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59개

두 글자:11개 세 글자:192개 네 글자:339개 다섯 글자:182개 여섯 글자 이상:235개 🍍모든 글자: 959개

  • 처마 홈통 : (1)처마의 홈통을 받쳐 고정하는 건재.
  • 머리 아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공격할 때 죽도를 감아 돌리듯이 하여 공격을 막고 상대편의 손목을 치는 기술. 민첩성과 순발력과 필요하다.
  • 아 놓은 밥상 : (1)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받아 놓은 당상’ (2)밥상을 받아 놓고 그냥 물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볏’의 방언
  • : (1)곡식 따위를 말로 수북이 되어 받아들이는 일.
  • : (1)‘볕받이’의 방언
  • 수저침용 : (1)수저를 받치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 (1)땀을 받아 내려고 입는 속옷. ⇒규범 표기는 ‘땀받이’이다.
  • : (1)어떤 대상과 같은 모양을 이루다.
  • 동바리 침돌 : (1)동바리 따위의 밑바닥에 받쳐 놓는 돌.
  • 거북 침대 : (1)주로 비석 받침으로 쓰이는 거북 모양의 받침대.
  • 헛물이논 : (1)도랑 따위의 쓸모없는 물을 받아 대는 논.
  • 곰 창날 : (1)곰을 잡기 위해 곰의 앞가슴에 창을 대고 지긋이 밀면 곰이 창을 내밀지 않고 자기 쪽으로 잡아당겨 창에 찔려 죽는다는 데서, 사람됨이 우둔하고 미련하여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행위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빗돌 : (1)비석의 받침돌.
  • 고미 : (1)고미를 만들려고 천장 한복판에 세로로 놓는 나무.
  • 침 문장 : (1)중심 문장을 강조하거나 잘 나타내기 위하여 설명의 예시나 주장의 근거 따위를 담아 표현한 문장.
  • : (1)어리광을 떨거나 떼쓰는 것을 받아 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글루 침대 : (1)속눈썹 연장술 시 사용하는 접착액을 담아 놓는 도구. 접착액이 굳는 시간을 늦춰 준다.
  • 인정 : (1)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받다.
  • 들어총하다 : (1)제식 훈련에서, 부동자세에서 왼손으로 총을 수직으로 세워 든 후 총목에 오른손을 대라는 구령에 따라 동작을 행하다. 총을 들고 하는 경례 가운데 최고의 경의를 나타내는 행위이다.
  • 이꾼 : (1)예전에, 도자기를 만드는 곳에서 앙금을 앉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침하다 : (1)‘뒷받침하다’의 방언
  • 뚜껑 : (1)그릇이나 상자 따위에 뚜껑이 덮이는 자리.
  • 가루이하다 : (1)종자식물에서 수술의 화분(花粉)이 암술머리에 옮겨 붙다. 바람, 곤충, 새, 또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 음각 지시기 계통 : (1)받음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
  • 이 : (1)‘밭이랑’의 옛말.
  • : (1)‘염전’의 방언
  • 남향 : (1)남쪽을 바라보고 있어 해가 잘 드는 곳.
  • 아보다 : (1)‘쳐다보다’의 방언
  • : (1)유도에서, 맞붙어 연습하는 두 사람 가운데 상대편이 거는 기술을 받아 낙법을 하는 사람.
  • 이 갓 주름 : (1)인접한 갓 또는 주름 사이가 낙하하는 물로 교락되어 섬락 전압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다른 갓 또는 주름의 지름보다 특별히 지름을 크게 한 자기제 또는 금속제의 갓.
  • 가동 : (1)교각이나 교대 위에서 교체의 신축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만든 받침.
  • : (1)죄에 대하여 벌을 받다.
  • 침잎 : (1)‘턱잎’의 북한어.
  • 아 내다 : (1)공중에서 밑으로 떨어지거나 자기 쪽으로 향해 오는 것을 힘들여 잡다. (2)원하는 태도ㆍ반응ㆍ상태 따위를 노력하여 가지거나 누리게 되다.
  • : (1)흘리는 침이나 음식물이 옷에 떨어져 묻지 아니하도록 어린아이의 턱 아래에 대어 주는, 헝겊으로 만든 물건. (2)턱이 진 곳. (3)턱 밑에 털이 많이 난 닭. ⇒규범 표기는 ‘멱부리’이다.
  • 두둠 : (1)‘쓰레받기’의 방언
  • 각광(을) 다(입다) : (1)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다.
  • 장독 : (1)장독을 괴어 받치는 물건. 돌, 벽돌, 나무토막 따위를 쓴다.
  • 침대 : (1)물건이 쓰러지지 아니하도록 버티어 두거나 물건의 아래에 받치어 놓는 대. (2)거푸집의 일부로, 막음판을 일정한 위치에 고정하기 위한 가설 구조물.
  • 부모 명 잘 드는 사람이 나라도 잘 든다 : (1)부모를 위하고 가족과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나라에도 충성을 할 수 있다는 말.
  • 내레잇질 : (1)‘내리막길’의 방언
  • 화분 : (1)화분 밑에 받치는 접시 모양의 그릇.
  • 접지 : (1)전기 설비가 되어 있는 구역의 둘레와 그 내부의 땅에 접지 막대기들을 꽂고, 그것들을 접지선으로 그물처럼 묶어 놓은 접지 장치. 보호하려는 구역 안에서 접촉 전압과 보폭 전압을 동시에 작게 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치개 : (1)‘책받침’의 북한어.
  • 바람 : (1)바람을 몹시 받는 곳. (2)바람이 많이 부는 곳. 제주 지역에서는 ‘받이’로도 적는다.
  • 원통형 그릇 : (1)원통 모양의 긴 관처럼 생긴 그릇 받침. 바리 그릇 받침과 비교되는 형태로, 주로 원삼국 시대 이후의 고분에서 출토된다.
  • 접착 : (1)패키지 리드선 또는 이 선에 접속하는 가는 금속의 선을 접착시키기 위한, 반도체 칩 위의 전극 패드. 모양은 대개 정사각형이며 한 변의 길이가 101㎛인 것이 많다.
  • 침돌 : (1)석등(石燈)의 밑을 받치고 있는 돌.
  • 교육을 을 권리 : (1)소비자 문제에 관한 이론을 학습하여 소비자로서 자각을 높이고 소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 아묵다 : (1)‘받아먹다’의 방언
  • 유연 : (1)진동 전달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철심과 기초 사이의 유연한 구조. 회전기에서 사용한다.
  • 고채다 : (1)말을 서로 주고받거나 곁에서 채거나 하면서 농담이나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다.
  • 걸레 : (1)장판방을 걸레질할 때, 벽의 굽도리가 더러워지거나 찢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굽도리 밑으로 좁게 돌려 바르는 기름 먹인 장판지.
  • 뢰물 : (1)‘뇌물받이’의 북한어.
  • 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 : (1)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거문고, 가야금 따위 현악기의 현(絃)을 괴는 작은 받침. (2)‘바지랑대’의 방언
  • 는소리 : (1)민요에서, 한 사람이 앞소리를 메기면 뒤따라 여럿이 함께 받아 부르는 소리. (2)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등지의 무당노래에서, 으뜸 무당이 부르는 노래 사이사이에 뜻 없는 말로 받는 소리.
  • : (1)‘턱받이’의 방언
  • 아치기 : (1)‘카운터블로’의 북한어.
  • 고채기하다 : (1)말을 주고받거나 곁에서 채거나 하면서 농담을 하거나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다.
  • 몸(을) : (1)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 성주이굿 : (1)집의 수호신으로 성주를 새로 모시는 굿. 집을 새로 짓거나 이사를 한 뒤 또는 남자 주인인 대주(大主)의 나이가 17세, 27세, 37세 따위와 같이 7 자가 되는 해의 10월에 날을 가려 한다.
  • 한 손 머리 아 오른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받아치기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한 손 머리 공격을 해 올 때 죽도를 감아 돌리듯이 하여 그 공격을 막고 상대편의 오른쪽 손목을 가격한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필요로 한다.
  • 방패 : (1)‘방패막이’의 북한어.
  • : (1)‘다리쇠’의 방언
  • 개질 : (1)머리나 뿔 따위로 세차게 떠받는 짓.
  • 자사기하다 : (1)윷을 던져 손등으로 받은 뒤에 다시 던져 잡다.
  • 치마 : (1)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 재갈 : (1)말이 재갈을 물고 진행하면서 머리를 정위치로 취하는 일.
  • 달대 : (1)달대를 받치기 위한 수평재.
  • 손목 아 떨어뜨려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가 손목 치기로 공격해 올 때 왼쪽으로 비스듬히 뒤로 물러나면서 자신의 죽도로 밀듯이 받으면서 머리를 치는 공격 기술.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하는 기술로, 상대방의 죽도를 자신의 죽도로 누르듯이 쳐서 떨어뜨려 공격한다.
  • 발바닥 아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진행 방향 그대로 발바닥으로 받아 막음으로써 충격을 완화하는 기술.
  • 을어음 : (1)부기(簿記)에서 받을 권리가 있는 어음.
  • 적혈구막 뒷침 구조 : (1)적혈구 세포막의 세포질면 쪽에 있는 스펙트린, 밴드 4.1 단백질, 액틴, 안키린 따위의 표재성 단백질이 얽혀서 형성하는 구조.
  • 갈래꽃 : (1)꽃잎이 여러 가닥으로 갈라져 있는 꽃의 꽃받침.
  • 비료음성 : (1)농작물의 품종이 논밭에 뿌린 비료를 흡수하는 성질. 농작물의 품종과 생김새, 나이 따위에 따라 차이가 난다.
  • 쳐막기 : (1)권투에서, 상대편 선수의 공격을 손, 팔, 어깨 따위로 막는 방어 기술.
  • 치개 : (1)기계의 축을 받쳐 주는 물건.
  • 겹꽃 : (1)한 개의 꽃에 두 개 이상으로 된 꽃받침.
  • 이 심지 : (1)옷을 만들 때.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는 천.
  • 깨을 : (1)‘게으르다’의 방언
  • 한 손 머리 아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받아치기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한 손 머리 공격을 해 올 때 죽도를 감아 돌리듯이 하여 그 공격을 막고 상대방의 손목을 친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필요로 한다.
  • 티다 : (1)‘받치다’의 방언
  • 깨엘 : (1)‘게으르다’의 방언
  • 임계 음각 : (1)비행기가 실속에 이를 수 있는 받음각. 보통 무게, 동압, 경사각, 피치, 자세와 관계없이 약 18~20도로 일정하다.
  • 아쓰기 언어 상실증 : (1)들은 말을 받아쓰지 못하는 증상.
  • 억에 치다 : (1)너무 엄청난 일을 당하여 가슴이 미어지는 듯하다. <동의 관용구> ‘억이 막히다’
  • 강종 : (1)남을 억지로 자기에게 복종시키다.
  • 되로 주고 말로 는다 : (1)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침 껍질 : (1)사초과 및 볏과 식물의 잔이삭의 밑동에 있는 몇 개의 잎.
  • : (1)응석을 받아 주는 일.
  • 물리 : (1)‘물려받다’의 방언
  • 돌려 아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할 때 죽도를 감아 돌리듯이 하여 공격을 막고 상대편을 치는 기술.
  • 락수물 : (1)‘낙숫물받이’의 북한어.
  • 다림질침천 : (1)‘다리미천’의 북한어.
  • : (1)동식물의 씨를 거두어 마련하다. (2)씨를 받는 것과 같이 가치 있는 것을 거두어 마련하다.
  • 음소리 : (1)‘받는소리’의 북한어.
  • 기취(를) 들다 : (1)(겸손하게) 여자가 아내나 첩이 되다.
  • 생수 : (1)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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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받으로 시작하는 단어 (143개) : 받가리, 받개, 받개 이온화 에너지, 받개 준위, 받개질, 받개질하다, 받거리, 받걷이, 받걷이하다, 받고 차기, 받고채기, 받고채기하다, 받고채다, 받골항, 받기, 받기다, 받기우다, 받낳이, 받낳이하다, 받내다, 받는 부위, 받는 부위 박리술, 받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 받는소리, 받는이, 받다, 받대접, 받대접하다, 받돌, 받두듥 ...
받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받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