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8개 세 글자:207개 네 글자:230개 다섯 글자:92개 여섯 글자 이상:197개 🐈모든 글자: 805개

  • 서니는 올려다볼수록 크다 : (1)밤중에 환각에 의하여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을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평직을 변화시켜 짠 조직. 직물 표면에 가로 혹은 세로로 이랑의 줄무늬가 있다.
  • 놈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흰발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문절망둑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9cm 정도이며, 옆구리와 등에 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고 그 사이에 흰 가로띠가 세 줄 있다. 우리나라 동남해에 분포한다.
  • 발이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절뚝발이’이다.
  • 중개 : (1)둑중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갈색, 배는 연한 회색이다. 몸은 길쭉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으며 비늘이 없고 등지느러미가 두 개이다. 눈 위에 더듬이가 있으며 콧구멍 옆에 작은 가시가 있다. 압록강, 대동강, 한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바둑을 두는 판. 네모진 나무 판 위에 가로세로 각각 열아홉 줄을 그어 생긴 361개의 십자형이 있으며 한 십자형을 한 집이라고 한다.
  •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다독다독’이다.
  • 게이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하다 : (1)‘수북수북하다’의 방언
  • : (1)‘굳은살’의 방언
  • 꼬마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회색이고 옆에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점액공(粘液孔)을 가진 뚜렷한 겉질의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 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2)인색하여 응당 돌보아야 할 근친자조차 동정하지 아니한 사람도 도둑이 빼앗아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말.
  • : (1)들에 있는 둑.
  • 높임 : (1)저수지나 하천의 둑을 더 높게 만드는 일.
  • 아이 : (1)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버지의 인지(認知)를 얻으면 서자가 된다. ⇒규범 표기는 ‘사생아’이다.
  • 뜨개 : (1)편직물의 겉면에 불룩한 모양이 나타나도록 뜨는 방법. 실을 적당하게 빼면 이랑처럼 되어 두둑이 생긴다.
  • 배운 도질 같다 : (1)무엇이 버릇이 되어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바 : (1)유단자의 실력을 갖춘 바둑 솜씨. 또는 그런 솜씨를 가진 사람.
  • : (1)냇물과 닿아 있는 기슭에 쌓은 둑. ⇒규범 표기는 ‘냇둑’이다.
  • 이 포도청 간다 : (1)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 개미구멍이 을 무너뜨린다 : (1)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 (1)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구둑구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모양.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이상이고 가늘고 길며 입이 크다. 몸은 회색인데 옆쪽에 갈색 가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1)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 (1)창법(唱法)에서, 호흡이 짧아 계속할 수 없을 때에, 숨 쉴 곳이 아닌 대목에서 잠깐 몰래 쉬는 숨.
  • : (1)어린나무를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 데붓 : (1)‘둑’의 방언
  •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모양. ‘부둑부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냇겐 : (1)냇물에 떠내려온 검부러기
  • : (1)‘쫓다’의 방언
  • 장대도 : (1)장대질을 하여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 하다 : (1)쓸데없는 말을 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소대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 (1)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2)모 없이 둥글둥글하며 반드러운 작은 돌.
  • 판연 : (1)가로와 세로로 금을 나란히 그어 생겨난 칸을 하나씩 걸러서 먹칠이나 색칠을 한 연.
  • 키스 : (1)상대방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하는 키스.
  • 개 새끼는 도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1)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탈 끝 : (1)댐 마루에서부터 시작되는 비탈면의 가장 아랫부분.
  • 똥구 : (1)‘변소’의 방언
  • 후두거리다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빠르고 크게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빠르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굵은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빠르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심장이 자꾸 몹시 빠르게 뛰거나 마음이 매우 떨리다. (5)새가 날개를 몹시 빠르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하다 : (1)‘우두둑하다’의 준말. (2)‘우두둑하다’의 준말. (3)‘우두둑하다’의 준말. (4)‘우두둑하다’의 준말. (5)‘우두둑하다’의 준말.
  •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다. 바닷가의 모래땅에 산다.
  • : (1)제방이나 댐의 몸체.
  • 질하다 : (1)‘구두질하다’의 방언
  • 취숫 : (1)안정적으로 용수(用水)를 얻고 수위를 조절하기 위하여 하천 따위에 설치하는 보나 둑. 물이 흐르는 속도를 낮추어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 쉽게 한다.
  • 나무버섯병 : (1)가둑나무나 버드나무, 사과나무 따위의 껍질이 벗겨진 곳에 생기는 병. 안으로 점차 퍼지면서 나무를 썩게 한다.
  • 아마 바 : (1)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취미 삼아 즐기기 위하여 두는 바둑.
  • 하굿 : (1)바닷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강어귀 부근에 쌓은 댐. 뱃길이나 용수를 위해 필요한 수위를 유지해 주며, 수산 자원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 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시꺼먼 도 : (1)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뚜두두 : (1)소나기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 (2)나뭇가지 따위가 서서히 부러지는 소리.
  • 개 살 안 찐다 : (1)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 덤바 : (1)덤을 주고 두는 바둑. 보통 바둑이 끝나고 집 수를 셀 때 먼저 둔 쪽의 집에서 넉 집 반이나 다섯 집 반을 덜고 센다.
  • 밧시 : (1)‘밭둑’의 방언
  • : (1)‘장독간’의 방언
  • 서투른 도(이) 첫날밤에 들킨다 : (1)어쩌다 한번 못된 짓을 해 본 것이 공교롭게 바로 들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솜씨가 서툴러서 일의 첫 시작부터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흑바 : (1)가마에 그릇을 잴 때 그릇을 바르게 놓기 위해 받치는, 구워 만든 흙덩이
  • 우두대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뼈마디를 세게 꺾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고냉이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1)도둑은 물건을 훔친 죄 하나밖에 없으나 잃은 사람은 간수를 잘못한 일, 공연히 남을 의심한 일 따위의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맞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도 안 든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우두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뼈마디를 세게 꺾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푸두하다 : (1)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조금 두껍게 굳은 듯한 상태로.
  • 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 (1)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돌팍망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푸른 적색을 띤 갈색이고 배는 푸른색을 띤 흰색이다. 옆구리 중앙에는 갈색 점이 줄지어 있고 비늘은 없으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시리 : (1)‘독수리’의 방언
  • 마르 : (1)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에 나오는 으뜸 신. 원래는 바빌로니아의 수호신이었으나, 수메르의 으뜸 신 엔릴과 합체하여 모든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태곳적 혼돈의 괴물인 티아마트를 죽이고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전해진다. ⇒규범 표기는 ‘마르두크’이다.
  • 결혼 : (1)주변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 결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두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크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뼈마디를 강하게 꺾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1)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맞은 미래 : (1)1996년 미국의 생태학자인 콜본 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공저한 책.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의심되는 합성 화학 물질이 생식력 감소, 생식기의 기형, 암의 증가, 태아 발달의 손상, 신경계 및 면역 체계의 혼란 따위를 야기함으로써 인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지키는 사람 열이 도 하나를 못 당한다 : (1)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 줄 것은 있다 : (1)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2)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3)도둑맞을 것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라는 말.
  • : (1)논둑 위에 난 길.
  • 외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2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이다. 8~9월에 입술 모양의 붉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후두후두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크게 잇따라 튀는 소리. ⇒규범 표기는 ‘후드득후드득’이다. (2)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빠르고 크게 잇따라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빠르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굵은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빠르게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심장이 자꾸 매우 빠르게 뛰거나 마음이 몹시 떨리는 모양. (6)새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날개를 몹시 빠르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멀리서 총포나 딱총 따위가 매우 부산하게 잇따라 터지는 소리. ⇒규범 표기는 ‘후드득후드득’이다. (8)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후드득후드득’이다. (9)굵은 빗방울 따위가 성기게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규범 표기는 ‘후드득후드득’이다. (10)몹시 경망스럽게 계속 방정을 떠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드득후드득’이다.
  • 판무늬 철판 : (1)미끄럼 방지를 위해 표면에 마름모꼴 또는 격자 따위로 튀어나온 모양이 있는 강판(鋼板).
  • 하다 : (1)큰 것이 자꾸 멋없이 흔들리다.
  • 베루 : (1)‘벼루’의 방언
  • 굳은가옷지의 : (1)옷지의과의 지의. 몸은 둥글게 퍼지면서 바탕에 단단히 붙으며 깊이 갈라졌다. 윗면은 반반하고 연한 회색빛 밤색이고 아래는 연한 밤색이며, 솜털이 촘촘하게 덮여 있고 흰 털이 드문드문 있다. 암기관은 잔모양으로 윗면에 많이 생긴다. 홀씨는 홀씨주머니 속에 여덟 개씩 들어 있으며 가시 모양이고 네 칸으로 되어 있다. 산지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중부에 분포한다.
  • 놈 볼기짝 같다 : (1)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둑하다’의 어근. (2)‘부들’의 방언
  • 검정망 : (1)망둑엇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8~12cm이며,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성장한 수컷은 가슴지느러미 밑부분에 누런 흰색 가로띠 무늬가 있고 제1 등지느러미의 가시는 실 모양이다. 특히 겨울철에 맛이 좋다. 민물과 강어귀에 있는 바닷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동바리 : (1)‘두동무니’의 방언
  • 아는 놈이 도 : (1)잘 아는 사람이 물건값을 더 비싸게 매겨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도적질도 그 형편을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뜻으로, 잘 아는 사람이 속임수를 써서 이쪽 편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이 배운 사람이 더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질하여 먹었다 한다 : (1)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2)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도놈의갈고리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이다. 8월에 줄기와 잎 사이에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연한 홍색 꽃이 수상(穗狀)ㆍ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갈고리가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글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순조롭지 않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바위겟과의 갑각류. 갑각은 길이가 3.4cm, 폭이 3.8cm 정도이고 사각형이며, 어두운 청록색이다. 바닷가 근처의 습지나 논밭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황룡 대 : (1)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하다 : (1)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논두 : (1)‘논두렁’의 방언
  • 푸두푸두 : (1)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부두둑부두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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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둑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둑, 둑가다, 둑가리, 둑간, 둑 거리, 둑기둥, 둑길, 둑넘이, 둑논, 둑 높임, 둑단지, 둑담, 둑덥이나물, 둑 도로, 둑 돋우기, 둑동, 둑동바리, 둑동사니, 둑동생이, 둑두기, 둑둑하다, 둑마, 둑 마루, 둑막이, 둑막이하다, 둑 몸, 둑부리다, 둑비탈, 둑사초, 둑새 ...
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