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417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140개 여섯 글자 이상:305개 💕모든 글자: 1,316개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규범 표기는 ‘수수’이다.
  • : (1)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 ⇒규범 표기는 ‘낮때’이다.
  • 식그 : (1)사발의 뚜껑
  • : (1)‘성깔’의 방언
  • 혈액 깔기 확장증 : (1)혈액이 저장되어 남아 있어서 콩팥 깔때기가 확장되는 증상.
  • 끼지 : (1)‘수수’의 방언
  • 낯빤 : (1)‘낯바대기’의 방언
  • 하늘 : (1)‘땅꽈리’의 방언
  • 하눌 : (1)‘땅꽈리’의 방언
  • 마춤 : (1)‘때마침’의 방언
  • 비얌 : (1)‘뱀딸기’의 방언
  • : (1)생김새나 모양이 매우 험상궂고 몹시 사나운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감때꾼’이다.
  • : (1)‘코빼기’의 방언
  • 까랍 : (1)‘가랑잎’의 방언
  • 기다 : (1)‘가르다’의 방언
  • 나묵 : (1)‘나무때기’의 방언
  • 사내자식 길 나설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1)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내가 우비하고 거짓말은 가지고 다녀야 한다’
  • : (1)‘땅꽈리’의 방언
  • 처녀 나물 캐듯 : (1)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기하다 : (1)종자나 모종을 제자리에 옮겨 심기 전에 다른 곳에 임시로 심어 키우다.
  • : (1)‘대머리’의 방언 (2)‘본때’의 방언
  • 무지 : (1)‘개간지’의 방언
  • 빠무 : (1)‘뺨따귀’의 방언
  • 새금 : (1)‘사금파리’의 방언
  • 산삐 : (1)‘산비탈’의 방언
  • 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 (1)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 맞다 : (1)때가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꼭 알맞다.
  • 배얌 : (1)‘뱀딸기’의 방언
  • 분액깔 : (1)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아니하는 두 액체의 혼합물을 나누는 데 쓰는 깔때기. 윗부분에는 마개가 있고 아랫부분에는 콕이 있다.
  • : (1)‘표’의 방언 (2)‘표’의 방언 (3)‘딸꾹질’의 방언
  • 노루 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1)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 (1)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 (2)밀물이 들어오는 때. (3)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4)물에 섞여 있는 깨끗하지 못한 것이 다른 데에 옮아 붙어서 끼는 때. (5)일의 형세나 형편.
  • : (1)‘마음대로’의 방언
  • 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수수 : (1)‘수숫대’의 방언
  • 충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늦모내기 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1)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2)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 (1)‘깍두기’의 방언
  • 저만 : (1)‘저맘때’의 방언
  • 여섯 : (1)하루를 여섯으로 나눈 염불 독경의 시간. 신조, 일중, 일몰, 초야, 중야, 후야이다.
  • 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복강경적 콩팥 깔기 성형 : (1)복강경을 사용하여 신우 요관 이행부의 협착이나 이상 혈관, 신생물에 의한 수신증을 치료하기 위한 재건 수술.
  • 추씨 : (1)‘대추씨’의 방언
  • 불 안 도 절로 익는 솥 : (1)불을 안 때도 익는 솥이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샘 나는 주전자’ ‘양을 보째 낳는 암소’
  • 솔쩡 : (1)‘소쩍새’의 방언
  • 자식도 품 안에 들 내 자식이지 : (1)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품 안의 자식’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국밀 : (1)‘귀리’의 방언
  • 우다 : (1)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2)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3)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4)큰 액운을 작은 괴로움으로 면하다. (5)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 (6)‘여의다’의 북한어. (7)‘외다’의 방언
  • 리면 우는 척하다 : (1)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
  • : (1)‘꼭지’의 방언
  • 끔거리다 : (1)상처가 나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처럼 조금 아픈 느낌이 자꾸 나다. (2)약간의 정신적 자극이 잇따라 있다.
  • 기질하다 : (1)‘태질하다’의 방언
  • 는 식 : (1)어떤 일을 그때그때 처리해 나가는 생활 방식. (2)어떤 결함이나 결점을 전반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 어느 일부분만을 고치는 방식.
  • 머리 : (1)‘성깔머리’의 방언
  • 봄꽃도 한 : (1)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 붉은 꽃이 없다’ (2)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도 한철 꽃도 한철’
  • : (1)더럽게 엉기어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
  • 돌려리기 : (1)배구에서, 높이 뛰어올라 공중에서 재빨리 방향을 바꾸어 공을 때리는 기술. 몸을 돌려 때리는 방법과 손목만 돌려 때리는 방법이 있다.
  • 남의 개를 린다는 게 내 개가 맞아 죽었다 : (1)‘남 잡이가 제 잡이’의 북한 속담.
  • 투성이 : (1)때가 너무 많이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람.
  • : (1)뽕잎에 까만곰팡이가 덮이는 전염병. 잎이 누렇게 되면서 빨리 떨어진다. ⇒남한 규범 표기는 ‘뽕땟병’이다.
  • 방울깔 : (1)목이 방울처럼 둥글게 생긴 깔때기. 목에 솜을 끼워서 걸러 내는 데 쓴다.
  • 까치 : (1)때까칫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옆구리와 배는 누런 갈색이다. 곤충이나 개구리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볼 수 있다.
  • : (1)‘땜’의 방언
  • 기 힘줄 : (1)허파 동맥과 대동맥 사이에 붙어 있는 섬유 조직 띠. 이것은 배아 때 나선 사이막의 흔적이다.
  • 거리다 : (1)‘땍땍거리다’의 방언
  • 꼽재기 : (1)더럽게 엉기어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
  • 볼기 : (1)‘볼기짝’의 방언
  • 꺼작 : (1)‘거적때기’의 방언
  •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가 멀지 않았다 : (1)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요관 깔기 이음부 막힘 : (1)주로 콩팥 깔때기와 요관의 접합부에 있는 콩팥 집합관 계통이 일부 막히거나 간헐적으로 막혀서 일어나는 콩팥의 배뇨 장애.
  • 대부등 감은 자랄 부터 다르다 : (1)‘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의 북한 속담.
  • 고약 : (1)몸의 기름에 절어 끈끈하게 들러붙는 검은 때.
  • 먹는 개도 아니 린다 : (1)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꼽작 : (1)‘때꼽재기’의 방언
  • 려 부수다 : (1)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로 쳐서 부수다.
  • : (1)‘저녁때’의 방언
  • 찡기미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넓은이마까치 : (1)때까칫과의 하나. 홍때까치와 노랑때까치의 중간형으로 습성은 때까치와 같다. 우수리강, 북만주, 아무르 지방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봄철에 평북 용암포 지방에 온다.
  • 배우는 것은 죽을 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 : (1)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기모양꽃갓 : (1)‘누두형 화관’의 북한어.
  • 눈머륵 : (1)‘소경’의 방언
  • 여물 : (1)‘성숙기’의 북한어.
  • : (1)‘눈두덩’의 방언
  • 배암 : (1)‘뱀딸기’의 방언
  • 마차 : (1)‘때마침’의 방언
  • 까부 : (1)‘대님’의 방언
  • 홍겁 : (1)‘헝겊’의 방언
  • 용골 : (1)심술을 부려 남의 부아를 돋우는 짓. 병자호란을 일으킨 용골대처럼 못된 짓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물반 : (1)‘물방개’의 방언
  • : (1)‘되놈’의 방언
  • : (1)‘키’의 방언
  • 가미 : (1)‘가마니때기’의 방언
  • 려누이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물방 : (1)‘물방개’의 방언
  • 바리 : (1)승려가 사용하는 가사와 바리때를 넣어 두는 집.
  • 없는 놈이 비단이 한 : (1)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 귀밑 : (1)‘귀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충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부랙 : (1)‘황소’의 방언
1 2 4 5 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때로 시작하는 단어 (335개) : 때, 때가다, 때가닥, 때가닥거리다, 때가닥대다, 때가닥때가닥, 때가닥때가닥하다, 때가리, 때가지, 때각, 때각거리다, 때각대다, 때각때각, 때각때각하다, 때각하다, 때갈, 때갈로, 때개다, 때거리, 때거우, 때거위, 때겁다, 때게우, 때겹다, 때곡글다, 때곡때곡하다, 때곤때곤하다, 때구라기, 때구루루, 때국 ...
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