여 고유의 기호를 붙인 이름. 문법에서는 명사의 하나이며, 영어에서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해, 달’ 따위는 다른 것과 구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유 명사에 속하지 않는 반면, ‘홍길동’과 같은 인명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있는 경우라도 고유 명사에 속한다. 한편 ‘홍길동’이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는 경우라면 고유 명사가 아니라 보통 명사화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 하라 : (1)‘할아비’의 방언
  • : (1)중국 오대(五代)의 화조화가(花鳥畫家) 서희의 화풍. 우선 수묵으로 가지ㆍ잎ㆍ꽃 따위를 대강 그린 다음 엷게 채색하는 것으로, 화조(花鳥)의 형체보다는 그 생의(生意)의 표현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주로 문인 화가들이 즐겼다.
  • 큰아저 : (1)둘 이상의 삼촌 가운데 맏이인 삼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아주버니’의 방언
  • 양삼 : (1)아마의 씨. 아마인유의 원료이며, 당뇨병과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거나 기관지의 카타르성 질환에 냉침제로 쓴다. 달걀 모양이며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광택이 난다. 부드러운 맛이 나며, 기름같이 미끈미끈하다.
  • 꽃다지 : (1)다닥냉이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맛이 맵고 쓴 이뇨ㆍ거담의 약재로서 담, 해수, 수종, 소변불리 따위에 쓰인다.
  • 년스럽다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3)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거나 매우 지긋지긋한 데가 있다.
  • 만두 : (1)밀가루 반죽한 것을 얇게 밀어 여기에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서로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 음식. 특히 개성 지방에서 많이 해 먹는다.
  • 오이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 (1)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벌렁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가스리카트 : (1)가스 발생기를 써서 만든 잔구멍 실리케이트. 주로 알루미늄 가루를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가스 실리케이트’이다.
  • : (1)‘수염’의 방언 (2)‘시어미’의 방언
  • : (1)조선 후기 국문본 여성 영웅 소설. 박색(薄色)인 박씨 부인이 뛰어난 학식과 재주로 남편 이시백을 평안 감사가 되게 한 후, 자신도 허물을 벗고 미인이 되어 외적을 물리친다는 줄거리이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소설을 통하여 씻고자 하는 작가 의식이 잘 드러난 역사 소설로 평가받는다.
  • 매김 : (1)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남원 양 종중 문서 일괄 : (1)전라북도 전주시 국립 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남원 양씨 종중의 고문서. 고려 공민왕 4년(1355)부터 조선 선조 24년(1591)까지 하사받은 홍패 2매와 교지 5매를 이른다. 보물 제725호.
  • 셈매김 : (1)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첫째, 둘째, 셋째 따위의 고유어 계통과 제일, 제이, 제삼 따위의 한자어 계통이 있다.
  • 족 공산체 : (1)원시 공산제를 토대로 하는 공동체. 혈연적 유대를 기초로 성립하며, 공동 생산ㆍ공동 분배ㆍ공동 소비를 하는 사회인데 역사적으로 그 존재를 실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 가루 홀 : (1)장정기에서 생성되는 운동성이 없는 수컷의 배우자. 섬모나 편모가 없어 자유 운동을 못하고 바람이나 물에 의하여 운반되며 홍조류, 자낭균, 조균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누에씨’의 방언
  • 야어 : (1)‘러시아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로시야어’이다.
  • 앗귀 : (1)씨아에서 톱니바퀴 구실을 하는 위아래 두 가락의 끝부분. 꽈배기같이 생긴 톱니인데, 위아래의 두 가락이 맞물려 돈다.
  • 무룩이 : (1)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게. ‘시무룩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달기깨비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 꾸미개. 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것으로, 이것을 가르마 중심에 얹고 가느다란 보조 댕기를 머리카락과 함께 종종머리를 땋아 맨다. ⇒규범 표기는 ‘배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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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씨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씨, 씨(가) 다르다, 씨가 따로 있나, 씨가령, 씨가름, 씨가리, 씨가 마르다, 씨(가) 먹다[박히다], 씨가 붙다, 씨가시, 씨가올, 씨가지, 씨가축, 씨간장, 씨갈, 씨갈머리, 씨갈물, 씨감자, 씨감재, 씨갑, 씨갑시, 씨갓, 씨강씨강, 씨개, 씨개다, 씨개빗, 씨개초매, 씨개치마, 씨개치매, 씨개훑이 ...
씨로 시작하는 단어는 6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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