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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7개 세 글자:755개 네 글자:866개 다섯 글자:432개 여섯 글자 이상:582개 🌻모든 글자: 2,943개

  • 떼기 : (1)‘호드기’의 방언
  •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갑자기 움직이거나 흔드는 모양.
  • 똘거리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계속 방정맞게 움직이거나 흔들다.
  • 똘대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계속 방정맞게 움직이거나 흔들다.
  • 똘하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갑자기 움직이거나 흔들다.
  • 똘호똘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계속 움직이거나 흔드는 모양.
  • 똘호똘하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계속 움직이거나 흔들다.
  • 뙤기 : (1)‘호드기’의 방언
  • 뜨기 : (1)‘호드기’의 방언
  •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뜰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세게 떨리다.
  • 뜰대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세게 떨리다.
  • 뜰하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한 번 떨리다.
  • 뜰호뜰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는 모양.
  • 뜰호뜰하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다.
  • 띠기 : (1)‘호드기’의 방언
  • : (1)루마니아의 대표적인 민요로, 하강형 패턴을 따르는 슬픈 노래. 자유로운 형식에 약간의 즉흥성을 허용하며, 느릿느릿한 템포는 슬픔을 극대화한다.
  • 라비좃 : (1)‘호라지좆’의 옛말.
  • 라산 : (1)이란 동북부를 중심으로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걸쳐 있는 지방. 실크 로드와 통하였다.
  • 라이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계절의 여신들. 제우스와 테미스의 딸들로 기후를 감시하며 식물의 성장, 개화, 결실을 원활하게 한다. (2)‘호주머니’의 방언 (3)‘호랑이’의 방언
  • 라이마주 : (1)브라질 북부에 있는 주. 1990년에 주가 되었으며, 대부분의 지역은 사람이 살지 않는 열대 우림 지대이다. 보아비스타(Boa Vista) 주변에서는 목축을 하며, 베네수엘라 따위를 잇는 도로가 생기면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도(州都)는 보아비스타, 면적은 23만 5,116㎢.
  • 라이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라즘 : (1)중앙아시아, 아무다리야강 하류 지역. 아랄해 남쪽에 있으며, 고대 문명의 중심지로 조로아스터 문화가 활발하였다.
  • 라지좆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2미터이고 덩굴성이며, 방추형의 뿌리줄기가 여러 개로 되어 있다. 5~6월에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뭉쳐나고, 둥근 열매는 지름이 6mm 정도이며 흰색이다. 애순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라티우스 : (1)고대 로마의 시인(B.C.65~B.C.8). 풍자시ㆍ서정시로 명성을 얻어, 아우구스투스의 총애를 받았으며, 그의 ≪시론(詩論)≫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함께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라 페테롤 : (1)루마니아 올테니아 지역에 전하여 내려오는 민속춤의 하나. 4분의4 박자 곡에 맞추어 여자들만 추는 라인 댄스이다.
  • : (1)범의 침입을 막는 울타리. (2)‘외번(外蕃)’을 달리 이르는 말. (3)겉보기에는 커도 소용이 없이 됨.
  • 락논쟁 : (1)조선 후기 성리학에서, 인성(人性)과 물성(物性)을 같은 것으로 보는가 다른 것으로 보는가 하는 관념론적 문제를 놓고, 호론(湖論)의 인물성상이론(人物性相異論)과 낙론(洛論)의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
  • 락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락질 : (1)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농사를 짓는 일.
  • 락질하다 : (1)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농사를 짓다.
  • 락하다 : (1)겉보기에는 커도 소용이 없이 되다.
  • 락호락 : (1)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쉬운 모양.
  • 락호락하다 : (1)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쉽다.
  • : (1)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하얼빈 부근에 있는 도시. 농산물 집산지이며, 착유(搾油)ㆍ양주(釀酒)가 활발하다. ⇒규범 표기는 ‘후란’이다. (2)호인(胡人)들이 일으킨 난리. (3)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4)‘호란하다’의 어근.
  • 란이 : (1)호란하게.
  • 란좌 : (1)선사의 법회 따위에서 법랍(法臘)의 차례로 앉지 않고 자유롭게 앉도록 마련된 자리.
  • 란하다 : (1)한데 뒤섞여 어수선하고 분간하기 어렵다.
  • 람의옥 : (1)중국 명나라의 홍무제가 건국 공신 호유용(胡惟庸)과 남옥(藍玉)을 모반(謀叛) 혐의로 주살한 사건. 이로써 황제의 독재 권력이 확립되었다.
  • : (1)‘호주머니’의 방언 (2)범과 이리라는 뜻으로, 욕심이 많고 잔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호랑이’의 북한어. (4)‘호롱’의 방언
  • 랑가시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시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랑감투 : (1)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규범 표기는 ‘호령관’이다.
  • 랑거미 : (1)왕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은 25mm, 수컷은 8mm 정도로 비교적 크고 길며, 배에 노란 띠 모양의 줄이 세 개 있어 호랑이 무늬와 비슷하다. 풀숲이나 처마 밑에 수직으로 그물을 치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랑꼬리여우원숭이 : (1)여우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45cm이며, 등 쪽은 잿빛 갈색, 배는 흰색이다. 코가 검고 뾰족이 나와 있어 여우를 닮았고 몸보다 긴 꼬리에는 희고 검은 고리 무늬가 있다. 과실, 곤충 따위를 먹는데 성질이 온순하고 귀여워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마다가스카르섬의 특산종이다.
  • 랑나부 : (1)‘호랑나비’의 방언
  • 랑나비 : (1)호랑나빗과의 호랑나비, 제비나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8~12cm이며, 누런 녹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띠와 얼룩얼룩한 점이 있으며 뒷날개에는 가는 돌기가 있다. 애벌레는 감나무, 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랑나비버섯 : (1)우단버섯과에 속하는 식용 버섯. 갓은 주걱 모양으로 겉면은 어두운 밤색이며 가루 모양의 연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대는 굵고 가죽질이며 갓의 한쪽에 치우쳐 붙는다.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 숲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랑나비벌레 : (1)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랑나빗과 : (1)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빛은 검거나 어두운 갈색이고 누런색, 붉은색, 남색 따위의 아름다운 얼룩무늬가 있으며 암수 또는 계절에 따라 빛깔의 변화가 많다. 전 세계에 850여 종이 분포한다. 애호랑나비, 제비나비,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따위가 있다.
  • 랑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랑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인데 톱니와 흰 털이 있다. 4월에 노란 단성화가 유한(有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 중턱이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랑벌게이 : (1)‘개똥벌레’의 방언
  • 랑보련 : (1)‘호탄자’의 방언
  • 랑보료 : (1)호랑이의 가죽으로 만든 보료.
  • 랑새벡 : (1)‘첫새벽’의 방언
  • 랑새복 : (1)‘첫새벽’의 방언
  • 랑새북 : (1)‘첫새벽’의 방언
  • 랑연 : (1)‘虎’ 자 모양으로 만든 종이 연.
  • 랑요 : (1)호피 무늬로 짠 담요. ⇒규범 표기는 ‘호탄자’이다.
  • 랑이 : (1)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2)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호주머니’의 방언
  • 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랑이가 새끼 치겠다 : (1)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 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1)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랑이가 호랑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는다 : (1)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 (1)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랑이 개 어르듯 : (1)속으로 해칠 생각만 하면서 겉으로는 슬슬 달래서 환심을 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상대편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랑이 경제 : (1)일본의 발전 모델을 따라 성장과 수출 지향적 경제 체제를 갖춘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의 경제를 이르는 말.
  • 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1)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랑이 꼬리를 잡은 셈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랑이날 : (1)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날.
  • 랑이 날고기 먹는 줄은 다 안다 : (1)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 랑이는 바람을 일으키고 룡은 안개를 일으킨다 : (1)‘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 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1)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2)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 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보고 기른다] : (1)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1)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 (1)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랑이도 곤하면 잔다 : (1)누구나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한다는 말. (2)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 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1)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랑이도 쏘아 놓고 나면 불쌍하다 : (1)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었을 때는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말.
  • 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1)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2)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1)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1)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 (1)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 랑이띠 : (1)호랑이해에 난 사람의 띠.
  • 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1)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1)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 랑이 만날 줄 알면 산에 갈가 : (1)‘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의 북한 속담.
  • 랑이 말 타고 산천 유람한단다 : (1)호랑이가 말을 타고서 산수 구경을 다닌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 허황한 일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랑이 목에 걸린 가시 : (1)길을 가다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를 빼 준 사람이 호랑이의 보답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이 은혜를 갚는 유형의 설화로,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 랑이보고 아이 보아 달란다 : (1)‘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의 북한 속담.
  • 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1)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랑이 상 : (1)호랑이와 비슷한 생김새나 얼굴 모습. 주로 광대뼈가 튀어나와 강한 인상을 풍기는 사람을 이른다. (2)호랑이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런 형상에 구릿빛을 입혀서 만들어 놓은 기념물.
  • 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1)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랑이 어금니 같다 : (1)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 같다’
  • 랑이 어금니 아끼듯 : (1)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 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1)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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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호로 끝나는 단어 (2,905개) : 선형교정부호, 니카라과호, 선로 신호, 비주기 신호, 양극 신호, 인출 보호, 가변 장부호, 저장 수명 부호, 흑호, 표시 기호, 레코드 식별 부호, 정합 부호, 편포호, 전술 부호, 광호, 무연산 기억 장치 보호, 박필호, 인터럽트 긍정 응답 신호, 줄 번호, 녹창주호, 구난 신호, 전신 약호, 기본권 전제 조건의 보호, 관습적 기호, 대토호, 단백호, 표음 기호, 벨즈빌 이호, 미드호, 소수점 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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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