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3개 세 글자:601개 네 글자:774개 다섯 글자:388개 여섯 글자 이상:830개 💘모든 글자: 2,807개

  • 쩍거리다 : (1)가벼운 것이 부드럽고 느릿하게 흐느적거리다.
  • 구리거 : (1)구리로 만든 거울. 통일 신라 시대의 유물이다.
  • 잔줄무늬거 : (1)‘잔무늬 거울’의 북한어.
  • 경우 : (1)우울병 증상이 경미한 상태.
  • 트라미니 : (1)허벅지 윗부분까지 내려오는 옷의 길이. 또는 그런 길이의 옷. 미니보다 많이 짧다.
  • 좋다 : (1)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번지르르하다.
  • 어지다 : (1)비스듬하게 한쪽이 낮아지거나 비뚤어지게 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되다. (3)해나 달 따위가 저물어 가다. (4)형세가 이전보다 못하게 되다. (5)다른 것에 견주어 그것보다 못하게 되다.
  • 탈서 : (1)서울을 떠나거나 서울에서 벗어남.
  • 트라신 : (1)마이크로소프트윈도를 운영 체제로 하는 노트북의 하나. 매우 얇은 두께와 긴 전지의 수명을 조건으로 한다.
  • 뚝하다 : (1)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럽다.
  • 궈내다 : (1)‘알겨내다’의 방언
  • 크다 : (1)‘웃자라다’의 방언
  • 라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만 증후군 : (1)다발 동정맥 기형으로 인한 전신 혈관종증.
  • : (1)빽빽이 들어섬.
  • 보르스크ㆍ람의 정리 : (1)구에서 유클리드 공간으로의 연속 함수에 대하여 구 위의 두 쌍대점의 함숫값이 같은 경우가 항상 존재한다는 내용의 정리.
  • 타리 : (1)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은방 : (1)은으로 만든 방울.
  • 툭불툭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
  • 차이나 램 : (1)중국의 산둥성 지역에서 채취한 양모. 흰색이며 유연하고 평활하며 길이가 긴 편이나 고르지 못하다.
  • 목장 : (1)마구간이나 헛간 근처에 울타리를 친 작은 방목지.
  • 글라스 : (1)두껍고 무거운 테로 된 커다란 선글라스. 놀란 부엉이의 눈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 탐색 : (1)대량의 정보로부터 특정 정보를 찾을 때 사용하는 탐색 기법. 명제 논리를 기본으로 한다. ⇒규범 표기는 ‘불 탐색’이다.
  • 메탈 : (1)철, 동, 알루미늄 따위의 금속을 직물 형상으로 가공하여 만든 재료. 공기 여과기 따위의 여과재로 사용된다.
  • 뉘비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 (1)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실내 음향 효과를 내는 데 중요한 현상으로, 음악은 1.5~2.5초, 강연에서는 1~1.5초가 적당하다.
  • 광주 생원 첫 서 : (1)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룽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플라타너스’의 북한어. (2)‘버즘나무’의 북한어.
  • 림없는소리 : (1)‘무성음’의 북한어.
  • 스킨 : (1)도살한 양의 가죽에서 얻은 털.
  • 양양 고속 도로 : (1)서울특별시 강동구와 강원도 양양군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2017년 6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50.2km.
  • 하다 : (1)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치다.
  • 컥하다 : (1)격한 감정이 갑자기 일어나다. ‘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형 기 : (1)파고를 파장으로 나눈 값. 마루의 최소 내각이 120도이고, 파고가 파장의 1/7을 넘으면 해파는 바로 부서진다.
  • 낚시 : (1)낚싯줄에 연결한 방울의 울림을 듣고 낚시질을 하게 만든 도구. 주로 밤에 쓴다.
  • 대덮개 : (1)‘후두덮개’의 북한어.
  • 오펜스 파 : (1)농구에서, 공격자가 수비자에게 범하는 파울. 공격권은 상대편으로 넘어가게 되며, 반칙한 선수의 개인 파울에는 기록이 되지만 팀 파울에는 기록되지 않는다.
  • 병 환자 : (1)우울병 증상을 보이는 사람.
  • 겹접시 저 : (1)물체를 올려놓을 수 있는 접시가 두 개 있는 저울. 중심점을 기준으로 서로 반대 방향에 접시가 있으며, 시소처럼 움직이면서 균형을 맞춘다.
  • : (1)한 방울 한 방울. (2)액체 따위가 둥글게 맺히거나 떨어지는 모양.
  • 노란저 : (1)‘노른자위’의 방언
  • : (1)‘울삼하다’의 어근.
  • 타리 : (1)굵은 대나무를 쪼개서 결어 만들거나, 대를 심어 이루어진 울타리.
  • 어리 : (1)둘러싼 어리.
  • : (1)‘아울하다’의 어근.
  • 산선 : (1)울산 달리역과 울산항 사이를 잇는 철도. 길이는 8.9km.
  • 해면체근 : (1)샅에 있는 근육 가운데 하나. 남성에서는 음경 망울과 ‘요도 해면체’의 뒷부분을 둘러싸서 오줌 한 방울까지 쥐어짜는 기능을 하고, 여성에서는 양쪽으로 갈라져 ‘질어귀 망울’과 질구멍을 둘러싸서 질을 오므리는 기능을 한다.
  • 포물면 거 : (1)반사면이 회전 포물면으로 되어 있는 오목 거울. 구면 수차(球面收差)가 없고 축에 평행으로 입사한 빛은 초점에 모인다. 반사 망원경의 대물 거울이나 탐조등,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반사 거울 따위에 쓴다.
  • 림 상자 : (1)공명기의 하나. 공기를 공명시켜 음의 세기를 높이는 데 쓰는 관으로, 이를 이용하여 음파의 진동수를 잰다.
  • 석개 : (1)‘개울’의 방언
  • 트라루슨트 룩 : (1)광택이 강하고 투명한 합성 소재로 만든 옷을 착용한 옷차림. 인공적인 광선, 합성 소재의 번쩍거리는 표면 광택 따위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중심 : (1)곡면 거울에서 곡면의 대칭점. 이곳에서 반사가 일어날 때,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다.
  • 금염 : (1)강황의 뿌리를 빻아 만든 노란 물감.
  • 나노 저 : (1)탄소 나노 튜브 끝에 입자를 매달아 나타나는 휘어짐이나 공명 현상을 통해 그 입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장치.
  • 림발파 : (1)지층을 올려놓기 위하여 진행하는 발파.
  • 내인 우 : (1)외부적 요인 없이 발생하며 생리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우울증.
  • 닛시 : (1)‘잇몸’의 옛말.
  • 산이 면 들이 웃고 들이 면 산이 웃는다 : (1)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쪽에서 피해를 입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득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스 : (1)세탁기에서, 울 섬유와 같이 손상되기 쉬운 빨래를 위한 세탁 과정.
  • 멕시컨 : (1)멕시코, 텍사스주, 애리조나주, 콜로라도주 등지에서 사육되는 면양의 양털. 털은 굵고 거칠며 융단 제조에 사용된다.
  • 밤새도록 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아웃 : (1)농구에서, 허용된 개인 파울 횟수를 넘겼을 때 퇴장당하는 일. 한국 프로 농구에서는 파울 다섯 개부터, 미국 프로 농구에서는 파울 여섯 개부터 퇴장당한다.
  • 해면체근 반사 : (1)음경 귀두를 갑자기 압박하거나 두드릴 때 일어나는 망울 해면체근과 궁둥 해면체근의 격렬한 수축.
  • 립하다 : (1)빽빽이 들어서다.
  • 러지다 : (1)여럿이 조화되어 한 덩어리나 한판을 크게 이루게 되다. ⇒규범 표기는 ‘어우러지다’이다. (2)여럿이 조화를 이루거나 섞이다. ⇒규범 표기는 ‘어우러지다’이다. (3)여럿이 자연스럽게 사귀어 조화를 이루거나 일정한 분위기에 같이 휩싸이다. ⇒규범 표기는 ‘어우러지다’이다.
  • 려는 아이 뺨 치기 : (1)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 (1)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 하다 : (1)‘느글느글하다’의 방언
  • 따레 : (1)‘울타리’의 방언
  • : (1)강에 많은 양의 물이 흐르면서 나는 소리.
  • 표현 : (1)불 함수를 변수와 불 연산자를 사용하여 표현한 것. ⇒규범 표기는 ‘불 표현’이다.
  •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쥐방만하다 : (1)(속되게) 몸이 작고 앙증스럽다.
  • 거리다 : (1)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2)고개를 이리저리 조금 크게 기울이며 무엇을 자꾸 엿보거나 살피다.
  • : (1)수질 오염 공정 시험 방법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20℃에서 정제수 20방울을 떨어뜨릴 때 그 부피가 약 1㎖가 되는 물.
  • 파쇄 로 : (1)회전하는 두 개의 둥근 통 사이에 원료를 넣어 분쇄하는 기계. ⇒규범 표기는 ‘파쇄 롤’이다.
  • 의 첫날 : (1)일평균 기온이 5℃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
  • 응봉동 유적 : (1)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유적. 수집된 유물은 쇠뿔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단지, 덧띠 토기, 굽다리 접시, 구멍무늬 토기 따위의 토기와 그 밖에 돌망치, 반달 돌칼, 돌도끼, 숫돌 따위의 석기이다. 서북계 민무늬 토기 문화와 동북계 민무늬 토기 문화가 한강 변에서 만나 이루어진 후기 민무늬 토기 유적이다.
  • 매방 : (1)매사냥할 때에, 매가 있는 곳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매의 꽁지에 다는 방울.
  • 갱년기 우 : (1)초로기에 볼 수 있는 정신병. 보통의 우울증보다 불안이나 고민이 심하여 침착성이 떨어지며 초조와 흥분의 정도가 강하다.
  • 놀이 : (1)‘망월굿’의 방언
  • 윗입술 콧방 올림근 : (1)윗입술과 코에 작용하는 얼굴 근육 가운데 하나. 위턱뼈에서 일어나 콧방울과 윗입술에 닿으며, 이들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
  • 곰치내기 : (1)‘숨바꼭질’의 방언
  • 음주머니 : (1)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 개구리나 맹꽁이의 수컷의 귀 뒤나 목 뒤에 있다. (2)자꾸 잇따라 우는 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목이 잠긴 채 우는 울음.
  • : (1)‘마을’의 방언 (2)암거 배수로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계란 모양의 탄환. 심토 파쇄날의 뒤에 달려 있어 둥근 구멍을 만든다.
  • 드러난 상놈[백성]이 막고 살랴 : (1)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 (1)격한 감정이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울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여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뉘엿뉘엿’의 방언
  • 상품 : (1)주로 겨울에 사용하는 물품.
  • 히트 : (1)야구에서, 타자가 파울 볼이 되게 공을 치는 일.
  • 에서 뺨 맞고 안성 고개 가서 주먹질한다 : (1)‘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음판 : (1)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우는 자리.
  • 가지 : (1)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죽방 : (1)장난감의 하나. 장구 모양의 작은 나무토막에 실을 걸어 공중으로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며 논다. (2)주머니 끈을 치는 데 쓰는 제구. 나무나 흙으로 장구 바퀴처럼 만든 것으로 실 가닥 끝에 달아서 이리저리 돌린다.
  • 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밑에서 3~5개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9~10월에 녹색 꽃이 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성병 : (1)너무 속이 상하고 우울하여 병이 남.
  • 멍시르멍하다 : (1)‘울며불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멍시르멍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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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
울로 시작하는 단어는 6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