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70개 네 글자:260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258개 🌶모든 글자: 907개

  • 기다 : (1)얄미울 정도로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 고만이 밭에 졌다 : (1)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동의 속담> ‘고만이 귀신이 붙었다’
  • 의붓아 : (1)엄마가 개가함으로써 생긴 아빠.
  • 육아 : (1)어린아이를 기르는 아빠.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른 말증 : (1)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말하는 증상. 음절, 단어의 조음이 부정확하거나 빠뜨리며 말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 : (1)‘마파람’의 방언
  • 대다 : (1)나팔 소리가 잇따라 나거나 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우다 : (1)‘빻다’의 방언
  • : (1)‘빤히’의 방언
  •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져 죽는다 : (1)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모질어서 남에게 못할 짓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레고등 : (1)‘다슬기’의 방언
  • 부리다 : (1)‘빠뜨리다’의 방언
  • : (1)‘코흘리개’의 방언
  • 마디 : (1)‘뺨따귀’의 방언
  • 스 아방 : (1)펜싱에서, 상대에게 접근하는 동작. 뒷발을 앞발 앞에 가져다 놓으면서 잽싸게 상대에게 접근하여 공격하는 기술이다. ⇒규범 표기는 ‘파스 아방’이다.
  • 죽은 죽어도 못 먹고 밥은 바서 못 먹고 : (1)술 생각이 난다는 말.
  • 드득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진 소리가 나다.
  • 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 (1)지나치게 영리한 사람이 도리어 판단을 잘못하여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직거리다 : (1)‘빠지직거리다’의 준말. (2)‘빠지직거리다’의 준말. (3)‘빠지직거리다’의 준말. (4)‘빠지직거리다’의 준말. (5)‘빠지직거리다’의 준말.
  • 약삭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1)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부 먹다 이 진다 : (1)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 (1)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 듬하다 : (1)‘빠드름하다’의 준말.
  • 둠하다 : (1)‘비스듬하다’의 방언
  • 져나오다 : (1)제한된 환경이나 경계의 밖으로 나오다.
  • 사발 이 진 것 : (1)쓸모없이 되어 그대로 두기도 불편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로 지다 : (1)직임이나 사회 활동에서 은퇴하다. <동의 관용구> ‘뒤로 물러나다’
  • 초보 아 : (1)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육아에 서툰 아빠.
  • 득대다 : (1)‘빠드득대다’의 준말. (2)‘빠드득대다’의 준말. (3)‘빠드득대다’의 준말.
  • 달구 : (1)‘다리’의 방언
  • : (1)‘붐빠거리다’의 어근.
  • 꼼거리다 : (1)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자꾸 담배를 빨다.
  • 검은지 : (1)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0~12cm이다. 수컷은 등이 잿빛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에 검은 갈색의 점무늬가 있으며 암컷은 등 및 가슴과 배가 누런 갈색이다. 암수 모두 부리와 다리는 황색이다. 한국, 중국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월동한다.
  • 숨장 : (1)간장을 다 빼지 않은 채 담근 장. 간장과 된장 중간 상태의 장이다
  • 스락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바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토퍼’의 방언
  • 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 (1)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귀(가) 르다 : (1)웬만한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잠결에 소리를 듣는 감각이 예민하다.
  • 깍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뜨다 : (1)‘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다’로도 적는다. (2)‘작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다’로도 적는다.
  • 지다 : (1)‘어설프다’의 방언
  • 똥줄(이) 지게 : (1)혼이 나서 매우 급하게. <동의 관용구> ‘똥줄(이) 나게’ (2)몹시 힘들여.
  • 릊하다 : (1)‘빠르작빠르작하다’의 준말.
  • 시락거리다 : (1)‘빠스락거리다’의 북한어.
  • 진기(가) 지다 : (1)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기운이 없어지다.
  • 진골 : (1)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 가각하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나다.
  • 마댕이 : (1)‘뺨따귀’의 방언
  • 그랑 프레라씨용 : (1)발레에서, 드미 쁠리에로 시작해서 몸을 추켜세우면서 회전할 방향의 다리를 앙 레르로 올렸다가 제이 포지션의 드미 쁠리에가 되게 하는 프레빠라씨용.
  • 리다 : (1)‘빠르다’의 방언
  • 그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 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누이 찌꺼기 뒤처리는 오가 한다 : (1)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삭사삭하다 : (1)‘빠삭빠삭하다’의 본말. (2)‘빠삭빠삭하다’의 본말. (3)‘빠삭빠삭하다’의 본말. (4)‘빠삭빠삭하다’의 본말. (5)‘빠삭빠삭하다’의 본말.
  • 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 (1)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사돈이 물에 졌나 웃기는 왜 웃어 : (1)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 뿌제미 : (1)‘질경이’의 방언
  • 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뿌리(가) 지다 : (1)근원까지 없어져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되다.
  • 무리 : (1)‘면목’의 방언
  • 눈이 지게[지도록] 기다리다 : (1)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동의 관용구> ‘눈알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사삭 : (1)‘빠삭’의 본말. (2)‘빠삭’의 본말. (3)‘빠삭’의 본말. (4)‘빠삭’의 본말.
  • 른 비움 증후군 : (1)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수술 후유증. 위장에서 음식물을 빨리 비워 나타나는 증상으로 식후에 몸이 나른해지며 식은땀이 나고 졸음이 오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 처자지다 : (1)‘자빠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자빠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드럽다 : (1)‘반드럽다’의 방언
  • 드 바스끄 : (1)세 번째 박자에서 뚜렷하게 변화하는 스텝. 예를 들어 바스크풍의 군무가 있다.
  • 나사가 지다 : (1)정신이 없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소문은 잘된 일보다 못된 것이 더 르다 : (1)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작거리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깨미 : (1)‘바구미’의 방언
  • : (1)비바람이나 눈보라를 막기 위하여 만든 두꺼운 천. 또는 거기에 고무 같은 것을 먹인 천. ⇒남한 규범 표기는 ‘카파’이다. (2)가슴 근육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짐길 : (1)빠져나가는 길.
  • : (1)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햄의 하나. 돼지 어깨 부위의 고기를 염지하고 가공하여 풍미를 증가시킨 햄이다.
  • 지다 : (1)일정한 구획이나 그릇의 밖으로 새서 나가다. (2)말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가볍고 일정한 주견이 없다. (3)경우나 기대에 어긋남이 있다.
  • 손(이) 르다 : (1)일 처리가 빠르다. <동의 관용구> ‘손(이) 싸다’ ‘손(이) 재다’ (2)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개똥지 : (1)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2~14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다. 배는 희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가 길며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고 잔 모양의 둥지에 네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곤충과 식물의 씨 따위를 먹는다. 낮은 산이나 풀밭 등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에서 겨울을 난다.
  •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2)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모양.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4)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5)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 술독에 지다 : (1)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다. (2)술을 많이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
  • 삭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어떤 일을 자세히 알고 있어서 그 일에 대하여 환하다. (7)조금 빳빳하다.
  • 지직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자꾸 타다.
  • : (1)‘잇바디’의 방언
  • 여러 곳 심방 른맥 : (1)심방에 둘 이상의 빠른맥을 일으키는 부위가 있어 유발되는 심방 빠른맥. 심전도에서 좁은 복합을 보이는 빠른맥이 특징이며 심방 된떨림이나 심방 잔떨림과 혼동되기도 한다. 간혹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저산소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 드득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흰눈썹지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다. 암컷의 등은 다갈색이고 배는 누런 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으며, 수컷은 등이 푸른 회색에 흰 눈썹 선이 있다. 시베리아 중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지지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바지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는 소리가 나다. ‘바지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타다. (4)작은 땀방울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진 동이에 물 괴거든 : (1)밑 빠진 동이에 물이 도저히 고일 수 없는데 만약 그래도 고인다고 가정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빠삭하다’의 어근. (6)‘빠삭하다’의 어근.
  • 데기 : (1)건물의 겉면에 공기나 액체 따위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하여 미장 재료를 고르게 바르는 기계.
  •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진다 : (1)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 (1)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어서 타버리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매우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매우 거침새 없이 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매우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몸이 매우 마른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슨 일을 매우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매우 세차게 우기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른 내성 : (1)약물을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그 약물에 대한 반응이 현격히 줄어드는 현상.
  • 득하다 : (1)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악착스럽게 애쓰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예정된 기일이 매우 안타깝게 다가오다. (4)‘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5)‘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6)‘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7)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않고 빡빡하다. (8)눈이 보드랍지 못하고 빡빡하다. (9)입 안에 떫은맛이 조금 있다.
  • 고자 : (1)썩은 그루. (2)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뿌리’이다.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경엽은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줄기와 잎에 흰 즙이 있고 쓴맛이 나며 뿌리와 애순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씀바귀’이다.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호랑지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 배는 누런색이고 아래위 날개에 초승달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한국, 시베리아 동부, 몽골,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번식하고 아시아 남부, 유럽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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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빠로 시작하는 단어 (433개) :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
빠로 시작하는 단어는 4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빠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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