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1개 세 글자:469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364개 여섯 글자 이상:758개 🦋모든 글자: 2,384개

  • : (1)바람이 불어오는 점. 또는 그런 방향.
  • 샛바 : (1)뱃사람들의 은어로, ‘동풍’을 이르는 말. (2)‘북풍’의 방언 (3)축사 외부보다 내부의 온도가 높을 때, 온도 차이로 인하여 급속히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
  • 제상도 산 사 먹자고 차린다 : (1)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사람에 맞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부 : (1)‘졸음’의 방언
  • 하뉘바 : (1)‘하늬바람’의 방언
  • 아동 열 : (1)도서관에서 아동들만이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방.
  • 스포츠 산업 박 : (1)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민 체육 진흥 공단이 주관하여 여는 박람회.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 스포츠용품의 이미지를 높여서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옷고 : (1)‘옷고름’의 방언
  • 중간 사 : (1)공격자가 통신 조합에 포함되어 있는 실체들 중의 일부로 위장하기 위하여 통신 데이터를 가로채고 선택적으로 수정하는, 활동적인 전신 도청 공격의 형태.
  • : (1)바람이 불어오는 쪽.
  • 코지 : (1)‘바람받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코지’로도 적는다.
  • 가난한 사의 한 등불이 백만장자의 일만 등불보다 낫다 : (1)가난한 사람이 남을 위하여 어떤 좋은 일을 하거나 내놓는 것이 비록 보잘것없고 적다 하여도 부자들이 많이 내는 것보다 귀중하다는 말.
  • 숫사 : (1)거짓이 없고 순진하여 어수룩한 사람.
  • 때리는 사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 (1)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 (1)바람을 넣거나 뽑아내면서 공기를 갈기 위하여 설치한 문.
  • : (1)‘다래끼’의 방언 (2)‘달음’의 방언
  • 후 정기 출급 : (1)어음이 지급인에게 제시되면, 지급인이 어음에 기재된 일정 기간을 경과한 후에 지급하기로 확약하고, 그 기일에 지급하는 조건. 지급의 확약은 어음의 인수로 행한다.
  • : (1)‘바람벽’의 방언
  • 바다 : (1)브라질의 관능적인 춤과 노래.
  • 꽃이리에 바꽃 핀다 : (1)꽃들이 한창 피어나는 봄철에 바람이 몹시 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뒷사 : (1)뒤에 있는 사람. 또는 나중에 온 사람. (2)다음 세대의 사람. (3)앞서 맡아보던 사람에 뒤이어 일을 맡아보는 사람.
  • 허다 : (1)‘위태하다’의 방언 (2)‘뾰족하다’의 방언
  • 법하다 : (1)‘남법하다’의 북한어.
  • 특별관 : (1)운동장이나 경마장 따위에서 정면에 있는 관람석.
  • : (1)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감람녹색ㆍ흰색ㆍ회색 따위를 띤다. 빛깔이 곱고 맑은 것은 보석으로 쓴다.
  • 굴뚝에 바 들었나 : (1)굴뚝에 바람이 들면 아궁이로 연기가 나와 불을 때는 이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데 빗대어, 왜 우느냐고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쌕쌕기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봄바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 (1)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 : (1)‘서랍’의 방언
  • 답다 : (1)‘아름답다’의 방언
  • 수파 : (1)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휘파람’이다.
  • 나무 자 : (1)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
  • 포와유 : (1)20세기 초에, 현순(玄楯)이 한인들의 초기 하와이 이주 과정을 적은 책. 초기 한국 이민의 개황, 하와이의 지리, 하와이 이민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 (을) 버리다 : (1)좋지 못한 사람으로 되게 하거나 사람을 못쓰게 만들다.
  • 갸르하다 : (1)‘갸름하다’의 북한어.
  • 가만바이 대목을 꺾는다 : (1)‘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의 북한 속담.
  • : (1)‘남징’의 북한어.
  • 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 : (1)사람은 교육을 잘하여 키워야 큰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2)아이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
  • 모자 : (1)기준에 미치지 못함. 또는 그런 것.
  • : (1)물방울 따위의 자그마한 물건들이 잇따라 매달려 있는 모양.
  • 갈망 : (1)덮거나 쓰거나 입거나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을 막음.
  • : (1)기간을 일람 출급 어음이 제시된 날로 하여 그 금액을 지급하는 일. (2)수취인이 지급인에게 어음 금액을 청구하면서 함께 제시하면 바로 지급하여야 하는 어음.
  • 출급 신용장 : (1)발행 은행 또는 지급 은행이 신용장 항목에 맞는 화환어음을 받은 때, 곧바로 지급 의무가 생기는 신용장.
  • 국제 박회 사무국 : (1)엑스포를 관장하는 국제기구. 엑스포의 주최국을 결정하고 회원국의 의무와 권리를 규정하는 기구로, 1928년 프랑스 파리에 설치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87년에 가입하였다.
  • 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게 낫다 : (1)사람을 가까이 사귀면 멀리서 볼 때 안 보이던 결점이 다 드러나 실망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타 명시된 질환 유발 사 면역 결핍 바이러스병 : (1)사람 티(T) 세포를 감염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병. 렌티바이러스에 속하는 사람 티(T) 세포 바이러스 3형이 해당하며 후천성 면역 결핍을 유발한다.
  • 반이슬 : (1)이슬람에 반대하는 일. 또는 그런 태도.
  • 출급 : (1)기간을 일람 출급 어음이 제시된 날로 하여 그 금액을 지급하는 일. (2)수취인이 지급인에게 어음 금액을 청구하면서 함께 제시하면 바로 지급하여야 하는 어음.
  • 세 사만 우겨 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1)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럿이 떠들어 소문내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휘파 : (1)휘파람샛과의 휘파람새, 개개비, 북방개개비, 산솔새, 숲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cm 정도로 참새만 하며 등은 녹갈색, 배는 흰색이다. 암수가 같은 색이나 암컷이 훨씬 작고 부리도 가늘다. 이로운 새로 울음소리가 고와 집에서 기르기도 한다. 여름 철새로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이 궁할 때는 대 끝에서도 삼 년을 산다 : (1)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빠지면 한 발 옮길 자리가 없는 대 끝에서조차도 삼 년을 견뎌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나갈 방도를 마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 바에 거드럭거린다 : (1)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배치 : (1)절의 가람을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위치하여 둠.
  • 빠른 바에 굳센 풀을 안다 : (1)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일 년 시집살이 못하는 사 없고 벼 한 섬 못 베는 사 없다 : (1)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 소리 : (1)몹시 놀라서 크게 지르거나 말하는 소리.
  • 마다 저 잘난 맛에 산다 : (1)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무하 : (1)마호메트의 외손자 이맘 후사인(Imam Hussain)이 카르발라에서 전사한 것을 기념하는 추모제. 그달의 최초 10일간에 모든 의식을 거행한다.
  • 광풍 : (1)미친 듯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사나운 바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온대철바기후 : (1)‘온대 몬순 기후’의 북한어.
  • 말로는 사의 속을 모른다 : (1)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 모리타니아 이슬 공화국 : (1)‘모리타니’의 공식 국가명.
  • 을야지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 (1)남의 글월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읽음.
  • 벼락바 : (1)갑자기 휘몰아치는 바람.
  • 장구 치는 사 따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사 따로 있나 : (1)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 높하늬바 : (1)뱃사람들의 은어로, ‘서북풍’을 이르는 말.
  • 실업계 고등학교 일 : (1)실업계 고등학교의 학교 수, 직원 수, 학생 수, 학급 수, 건물 따위의 내용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작성한 표.
  • 단말기 일 : (1)하나의 제어 필드로 구성되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각 단말기의 모임 및 처리 프로그램들에 관한 정보를 보관하는 표와 블록들을 일정한 순서로 모은 것.
  • 소수리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1)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2)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총 쏠 줄 모르는 사은 총타발만 하다 : (1)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임금이 봄을 높여 이르던 말. (2)상세히 봄.
  • : (1)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신문 잡지 종 : (1)예전에, 일정한 장소에 신문과 잡지를 갖추어 놓고 누구든지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하던 곳. 대부분 민간에 의하여 설립ㆍ운영되었고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 : (1)대통이나 나무통 속에 화살 같은 것을 넣고 입으로 불어서 쏘는 총. 장난감으로 쓰거나 새를 잡는 데에 쓴다.
  • 홀로그 : (1)‘홀로그램’의 북한어.
  • 개바 : (1)‘갯바람’의 북한어.
  • 도둑질한 사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은 펴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트리아졸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진정, 근이완, 항경련, 수면 작용을 나타내는 벤조디아제핀 유도체 가운데 트리아졸 화합물. 불면증의 단기간 치료에 사용한다. 의존성이 있어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다.
  • 표적 일 : (1)상급 지휘 제대에 의하여 유지되고 발표되는 표적의 목록표. 지원 화기를 이용하여 사격할 표적들을 포함한다. 첩보나 계획 수립을 위하여 모든 제대에서 아군이 확인한 표적이나 미확인한 표적 또는 예상한 표적으로 유지되는 표적 목록과는 구별된다.
  • 같지 않다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품행이나 덕성이 없다. <동의 관용구> ‘인간 같지 않다’
  •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쥣과 : (1)포유강 쥐목의 한 과. 쥐와 비슷하나 똥똥하고 꼬리가 굵으며 꼬리에는 털이 나 있다. 낮에 활동하며 나무를 잘 타고 일 년에 2~3회에 걸쳐 한 번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카르, 남극, 북극, 태평양의 여러 섬을 제외한 전 세계에 260여 종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하늘다람쥐, 청서, 다람쥐, 우수리다람쥐가 있다.
  • 돌사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왕릉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무덤 앞에 세우며, 문석인ㆍ무석인ㆍ동자석 따위가 있다. (2)말이 없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우세 하고 사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1)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늙은이나 병든 사람은 잘못을 하여도 용서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말.
  • 독사프 염산염 : (1)호흡을 촉진시키는 약물.
  • : (1)남메소포타미아 아카드 왕조의 제4대 왕(B.C.2254?~B.C.2218?). 아르메니아와 동아라비아를 공격하는 등 페르시아만(灣)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확보하여 ‘사계(四界)의 왕’이라는 칭호를 얻어 신격화되었으며, 왕조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 동국여지승 : (1)조선 성종의 명(命)에 따라 노사신 등이 편찬한 우리나라의 지리서. ≪대명일통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각 도(道)의 지리ㆍ풍속과 그 밖의 사항을 기록하였다. 특히 누정(樓亭), 불우(佛宇), 고적(古跡), 제영(題詠) 따위의 조(條)에는 역대 명가(名家)의 시와 기문도 풍부하게 실려 있다. 55권 25책의 활자본.
  • 세헌트 증후군 : (1)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귓바퀴 부위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피부병. 얼굴 신경이 마비되거나 청력을 잃기도 한다. 얼굴 신경 마비는 얼굴 신경관 중 가장 협소한 부위에 들어 있는 신경 분절의 파괴나 뇌줄기 부위의 얼굴 신경 운동핵 세포 파괴에 원인이 있다.
  • 나중에 보자는 사[양반] 무섭지 않다 : (1)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2)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불바 : (1)타오르는 불길에 싸여 휘몰아치는 바람. (2)날씨가 가물 때 부는 불같이 뜨겁고 마른 바람. (3)어떤 현상이 거세게 들끓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키는 사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1)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원숭이 : (1)신세계원숭잇과의 다람쥐원숭이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신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0cm, 꼬리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750~1100그램이다. 몸빛은 누런 갈색에 검은색이 섞여 있다. 머리와 얼굴이 둥글고 꼬리가 길며, 나무에서 살고 움직임이 재빠르다. 사육이 쉬워 실험동물로 이용하거나, 콜롬비아에서 아마존강 유역에 걸쳐 분포한다.
  • 친 사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은 다리 펴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쉬 육종법 : (1)자연 교잡에 의한 잡종 집단을, 유전 특성이 같은 개체의 비율이 높아질 때까지 집단 재배를 한 후 기르는 목적에 맞는 것을 골라서 새 품종을 길러 내는 방법.
  • 하다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활승 바 : (1)경사면을 불어 오르는 바람. 지표면 가까이의 공기가 데워져서 가볍게 되어 산의 사면을 따라 불어 오른다. 골바람 따위가 있다.
  • 국제 가전제품 박 : (1)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 미국의 가전제품 제조업자 협회에서 주최하는 박람회로,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전자 제품을 선보이기 때문에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관계 서류 열 : (1)개발 사업을 시행하는 시행자가, 필요한 서류를 행정 기관에 요구해 죽 훑어보거나 조사하면서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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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