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1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291개 네 글자:356개 다섯 글자:190개 여섯 글자 이상:323개 🐈모든 글자: 1,218개

  • 대기 : (1)귀와 뺨의 어름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 (1)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따리(를) : (1)관계하던 일이나 다니던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다.
  • : (1)‘개싸리’의 북한어.
  • 대기 : (1)‘뺨따귀’의 방언
  • 릿가지 : (1)싸리의 가지나 줄기.
  • 장비는 만나면 : (1)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2)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 고지 : (1)‘쌤통’의 방언
  • 제 식구 감 : (1)같은 조직에 속하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의 흉이나 허물을 덮어 주거나, 편을 들어 두둔하는 일을 이르는 말.
  • 락하다 : (1)‘싸라락싸라락하다’의 준말.
  • : (1)쌍륙이나 골패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한 판. ⇒규범 표기는 ‘앗사위’이다.
  • 아주머니 떡[술]도 야 사 먹지 : (1)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움질 : (1)대보름 때, 돌싸움하는 일.
  • 대기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댕이 : (1)‘귀싸대기’의 방언
  • 사돈이 말하는데 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 (1)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납쟁이 : (1)성질이 거칠고 사나운 사람
  • : (1)‘살살’의 방언
  • 움하다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싸우다.
  • 감정 : (1)서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다툼.
  • 사모 : (1)사모의 겉을 싸 바른 사(紗).
  • 라기 : (1)부스러진 쌀알. (2)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 작작 먹고 가늘게 : (1)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 아귀 : (1)‘아귀다툼’의 방언
  • 진흙탕 : (1)옳지 못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은어로, 노래의 ‘후렴구’를 이르는 말.
  • : (1)군더더기가 없는, 실지의 알맹이가 되는 내용.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알짜 이익.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3)실지로 품고 있는 마음속.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 이오시안값 : (1)불포화 화합물 100그램에 첨가되는 싸이오사이안과 당량인 요오드의 그램 수. 싸이오사이안은 불포화 결합의 어느 특정 위치에 정량적으로 첨가되기 때문에 싸이오사이안값과 요오드값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규범 표기는 ‘싸이오사이안값’이다.
  • 립문 : (1)‘사립문’의 방언
  • : (1)‘천천히’의 방언
  • 대다 : (1)여기저기를 채신없이 분주히 돌아다니다. (2)‘거리끼다’의 방언
  • 무룹다 : (1)‘사납다’의 방언
  • 오짐 : (1)‘사마귀’의 방언
  • : (1)‘몸서리’의 방언
  • 볼쌍무룹다 : (1)‘볼썽사납다’의 방언
  • 밀양 : (1)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거리다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발미의 : (1)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Marne州)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軍)에 종군하였는데, “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
  • 사잣밥(을) 가지고 다닌다 : (1)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덤부레기 : (1)‘패싸움’의 방언
  • 투르ㆍ푸아티에의 : (1)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에이 : (1)전라북도 군산시 옥구 지방에서 부르는 들노래의 하나. 여럿이 논매기를 하면서 서로 좁혀 가며 부른다.
  • 리버섯과 : (1)진균류의 한 과. 자질체는 육질, 혁질 따위이고 많은 가지로 갈라져서 산호 모양을 이룬다. 전 세계에 9속 440여 종이 분포한다.
  • 머리(를) : (1)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랑부리 : (1)‘씀바귀’의 방언
  • 락약 : (1)‘과립제’의 북한어.
  • 지다 : (1)뒤집어지다 (2)‘쓰러지다’의 방언 (3)‘뒈지다’의 방언
  •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매우 끈지고 세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물건이나 갓난아기를 여러 겹으로 쌌을 때에,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속에 싼 종이나 헝겊 따위.
  • 리나무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세 잎이 나온다. 7월에 짙은 자색이나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 잎은 사료, 나무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웃자리 : (1)‘사윗감’의 방언
  •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세 갈래로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다. 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짙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으로, 껍질은 섬유용으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의 산지(山地)에 분포한다.
  • 곳나무 : (1)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
  • 리살 : (1)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거북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넓적한 달걀 모양이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다. 배를 위로 하고 헤엄친다.
  • 리낭구 : (1)‘떡갈나무’의 방언
  • 라락라락하다 : (1)가벼운 물체가 자꾸 조금 느리게 쓸리거나 맞부딪치다.
  • 개동당 : (1)어린아이가 자면서 오줌똥을 가리지 못하고 마구 싸서 자리를 온통 질펀하게 만들어 놓는 일.
  • 움짱 : (1)싸움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대거리 : (1)상대편에게 항의하여 맞서 싸우는 일.
  • 페이수이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 죽을 똥을 : (1)어떤 일에 몹시 힘을 들이다.
  • 지달하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리개낚시 : (1)끝이 뾰족한 낚싯바늘. 미끼를 끼우지 않고 낚아채서 물고기를 잡는다.
  • 그길 : (1)‘그나마’의 방언
  • 이클로옥시게나제 : (1)염증 반응 따위를 매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의 제1단계를 촉매 하는 산화 효소. 아라키돈산에 2분자의 산소를 도입하여 프로스타글란딘들을 합성한다. 전 조직에 분포하는 제1형과 염증 부위에서 발현하는 제2형이 있다.
  •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우다 : (1)몹시 심하게 치고 때리면서 싸우다.
  • 그재 : (1)‘참물벼룩’의 방언
  • 된코를 리다 : (1)몹시 호되게 치다.
  • 락쌀 : (1)‘싸라기’의 북한어.
  • : (1)‘사발’의 방언
  • 해안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세 쪽이며 작은 잎은 긴 타원형이고 뒷면에 잔털이 있다. 7월에 짙은 자줏빛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신탄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해변에서 자라는데 전남 보길도, 경남 해안 등지에 분포한다.
  • 금산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륵대다 : (1)‘싸르륵대다’의 준말.
  • 사랑움하다 : (1)사랑으로 인하여 악의 없이 싸움을 벌이다. 주로 젊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다.
  • : (1)‘날쌔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다’로도 적는다.
  • 움하다 : (1)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다.
  • 움왕 : (1)싸움을 가장 잘하는 사람.
  • 신주 : (1)어떤 재앙이 생기는 것을 한 방에 둔 신주들이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것으로 여기어 이르는 말.
  • 한 달 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1)무슨 일이나 확실한 성공을 거두기 위하여서는 준비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말.
  • 꽃댑 : (1)명아줏과에 속하는 일년초. 줄기는 곧게 1미터까지 자라고, 잎은 어긋나게 나며 폭에 비해 길이가 길다. 꽃은 연한 초록색이며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몇 송이씩 무리 지어 핀다. 싸리 모양으로 자라고 싸리비를 만들 수 있다.
  • 돌라 : (1)돌라서 감싸다. (2)동글게 에워싸다.
  • 뎅이다 : (1)‘싸매다’의 방언
  • 가랑잎으로 똥 먹겠다 : (1)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석 가지고 말리러 다닌다 : (1)기를 쓰고 하지 못하게 말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비의 : (1)1895년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이 지은 희곡. 신중하게 세 딸을 중매하여 결혼시키는 한 서민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이오시안산 : (1)건조한 수은이나 납의 염을 황화 수소 속에서 열을 조금 가하여 얻는 유독한 기체. 자극적인 냄새가 있고 물에 녹기 쉬우며 수용액은 강한 산으로 각종 염을 만든다. 종이의 변질을 막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HSCN. ⇒규범 표기는 ‘싸이오사이안산’이다.
  • 막장 : (1)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추잡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오사이안산염 : (1)싸이오사이안산의 수소를 금속 이온 또는 암모늄 이온으로 바꾼 화합물. 싸이오사이안산 칼륨, 싸이오사이안산 암모늄 따위가 있다.
  • : (1)휘휘 둘러 감아서 싸다. (2)무엇이 온통 뒤덮다. (3)어떠한 감정이 가득하여 마음을 뒤덮다. (4)분위기, 침묵 따위가 주위를 감돌다.
  • 리 껍데기 : (1)별로 쓸모없는 하찮은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당파 : (1)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여러 단체나 추구하는 이념이나 목적이 서로 다른 정당 등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 부랑부랑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는 모양. ‘사부랑사부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리종개 : (1)‘기름종개’의 방언
  • 개 발 : (1)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한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시락하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 (1)‘빨리’의 방언 (2)‘쐐기’의 방언
  • 다듬이 : (1)매나 몽둥이로 함부로 때리는 짓.
  • 곱접어박이 : (1)바느질에서,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의 한쪽을 넓게 내고 다른 쪽 옷의 솔기를 두 번 겹쳐 싸서 박는 박음질. 올이 풀리지 않게 하거나 보기 좋게 하려고 한다.
  • 외가지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투명하고 부푼 풍선 모양으로 생긴 두 조각의 교질성 물질로 씌워져 있다. 찬물을 좋아하며 큰 호수, 진펄, 샘물에서 산다.
1 2 4 5 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싸로 시작하는 단어 (415개) : 싸, 싸가리, 싸가지, 싸각, 싸각거리다, 싸각대다, 싸각싸각, 싸각싸각하다, 싸 갈기다, 싸갈딱지, 싸갈머리, 싸감질, 싸개, 싸개가마니, 싸개갓장이, 싸개 단추, 싸개동당, 싸개쟁이, 싸개종이, 싸개질, 싸개질하다, 싸개통, 싸개판, 싸거라, 싸게, 싸게싸게, 싸고돌다, 싸고뭉개다,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싸고 싼 향내도 난다 ...
싸로 시작하는 단어는 4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1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